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24.11.29 8:56 AM
(222.120.xxx.110)
저런 부부밑에서 태어난 애들만 너무 불쌍해요.
첨엔 남자가 한심해보였는데 갈수록 여자가 불쌍해보이지도않더라구요. 그저 애들만 안타깝네요.
2. 이혼
'24.11.29 8:58 AM
(210.222.xxx.250)
생각1도 없고 출연료랑 후원받으려 나온거 같아요
3. 아이들이
'24.11.29 8:58 AM
(223.38.xxx.59)
불쌍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고 정말 짐승 두마리가 막 사는거같아 역겹기까지 하더라구요
세상에 낳는거야 또 그렇다 치지만 먹는거같고 어쩜 저러나요
제발 피임좀 해라!!!!!
도대체 남자 아버지는 목사라면서 자식은 저렇게 짐승처럼 키워놨는지 지금이라도 데려가 수술좀 시켜요
4. 불고기
'24.11.29 9:00 AM
(110.35.xxx.182)
불고기볶아서 여섯명 애들 한점도 안주고 뚱보남편만 한상 차려주더라구요ㅠ게다가 다 먹으니 여자가 자진해서 불고기 더 줄까 이러고 남은거 싹싹 긁어서 남편 다 갖다주고ㅠㅠ
진짜 넘하더라구요
애들 먼저 좋은거 다 먹이고 애미애비는 남은거 먹는거아닌가요ㅠ
그날밤에 치킨 세마리 또 배달시켜서 두부부만 먹고
애들 냄새로 치킨 얼마나 먹고싶을까 싶은게...에휴
5. ...
'24.11.29 9:01 AM
(222.106.xxx.66)
고딩엄빠 보면 그때는 애가 다섯인가 그랬는데 여동생이 찾아와서 언니 불쌍하다고 형부 원망하던데 지금보니 둘이 똑같음.
돼지남편 인상은 또 왜 실실 쳐웃고 있는지 꼴보비 싫음.
6. ..
'24.11.29 9:02 AM
(175.119.xxx.68)
엄마 얼굴이 어려서 애 같던데
7. ....
'24.11.29 9:06 AM
(118.235.xxx.107)
돼지가 얼마나 식탐을 부려댔으면 그러겠어요.
8. 어후
'24.11.29 9:07 AM
(61.105.xxx.88)
글만 봐도 어지러워요
수술좀 하지
9. ᆢ
'24.11.29 9:08 AM
(211.215.xxx.86)
둘다 똑같으니. 저러고살겠죠
방송비치니 출연료에 후원금 보내주니 맛들인거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ㄱ ㄷ 지처럼 안살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피디카톡에 자도되냐고 방송나갈건데
물어보는거 조차 지능이 있는건지
얘들이 안쓰럽고 내세금이 저런곳에 쓴다는게 열받네요
10. ᆢ
'24.11.29 9:13 AM
(219.241.xxx.152)
근데 300으로 살아지나요?
귀저기 값도 그렇고 치킨 3마리 어쩌다 먹는다 해도
식비만 300나올듯
11. 부족하니
'24.11.29 9:41 AM
(121.162.xxx.234)
부끄럼 무릅쓰고 나오겠죠
출연료 받고 운 좋으면 후원도 받고.
받아받야 애들 입에 안 들어가겠지만.
12. ..........
'24.11.29 9:42 AM
(117.111.xxx.214)
부부 둘다 똑같더라고요
엄마가 애 고기 먹게 챙겨야지 뭔 남편탓을 하는지,
남편이 관계하자하면싫다해야지,
치킨 시키자하면.시켜주지말던가 애들.깨워서같이 먹던가 내일 먹자하던가
둘이 똑같음
13. ㅁㅁ
'24.11.29 10:01 AM
(39.121.xxx.133)
기저귀, 분유 다 지원받을걸요.
애들 덕분에 먹고 살면서 인스턴트만 먹이고 개판 오분전 집안 상태에 육아 노동까지..
최악이네요.
14. ..
'24.11.29 10:05 AM
(223.39.xxx.205)
촬영기간 며칠이나 된다고,
제작진에게 부부관계 하면 안되냐고 묻는 여자. 남자의 성욕이 올라오면 반드시 처리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냥 짐승두마리.
15. 근데
'24.11.29 10:12 AM
(119.196.xxx.115)
보니까 여자가 남자 좋아해요
남자가 추근댈때 실실웃던데요?
말은 안그러면 화낸다는데 지금 화내는게 문젠가요?
둘째아이는 다 눈치챈거같은데
16. ...
'24.11.29 10:12 AM
(39.7.xxx.146)
남편은 저 몸에 성욕 계속 있는 것도 신기
여자는 저런 능력없고 짐승같은 남자가 자고 싶다 한다고
같이 응한다는 것도 신기
17. 시골
'24.11.29 10:16 AM
(106.102.xxx.50)
이면
어디 텃밭에 애들 교육겸 놀이터겸
농작물이라도 키워
야채라도 실컷 먹이던가.
인스턴트 대신 닭사다 요리해도 되고.
된장찌개.김치찌개 한솥 끓여도 될텐데.
임신해서 힘들고 지처서 그런건지.
악순환의 반복인듯........
어휴.
진짜
18. 근데
'24.11.29 10:29 AM
(119.196.xxx.115)
여자집이 많이 가난한가요??
저런남자한테 어케 시집보내는지...저라면 미성년자성폭행으로 신고했을거같은데
19. 완전히
'24.11.29 10:33 AM
(70.106.xxx.95)
영화 이디오크러시의 현실판.
20. 그프로
'24.11.29 11:18 AM
(203.142.xxx.241)
안보는데 먹는걸 아이들 안주고 자기부부만 먹어요? 진짜 신기한사람들이네... 아니 한참 커야할 애들 먹는것만 봐도 배가 부른게 부모마음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