어젠 좀 오바였는데 오늘 고민됩니다.
베란다에서 봐고 모르겠어용.
어젠 좀 오바였는데 오늘 고민됩니다.
베란다에서 봐고 모르겠어용.
지금 지하철인데
롱패딩 별로 없네용
숏패딩, 모직코트, 엉덩이길이 많이 보임
출근하는데 버스정류장에 다 까만 롱패딩이였어요.
출근하는데 버스정류장에 다 두꺼운 롱패딩이였어요.
롱패딩 꺼내 입었어요
입을 만한 날씨에요
낮에는 코트나 숏패딩 입어도 될듯요.
어제도 롱패딩 입고 나왔었는데요.
평소 차 가지고 다니는데 그제부터 대중교통 이용중이라 따뜻하게 입었어요
오늘도 당연 롱패딩입니다.서울은 다음주도 춥던데요?
출퇴근 이르면 입어요
8시 정도에 밖에 나갔었는데 팔팔한 20대 남자 대학생들도 길이는 길지 않지만 엄청 빵빵한 패딩들 다 입었더라구요. 우리는 나이가 있으니까 당연히 롱패딩 입어도 되는 거 아닐까요?
한번 입고나온뒤로 몇일째 못벗어나고 있어요
다드루입는데 따스해보이고 필요한복장으로 밖에
안보여요
눈치 보지 말고 입을만 하면 입읍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