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반세기 전 아폴로 달착륙은 모든게 뻥이였다면
세상 사람들은 그걸 20세기 온 세계를 상대로 한 20세기 희대 사기극으로 심한 배신감을 느낄까요 아님 뭐 그 당시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봐서 충분히 그럴 수 도 있다 라고 넘어갈 수 있는걸까요..
솔직히 대다수의 반응이 궁금해서요..
만약에 반세기 전 아폴로 달착륙은 모든게 뻥이였다면
세상 사람들은 그걸 20세기 온 세계를 상대로 한 20세기 희대 사기극으로 심한 배신감을 느낄까요 아님 뭐 그 당시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봐서 충분히 그럴 수 도 있다 라고 넘어갈 수 있는걸까요..
솔직히 대다수의 반응이 궁금해서요..
그 시대니 그러려니 넘어 갈 듯요.
당시 소련이랑 미국이랑 그런거 경쟁을 많이 해서.
본인 의견은 어떠신가요?
유명했죠
루이암스트롱 원더플 월드
https://youtu.be/VqhCQZaH4Vs?si=T8Z6ooaJM_Ey19Zm
지금도 희대의 사기극은 계속되고 있는걸요..
그뒤로도 몇번이나 달에 갔어요
더이상 명분도 화제성도 가져올것도 없으니 그민한거지
소련 이기는걸로 된거니까
달에서 가져온 돌 월면도 우리나라에 나눠준거 있어요
그때 달에 꽂아둔 거울로 지금도 달과의 거리 측정하고있구요
재작년인가 중국 로켓이 가서 그 거울 확인했어요
저게 사기면 아랍권 러시아 중국이 벌써 폭로12번했지 ㅜㅜ
흑백티비 시절에 달에 갔는데 달에서 다시 출발해서 돌아온게 더 대단한거같아요
저는 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달에 착륙하고 다시 달에서 이륙해서 지구로 아무 문제 없이 귀환할 기술이 있었는데 왜 지금 발전이 없는건가요?
그 나사때 자료 다 있는데 왜
귀환기지 없이 달에서 다시 로켓타고 다시 왔다는게 말이 안됌
냉전시대라 그랬겠다, 이해하고 넘어감
미국에서 달에 착륙한 사람이 모두 12명이있고 이 미션을 위해 관련된 수 만명의 엔지니어와 과학자, 수 백개의 하청업체에서 일한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만일 이 달착륙사건이 뻥이였다면 이 모든 사람들을 모두 함구하게 할 그런 절대적인 힘이 있었을까요?
달 착륙은 케네디대통령이 60년대 초에 소련과 경쟁구도를 통해 미국의 큰 예산을 15여년간 투자한 대규모 사업이었고 달에 다녀온 후 기대했던 뚜렸한 경제적, 과학적 의미가 퇘색되면서 월남전으로 그만 두게 되었고 왜 그럼 그다음 40여년간 달에 착륙한 나라가 없느냐하면 그만큼 큰 돈을 투자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60년대만 해도 달에가면 이런저런 자원을 찾아서 가져오면 돈이 될수 있다하였는데 달이 지구와 비슷한 구조이고 물도, 공기도 없었는데 지난 10여년 사이에 달 남극 땅속에서 얼어있는 대규모 물을 찾아내서 이것을 사용하면 경비가 줄고 우주개발을 위한 발판이 될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이 생겨서 NASA에서 Artemis라는 사업을 새로 진행중이고 발사체도 민간회사에서 개발해서 정부예산이 조금씩 줄어 드는 것 뿐입니다. 화성 척륙도 미국 NASA의 계획보다 Elon Musk의 개인적인 야망이 더 큰 미션입니다.
정말 달에 착륙했냐고 묻는 질문은 마치 우리가 보도 듣도 못한 임진왜란이 과연 사실일까 라는 질문과 비슷한 우문입니다. 내가 직관하지 못한 사실은 내눈으로 보기전에는 확신할수 없다, 당사 기록된 비디오, 자료 모두 가짜다라는 음모론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