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집 아주머니 가게에서 배경음으로 들리는 대화소재를 저리 소개팅자리에서
접촉이 싫다는 그 남자
왠지 쎄한 느낌
22기 그 분 넘 재미없을듯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쏠 사계
저도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4-11-29 08:50:43
IP : 122.32.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벽증보다
'24.11.29 8:56 AM (112.186.xxx.86)심한거 아닌가요 접촉이 싫은데 나설프로엔 어찌 나온건지.
무에타이 선수는 왜 안웃는 걸까요.
결혼생활 오래 유지하다 이혼한지 1년?정도인 사람들이 나와서 좀 놀랐네요.2. 사계
'24.11.29 9:03 AM (61.105.xxx.88)정숙이가 넘 설쳐서
남자들이 질린건지
무에타이는 표정도 안좋고
다른 남자들도 적극적이지도 않고
여자들이 오히려 더
나서고 적극적으로 호감 보이고
산책가자고 하더군요3. ..........
'24.11.29 9:10 AM (117.111.xxx.214)영숙은 아예 자버리더라고요
4. ㅇㅇ
'24.11.29 9:43 AM (106.101.xxx.54)저는 그 빵 만들어온 남자가 젤 수상..
남자들 정말 다 별로.
엄마 모임에 정숙 같은 여자 있음 바로 탈퇴하겠음ㅋ
듣고 있으면 내 귀 같이 썩는 것 같을 듯.5. ㅠㅠ
'24.11.29 10:25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정숙 겨우 79라는데
69같아요
닳고닳은 50대중반 뒷골목술집 마담같은 분위기6. 정숙은
'24.11.29 1:44 PM (218.54.xxx.75)작정하고 유명세만 얻으려는 듯..
말이 심하니까 진행자들도 황당해서 대꾸를 못함.
빵 만드는 남자 한마디로 쌔했어요.7. 좀 이상하죠
'24.11.29 5:57 PM (1.243.xxx.162)어디해봐 재밌을거같다는둥? 재밌게해봐?
이상해요 팔에 피부병인지 자국이 엄청 많던데8. ..........
'24.11.29 7:53 PM (125.186.xxx.197)빵 만드는.남자가.누구예요? 스킨쉽싫어하던.남자인가요?
스킨쉽싫다는.남자는 왜나온걸까요?
혹시 게이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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