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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고현정 진짜 이혼이유는 뭔가요?

.. 조회수 : 22,387
작성일 : 2024-11-28 19:45:10

이혼할때 정씨도 힘들었다하고 위자료도 많이 안받고 황급히 이혼하고 애도 못보고 사는거같은데 유책배우자가 고는 아닐꺼같은데 시어매 트러블과 답답한 신혼생활로 인한건지~~  미련많은거같은데 좀 참지 싶네요. 특히 애 못보는건 너무해요.

IP : 218.236.xxx.23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4.11.28 7:47 PM (118.235.xxx.57)

    정용진인스타가서 물어 보고 올께요 ㅋ
    저도
    정용진이 말하는 고현정과의 이혼 ㅋ
    궁금해요

  • 2. 보통 부부가
    '24.11.28 7:55 PM (180.71.xxx.214)

    이혼하는 이유는 다양하죠 .
    누가 알까요 ?
    부부만이 알겠죠
    그리고 아마도 부부 둘이 이유가 서로 다를껄요?

    그당시 고씨 소문은 다양하고 많긴 했어요

  • 3. ..
    '24.11.28 7:56 PM (125.185.xxx.26)

    시부모랑 합가에
    시부 출근때 배웅
    연예계 생활를 못하게하고
    집에 도둑들어서 수억하는 다이아 도난
    새벽에 혼자 차끌고 가다 사고
    법인차 끌고 한강가서 차도난 당하고 가방분실 또 보석잃어버리고 분실 그러고 몇달있다 이혼하던데요

  • 4. ㅎㅎㅎ
    '24.11.28 7:56 PM (211.192.xxx.245) - 삭제된댓글

    고현정 유책이라 양육권 다 뺐겼잖아요
    고수부지에서 남자연예인이랑 목격 등등
    고현정 바람 피워 이혼 당한 걸로.

  • 5. 아니
    '24.11.28 7:57 PM (59.6.xxx.211)

    한강에 차 끌고 가서 뭘 했기에 차를 도난 당하나요?

  • 6. ㅇㅇ
    '24.11.28 8:00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새벽 1시에 한강에서 포르쉐 도난 당했음.

  • 7. 에이
    '24.11.28 8:00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다이아를 도단당해서 경찰에 신고3억짜리라고 했나? 근데 소문에는어느 후배 여배우가 끼고 있더라 하는 말이 돌았었죠. 고씨는 서둘러 도난신고를 취소했구요. 어디까지나 소문이 그리 났었죠 인터넷에..

  • 8. 에이
    '24.11.28 8:0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바람피워 이혼당한 것 아니예요

  • 9. 우와
    '24.11.28 8:05 PM (1.235.xxx.154)

    그런일이 있었어요?
    밤에 차몰고 나가서 거기 까진 들었는데

  • 10. ....
    '24.11.28 8:14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일이 진짜 결정타였던듯..
    근데 그런집도 도둑관리가 안되나요?

  • 11. 이혼은
    '24.11.28 8:15 PM (219.255.xxx.86)

    일부로 고현정 흠집내려고 도난이며 뉴스에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계란으로 바위치기격.
    아마도...고현정은 뭔가에 너무 정떨어져서
    이혼 해서 나가겠다 주장.
    신세계에서는 이혼은 안된다 절대적으로 막았을거고.
    고현정에게 뭔가 뒤집어 씌우면서 까지 흠집 내며.. 이혼을 막으려 했거나 이혼하더라도...기업이나 남편쪽 말 나오지 않게 고 흠집낸걸로 보임. 고현정은 그것에 더 정떨어져서...다 포기하고 이혼만 해달라.했을듯

  • 12. ....
    '24.11.28 8:18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둘이 사이가 나빴다기보다 시댁합가에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감옥에서 지내다가 탈출 한건데 다 지나고 보니 남편은 재혼해서 합가도 안하고 젊은 여자랑 아기 낳고 살지 본인애들은 엄마, 아빠 다 떨어져서 미국에서 유학하지 이게 뭔가 싶을거예요. 결혼하고 합가없이 자기 가족끼리 살았음 이혼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 13. ㅇㅇ
    '24.11.28 8:19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ㄴ 시녀의 소설일뿐

  • 14.
    '24.11.28 8:25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성질머리 보세요 머리좋고 영리해 보이지 않잖아요 고현정 이미연 이런 과
    욱하고 참을성 없고 머리 나쁘고 바둑으로 치면 수를 못읽는 지팔지꼰 스타일

  • 15. ...
    '24.11.28 8:30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남자배우랑 차 도둑맞을 때 같이 있었다는 소문이 결정타였던 거 같은데 그것도 남편쪽에서 고의로 다 꾸민 일이라는 찌라시가 돌았었던 걸로 기억해요. 거기 동원된 남자배우가 참...

  • 16. 아무리
    '24.11.28 8:33 PM (125.134.xxx.134)

    며느리가 개차반짓을 해도 아들이 감싸고 돌면 이혼 못시켜요
    여자도 남편이 자기편이면 시댁하고 사이가 안좋아도 실수를 크게 해도 살아지게 되어있어요.
    시댁과의 갈등 이전에 부부사이도 그다지 좋지 않아 정씨 지인들이 둘이 거의 남남처럼 지내는거 다 알고 있었데요

    지금 아내는 일단 정씨가 아주 폭 빠졌다는 썰이 있던데요
    남자가 좋아죽는티를 대놓고 낸다고

  • 17. 소문
    '24.11.28 8:36 PM (59.7.xxx.217)

    전 안믿음...

  • 18. ㅁㄴㅇㅎㅈ
    '24.11.28 8:52 PM (61.101.xxx.67)

    문화차이라는게 은근 클걸요. 뭔가 융합되지 않고 겉도는 느낌...그리고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 그리고 남편도 결국 시어머니 영향력 아래 있으니까 몸은 둘이 살아도 정신은 세사람, 네사람이 같이 사는 느낌일거고...답답했을듯..

  • 19. 고에게
    '24.11.28 10:13 PM (183.98.xxx.141)

    상냥함이 있었을까...
    현 부인은 그게 무기라고 들었어요. 착하고 상냥하고

  • 20. .....
    '24.11.28 10:22 PM (110.13.xxx.200)

    복귀해서도 그정도 성질머린데..
    오죽 했겠나요.
    죽었다 깨나도 고씨는 현부인처럼 못하죠.
    세상 사람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으니..

  • 21. 자유
    '24.11.28 10:55 PM (222.238.xxx.179)

    그 모래시계때는 인기실감못했다고
    나중에 잃어버린거알고 울었다하니
    저는 자유를위해 이혼한건
    아니까요?어제 유퀴즈보니

  • 22. 어쨌든
    '24.11.28 11:08 PM (211.219.xxx.121) - 삭제된댓글

    고현정이 이혼한 덕분에 선덕여왕의 미실이 나왔잖아요 ㅎㅎ
    그 당시 엄청난 시청률.
    미실에 푹 빠져 살던 그 때를 잊지 못하네요
    고현정 말고 다른 미실은 생각을 못 하겠네요 ㅋ

  • 23. --
    '24.11.29 12:5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런 집에서 도난을 당하다니.......또 차에서 무슨 보석 도난?
    차에 보석을 싣고 다니나? 차는 또 어떻게 도난당하지?
    넘 신기하다

  • 24.
    '24.11.29 1:08 AM (211.235.xxx.147)

    이혼하기 몇년전분터 남남처럼 별거했고
    부부동반 모임에만 같이 했는데
    거기서도 사이가 냉랭했다고
    주변에서 인터뷰한거 잡지에서 본적 있어요

  • 25. ㅇㅇ
    '24.11.29 1:42 AM (15.204.xxx.232) - 삭제된댓글

    새벽에 한강변에서 남자배우랑 만났는데 고현정은 새벽 한시라고 했고 한강부지 차랑 목격자는 새벽 4시에 그 차가 서있는걸 봤다고 했는데 새벽 한시부터 남자배우 차 타고 최소 새벽 4시까지 자기차로 안온거죠 그 사이 상황을 고씨가 설명을 못했고 그 전에도 술집에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 춤추는거 웨이터에게 목격에 새벽에 교통사고 등등 이혼

  • 26. ..
    '24.11.29 6:55 AM (59.14.xxx.148)

    그런 어이없는 내용들은 이혼 얘기 나오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그런 거 아닌가요 이혼 안 해 주려고 해서 이혼 당하려고 저런 행동했다는 소문 들은 거 같네요

  • 27. 영통
    '24.11.29 9:33 AM (211.114.xxx.32)

    수준 차이?

    노현정은 재벌가 며느리 버전으로 자신을 바로 바꾸는 게 보이는데
    고현정은 그게 잘 안 되었을 거 같아요..
    결국 수준의 차이가 부부 사이도 안 좋게 만들어가고

  • 28. ...
    '24.11.29 10:11 AM (180.233.xxx.73) - 삭제된댓글

    맞바람으로 알고 있어요
    정이 피니 고도 피다가
    들켰다고 들었어요

  • 29. ...
    '24.11.29 10:17 AM (180.233.xxx.73) - 삭제된댓글

    맞바람으로 알고 있어요
    정이 피니 고도 피다가
    들켰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당하며 갚아주는
    억울한 건 못 참는 지지 않는 성격,
    일반인이면 모를까
    재벌은 못 견디죠

  • 30. ...
    '24.11.29 10:18 AM (180.233.xxx.73)

    맞바람으로 알고 있어요
    정이 피니 고도 피다가
    들켰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당하면 갚아주는
    억울한 건 못 참는 지지 않는 성격,
    일반인이면 모를까
    재벌은 못 견디죠

  • 31. ㅇㅇ
    '24.11.29 10:20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술집인지 룸인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춤춘거 기사난거 이혼 훨씬 전 맞아요 새벽에 차량 교통사고 난건 이혼 몇개월 전이고

  • 32. ㅇㅇ
    '24.11.29 10:20 AM (51.81.xxx.212) - 삭제된댓글

    술집인지 룸인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춤춘거 기사난거 이혼 훨씬 전 맞아요 새벽에 차량 교통사고 난건 이혼 몇개월 전이고

  • 33. 재벌집 며느리도
    '24.11.29 10:4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나름 자질이 있어야지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니까요

  • 34.
    '24.11.29 12:09 PM (59.26.xxx.224)

    지금 하는짓들 알려진거보면 딱 각 나오지 않나요? 난리치고 했을것 같은데. 성격이 누구랑 잘 맞춰 살 수 있는 사람 아닌것 같은데요. 지멋대로에 감정기복 심하고 막가파. 덤벙대고 솜씨없을것 같고. 밑에 일하는 사람들한테 막하고 신경질내고 오만방자 했을듯. 남편도 질리게 했을거고. 거기다 집 밖에 나가 저런짓을 하니 잘라낸거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 돌아와 연예인활동 오래 하니 실체가 다 드러나고 있잖아요.

  • 35.
    '24.11.29 12:50 PM (39.7.xxx.167)

    솔직히 재벌아닌 일반인 집안갔어도 크게 맞추고 잘살았을사람이 아니예요. 자기보다 못사는집 돈적게버는 남자한텐안하무인. 내가이러고 살 수준이아니다 휘두를거고 잘사는집은 숨막힌다 못살겠다. 애가없으면 허전하다 공허하다 애가있으면 작품방해되고 답답하다 내가애엄마냐.
    자기만족이 하나도없고 진짜 그때그때 외워서 하고 치우는 연예인 말곤 할게 없어보여요. 천직이맞긴해요 연예인이.

  • 36.
    '24.11.29 12:53 PM (39.7.xxx.167)

    그나마 예쁜얼굴 큰 키 타고난걸로 먹고사는 자기팔자와 복에 감사해야할것같아요. 본인도 느끼고있어서 뒤늦게 있는거라도 부여잡아보려하는것같지만. 연예인으로 안빠졌음 동네 빵집주인이나 중소기업경리 동네전업주부도 착실하게못했을거예요. 그러니 자기자리를 잘찾고 잘만나면 저런사람도 부유할수있고 자기자리를 못찾으면 비참하게되니 진로선택을잘하는게맞는거같아요.

  • 37.
    '24.11.29 12:56 PM (39.7.xxx.167)

    정용진네 가족이 보살일수있다 싶어요.
    입열면 깨지는쪽은 고현정쪽일거예요
    시부모 배웅은 농사짓는 집안 며느리도 다녀오시라 정도는 해요. 그게 학대라면 놀랍죠

  • 38. 지금도
    '24.11.29 1:23 PM (39.7.xxx.43)

    이혼 안했으면 잡음 계속 나왔을듯해요 모래시계 인기가 독이된듯 안하무인 성격을 고쳐야해요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되야죠

  • 39. ...
    '24.11.29 3:20 PM (76.151.xxx.232)

    고현정 인생 제대로 헛살았네요. 육십 다되가는 배우한테 좋은 댓글 하나 없네요. 돈있고 살빼고 이뻐지면 뭐하나요. 인생이 개차반인데.

  • 40.
    '24.11.29 4:16 PM (39.7.xxx.215) - 삭제된댓글

    와... 다들 댓글들 독하다 독해.....
    직접 고현정 대면한 사람 한 명이라도 있는지 궁금.
    다들 카더라 소문 듣고서 독하게 배설들 하는구나....

  • 41. ㅇㅇ
    '24.11.29 5:09 PM (175.206.xxx.101) - 삭제된댓글

    카더라가 아니라도 작품이나 예능피디.스탭들 증언 기사.작가들말만 들어도 오만방자한건 반박 못하잖아요
    기사도 났고 성찰.반성없이 봐달라고 하고 반성한듯 하면서 스탭들 시덥지않은 선물이나 돌린다고 평판이 좋아지겠나요?다 자업자득 인것을 윤여정 김혜자 따라하는것 같은데 너무 이미 멀리 와버린듯

  • 42. ㅇㅇ
    '24.11.29 5:18 PM (119.18.xxx.24)

    결혼할때 재벌하고 결혼한다고 연예계 낮춰보고 이바닥 떠난다 다신 안돌아온다는듯이 인터뷰했잖아요

    기질이 원래 즉홍적이고 분노조절못하는데 어릴때부터 예쁘고 대접받으니 더 오만해졌겠죠 그런데 하필 시어머니도 성격 고약해 남편도 컴플렉스 관종 성격이니 그 조합이 오죽하겠어요

  • 43. 근데
    '24.11.29 7:12 PM (1.238.xxx.17)

    고현정은 참 단아하게 생기고 요즘은 관리도 잘해서 더욱 아름답고 또 연기도 잘하는데,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좀 깨요
    항상 느끼지만 무슨 소리 하는지 내용도 애매하고 (책 많이 읽었고 학교때 공부도 잘했다는데 왜 항상 애매하고 앞뒤 조리정연하게 말을 하지 못하는건지 ㅠ)

    그리고 항상 살짝 술마시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

    원래 좀 저런 성향이라 시댁에서도 내려놓은게 아닌지
    그리고 원래 저런 성향이라 인생도 내내 다부지지 않고 한쪽 나사가 풀린듯이 사는게 아닌지

    그냥 고현정씨를 보며 드는 제 느낌을 적어봤어요

  • 44. ..
    '24.11.29 7:54 PM (223.38.xxx.124)

    결혼중에 집으로. 한강으로. 도난이니. 접촉차고니.
    경찰 부르고 기사 실린것만 몇 번이었는지..
    남자가 보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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