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1.28 8:15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각잡고 이미지 반전시키려고 할말 외우고 끝마무리 눈물쑈까지 하려고 나왔으니 태도가 편안하지 않죠
2. ..
'24.11.28 8:16 PM
(118.235.xxx.118)
행동이 너무 연출한 티가 나서 불편하드라구요
시사회, 시상식 등에서 그동안 추태 부린거 온국민이 다 아는데
갑자기 조신한 아가씨 모드가 웬말이며
부끄럽고 수줍음 많은척을 왜 그리 하던지
3. ㅡㅡ
'24.11.28 8:17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모습 가식적으로
보어더라는
4. 음
'24.11.28 8:18 PM
(124.49.xxx.205)
그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던데요?
5. 중간에
'24.11.28 8:20 PM
(59.15.xxx.143)
말할때는 좀 괜찮은데 등장때부터 초딩같이 어색했고 좀 모든행동이 불안해보여요
6. 음
'24.11.28 8:23 PM
(218.37.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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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미지 세탁할려고 나와서 질질 짜는거 짜증나던데
여기 몇몇 시녀들 감격에 겨워하는거 보면서 더 짜증남
7. ..
'24.11.28 8:23 PM
(118.235.xxx.118)
물론 욕 먹을 행동은 없었죠
근데 행동을 인위적으로 연출한 티가 과하게 나고
고현정이 새로 연예계 데뷔한 신인 연예인도 아니고
대중도 그동안 봐온 세월이 얼만데
보고 이짜니 아 왜 저래 싶은거죠
수줍은척 아씨모드에서는 항마력 딸려서 못보겠던데
8. ㅇㅇㅇ
'24.11.28 8:23 PM
(222.233.xxx.216)
연출된건지는 모르겠는데
긴장하고 좀 쑥스럽기도 한 것 같았고
발음이 좀 안좋아졌더라고요
9. ...
'24.11.28 8:23 PM
(175.194.xxx.221)
지디랑 고현정이랑 말 시키면..이상함. (둘다 술 취한 것 같아서)그냥 토크 안하고 연기만 하고 노래만 하든가..
10. ...
'24.11.28 8:25 PM
(106.102.xxx.191)
-
삭제된댓글
정신과 약 오래 복용해도 그렇게 돼요
11. 010
'24.11.28 8:26 PM
(112.151.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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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2배속으로 봤어요
12. ..
'24.11.28 8:27 PM
(220.65.xxx.42)
고현정이 엠비티아이가 인팁이라는데 그게 사람들이 외모나 나이, 직위, 위치, 기타 상황에 맞춰서 바라는게 있잖아요. 예를 들면 엄마면 엄마답게 아빠면 아빠답게 주연배우면 주연배우답게 기타등등 그 상황이나 그런거에 맞춰서 해야하는데 그런게 눈치가 덜...발달된 사람이 있어요. 근데 사실 어떤 사람이라도 그 어색함을 참고 자기 성격이 내향적이라도 상황에 맞춰서 사회적인 가면, 페르소나를 사용하는데 그걸 유독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게 가식적이라고 느끼는데 사실 그게 가식적인건 아니고 하나의 방법인데 아무튼 아직 그 단계까지 못 간 느낌.... 같은 인팁으로 변명해봤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그런걸 안해주고 그런 기대를 깨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약간 그런 과.
13. ㅡㅡ
'24.11.28 8:32 PM
(59.15.xxx.143)
인팁분...연예인은 다른 종족이에요. 무슨 눈치가 덜발달되요ㅋㅋ
눈치없는 공대생이면 인팁이라는게 완전 이해가되지만요.
고현정은 아닙니다. 인팁이 무슨 연예인을하고 헐벗고 무대에서나요.
모든걸 mbti로 판단하는것도 너무 요즘 이상한 추세.
14. 아이고
'24.11.28 8:34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엠비티아이의 문제가 아니에요
고현정은 그냥 세상 모~~~든 사람을 자기 발밑으로 내리깔고 보는 못되처먹은 아줌마일 뿐이예요
15. 의도한
'24.11.28 8:34 PM
(117.111.xxx.44)
대로 연출하는 거 너무 티나서 오글오글
영리하지는 않네요
16. ph
'24.11.28 8:40 PM
(175.112.xxx.149)
2005년 재ㅡ데뷔 때부터 내내 그랬어요
가만 있으면 (그냥 광고 사진 같은 거) 고와 보이는데
입만 열면 제 정신 아닌 사람 같거나 술이나 향정신성 의약품
취한 사람 같은 ᆢ
정신 상태 이상한 데도
그 정도 육체의 건강과 미모 유지 되는 게 신기방기
17. ...
'24.11.28 8:40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엠비티아이 같다고 동질감 감정이입 ㅎㅎ
18. mnbv
'24.11.28 8:45 PM
(211.115.xxx.106)
연출그자체
근거는..두가지 동영상(제가 본것만)
유퀴즈에서 얘기나온 그 영상. 아무리 고현정이 말한 설정이 진실이라해도 말투며 고압적인 자세는 지울수가 없는 본인의 태도였어요
두번째 동영상. 최윤영인가 하는 배우가 아이들에게 배울점이 많다라고 했을때 답하는 태도며 주장하는내용은 정말 평소 타인에게 어떤식으로 대해왔는지를 백퍼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아무리 유퀴즈에 나와서 고상한 철학적인 말로 예쁘게 포장해도 이 두가지영상에서 본 그 배우는 인성이 글러먹은 나쁜사람이예요. 제 개인적인 의견임.
19. ㅇㅇ
'24.11.28 8:47 PM
(125.179.xxx.132)
인팁 설명도 이해 가는 부분이 있네요 ㅋ
상대방이 원하는 그런걸 안해주고 그런 기대를 깨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약간 그런 과.
ㅡ
그렇구나요
20. 저도
'24.11.28 8:48 PM
(116.34.xxx.24)
보기 좀 불편...
아이들 보기 얼마나 불편할지..
21. 123
'24.11.28 8:51 PM
(120.142.xxx.210)
가식이 확 느껴지던데요 눈물도 다 연기같고
22. ㅇㅇ
'24.11.28 8:55 PM
(211.246.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시상식에서 이휘재한테
눈을 아래 위로 흘기며 마이크에 대고
"미친거 아냐" 이러는 거 보고 눈에 뵈는 게
없구나 싶었어요. 생방송 중인데도 저런 인성이니 안 보이는 곳에선 오죽했을까...
이휘재가 잘했다는 거 아님.
23. 미스고
'24.11.28 8:56 PM
(166.198.xxx.130)
너어무 싫어요
안하무인 오만방자 성격
차인표랑 무슨 인터뷰였나 기자들한테 승질내는 영상
최윤영인가 젊은 배우 완전 개망신주는 영상
그 두개만 봐도 너무너무 아니에요
무심코 봤다가 너무 화나던데요
주변에 스텝이나 미용실 직원같은 사람
벌벌 떨게 만들겠죠
아ㅠ진짜 지가 뭐라고… 제발 칭송 좀 하지 마세요
이런 사람들 칭송하는 사람들 보면 글에서도 초라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너무 예쁜척합니다 특유의 입 동그랗게 모으는거
으아 너무 느끼
드라마조차에서도
부자연스러워요 피존인지 참존 광고모델 같은게 젤 어울려요
24. .....
'24.11.28 8:58 PM
(110.13.xxx.200)
전형적인 강약약강인게 윤여정앞에선 또 그렇게 수그리잖아요. 그러구선 후배앞에선 저런 행동.
내 위에 사람있었겠나요.
이번에도 잘못인정이 아니라 오해다.. 시전.. ㅎ
그래놓고 즙은 왜 짜는지... 연기가 어설퍼요.
25. 엘레당스
'24.11.28 9:09 PM
(118.235.xxx.222)
상대방이 원하는 그런걸 안해주고 그런 기대를 깨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약간 그런 과.222
26. ㅎㅎ
'24.11.28 9:11 PM
(218.155.xxx.132)
저는 뭐 읍소하며 이제라도 잘 봐달라고 하는 건 이해해요.
재기할 수 있었던 기회, 본인 성격으로 다 박살냈잖아요.
안하무인의 최고봉은 교실에서 흡연했던 거고요.
그걸 본인에 대한 오해라고 한다면
여배우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그 것도 봐주겠어요.
근데 재혼한 남편과의 연애얘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애들한테 엄마아빠 한 때 사랑해서 너네 낳았다의 의미로 보라고 팬들이 의미부여하던데 애들이 초등학생도 아닌 성인이예요.
가끔 만나기도 했으면 이제와서 방송에서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전남편과 현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어요.
27. .....
'24.11.28 9:12 PM
(58.29.xxx.206)
드라마 리턴 중도 하차하고 성깔있다고 그바닥에서 소문 자자하니 드라마 섭외 뚝 끊기고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나와 쇼하고 들어간걸로 밖에 안보여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 내리깔고 상대 연기자 무안주고 안하무인 유명하죠 시청자 입장에서도 기분 더러울 때 많았는데 어제 나와서 쇼하고 들어갔더군요
과거 잊고 또 사람들 응원 받고 싶은가 본데 전혀 이해안되네요
28. ㅎㅎ
'24.11.28 9:16 PM
(218.155.xxx.132)
모래시계로 최고의 여배우가 됐지만
진짜 탑스타로 만든 건 재벌과의 결혼이였죠.
이혼했어도 여배우 커리어로 치면 엄청난 서사인 건 맞아요.
근데 자기가 뭐가 되는냥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찔러요.
지금도 재혼까지한 전남편을 언제까지 팔아먹을 셈인지..
29. ㅇㅇㅇㅇㅇ
'24.11.28 9:3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고배우 좋아하진 않지만
이휘재 건은 속 시원 하던데요
이ㅎ재 너무 예의없고
뭐 저런사람이 mc하나 할정도로
고배우 한테 함부러 말하던데
30. …
'24.11.28 10:02 PM
(211.234.xxx.3)
강약약강2222222
31. 오바육바
'24.11.28 10:28 PM
(121.191.xxx.182)
이미지 바꿔보려고 엄청 계획하고 나온듯한데
무슨 초등 저학년 같은 태도에 아니 유치원생도 그렇게 부산 떨지는 않을듯
그냥 차분하고 점잖게 얘기할수 있는데 자기 순진하고 여리다고 보여주려고 일부러 더 정신 못차리고 오바육바칠바 한거같아요
너무 가식적이던데요
32. …
'24.11.28 10:31 PM
(211.234.xxx.3)
맞아요.
어린 사람들한테는 통할 지 몰라도
40넘은 사람들한테는 다 보여요.
33. ㅇㅇ
'24.11.28 10:36 PM
(149.248.xxx.145)
-
삭제된댓글
외워온거 생각하느라 눈알이 정신없이 돌아서 저거 뭐냐 했어요
34. 왜
'24.11.29 3:38 AM
(39.122.xxx.3)
뒤늦게 방송 봤는데 다 조이네요
가식 오바육바 연기하느라 고생했으나 40 엄은 사람들한테는
다 보여요2222
왜 항상 술취한듯 보이는건지..
최윤영과의 영상 리턴이란 드라마 중도하차
과거 일들이 너무 과하게 ㅆㄱㅈ가 없어서 유퀴즈 방송 더더
재수없네요
35. ...
'24.11.29 7:27 AM
(104.205.xxx.140)
그냥 안하무인 인간.
유툽에 갑자기 나와서 놀라 꺼버릴 정도로 싫어요.
그냥 가식적인 얼굴과 가식적인 말... 모두 싫은..
최윤영 후배한테 하는 꼴 보고 이거 뭔 인간이 이리 못되쳐먹었나 싶었던.. 그 배우는 트라우마로 그 작품 이후 오래 못봤네요.
36. ㅎㅎㅎㅎ
'24.11.29 7:44 AM
(203.175.xxx.169)
에휴 가식 ㅎㅎㅎㅎ
37. ㅇㅁ
'24.11.29 9:07 AM
(112.216.xxx.18)
인팁인데 동의안 됨.
38. ㅇㅇ
'24.11.29 9:50 AM
(51.81.xxx.212)
-
삭제된댓글
고현정보단 이휘재가 착해요
39. ..
'24.11.29 9:58 AM
(223.33.xxx.56)
입만 열면 무식함 천박함이 드러나서 별로더라고요
40. 언젠가
'24.11.29 10:33 AM
(122.36.xxx.152)
언젠가 한번 무대인사할때 다들 보셨을까요? 엄청 시건방진 태도 하며.. 후배를 대하는 무례한 태도하며..
어찌나 상대 후배 배우에게 무안하게 대하던지.. 보고있던 내가 다 무안해서 혼났었어요. 화도 났었고.
그때 보면서 너무 기가 찼었는데.. 어젠 유퀴즈 안봤지만 하도 이슈가되어 짤로 유툽에서 잠깐 보니
세상 요조숙녀 말투로 좋게 봐달라고 하는거 보니
연기자는 연기자네요.
말로 대중에게 부탁할게 아니라 달라진 태도를 보여주면 될일.
부자연스러워서 길게는 못보겠네요
41. 고현정 좋던데요
'24.11.29 11:54 AM
(223.38.xxx.8)
82는 왜 이리 악플들이 정도가 심하네요
세월도 흐르고 더 성숙해졌겠죠
이번 고현정 방송 유튜브로 잘 봤구요
유튜브 댓글 반응들은 좋던데요
거의가 고현정 응원글들이던데요
42. 원래
'24.11.29 12:45 PM
(58.235.xxx.48)
제가 느끼기엔 늘
정서가 안정된거 같지 않아요.
정신적으로 허야한 느낌?
젊은 나이에 애들 둘 뺏기고 못 만나고 살면서
멘탈이 많이 상하기도 했겠죠.
다 가진 듯 하지만 행복하진 않아 보였는데.
나이먹곤 편안해지길.
43. dd
'24.11.29 4:54 PM
(175.211.xxx.231)
유퀴즈랑 같이 컨셉 잡고 나온 느낌이에요. 예전에 나혼자 산다에 나왔던 연옌들도 이미지 바꿔줄려고 다같이 기획하고 컨셉 잡고 나온 느낌이었어요. 근데 프로그램 잘못 선택 한듯요.. SNL 가서 안경 쓰고 담배 피우고?? 입에서 욕 한 번 날렸으면 차라리 사람들이 좋아했을 것 같은데요.. ㅋㅋ 유퀴즈 너무 내숭 피려고 노력한 티 나요.
44. ㅇㅇ
'24.11.29 5:13 PM
(175.206.xxx.101)
-
삭제된댓글
유퀴즈 너무 가식적이었어요. 언제까지 과거팔이?
불안도도 높아 보이는데 다시 활동해서 죽지 않았음을 보이고 싶지만 대중들.스탭들 쉽지 않겠죠.
윤여정이 부러운데 그동안 행실이 있는데 과하지욕 같은 납작 업드리는 모습을 보이고는 싶고 다 보이던데 더 성찰이 필요해요.연기로 보답하겠다?이딴말 요새 안통하잖아요.인성이 스펙인 세상인데
45. 한창
'24.11.29 6:29 PM
(58.230.xxx.181)
잘나갈때 정말 거만하고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목소리 크더니 50대 후반되니 이제 슬슬 조심스러워지나보네요 말투 너무너무 답답해요. 말끝이 항상 흐리고 목소리도 기어가고 답답해서 못보겠더라고요. 저런 말투나 목소리 아닌데. 자기성질 못이겨 중간에 탈퇴한 드라마 시절 살도 찌고 정말 인성 최악 시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