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잘 살 거라고 하다가 고개 팍 숙여서 울 때 저도 눈물이 와락...
심지어 재방을 봤는데 또 눈물이 나대요.
연예인들 나와사 울먹할 때 웬만해서는 끄덕도 안하는데 말이죠
저보다 많이 언니지만 한 시절을 같이 한 사람이라 정이 가요.
연기자로 보는 재미도 있고요.
후반부에 잘 살 거라고 하다가 고개 팍 숙여서 울 때 저도 눈물이 와락...
심지어 재방을 봤는데 또 눈물이 나대요.
연예인들 나와사 울먹할 때 웬만해서는 끄덕도 안하는데 말이죠
저보다 많이 언니지만 한 시절을 같이 한 사람이라 정이 가요.
연기자로 보는 재미도 있고요.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 빼놓고
자기는 눈물 흘리면 동정 받나요?
아까 82에 올라온글중 드라마 촬영중 갑질보니 이상한 셔자 같던데요
밥굶은 스텝들이 더 불쌍하네요
https://m.pann.nate.com/talk/373228638?&currMenu=search&vPage=2&order=N&stndDt...
이래서 대중을 개돼지라해요
현정이
정권에 끌려 나와
사연팔이 짜응
대중의 사랑 그만큼 받았으면
재벌전남편과의 사연팔이가 아닌
현 시대와 공존하는 이야기를 해야지
그럼
니가 잘 살지 못 살겠냐 ㅋ
어휴
어디서 약을 팔아
짜친다 정말
이지아부터
고현정까지
혐오스런 쩌리들 ㅉ
대중들이 그래서 연예인들 이미지 메이킹에 다 속는거예요
담배 연기 눈에 들어가면 눈물이 나기도 하지요
며칠전에는 정우성 보고 눈물나온다더니
오늘은 고현정
오늘 쌓은 눈을 뚫고 출근하는 시민들 보니 아직도 위험 무릅쓰고 회사를 가야하는 현실에 놓인 사람들 보니 속이 답답하던데
주접을 다 떨고있네..
전남편과 아이들보다..지금 저 자리에 못있는것에대한
미련으로 보여요.
어휴 그때 좀 참고 살껄 하는 후회?
위에 네이트판 스탭이야기는 처음 봤는데 지세상으로 살았네요
저런 눈물에 속으니 대중들을 개돼지라고 합니다
우와 정우성 사태보고도 느끼는거 없으세요? 워낙 갑질하고 포악, 횡포가 대단해서 외면받으니 다시 연기하는 거예요. 고는 워낙 유명해서 소문도 아니고 기정사실. 이러니 버닝썬 정준영이 기자회견서 불쌍한척좀 하고 오겠다고 ㅠ
연예인에게 이렇게 감정이입하는 사람 진짜 신기하다..
눈물도 쌨네요
울일도 쌨네요.. 싶다는...
울면서 연기해도 이미 알려진 인성이..
할머니들이 하시는 명언이 있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사람 안변한다
과거 기자 간담회 영상도 또박 또박 싸가지 없게 말했던데
유퀴즈에서 그게 아니였다고 변명이랍시고 다르게 말하더군요 ㅎ
울일도 쌨네요.. 싶다는...
22222
이런 자들이 연예인 유튜브나 인스타가서 언니 너무 예뻐요. 여신이에요
이딴 시녀댓글달며 칭송하나봐요.
울일이 그렇게 없어요?
한심하네
저는 너무 매정한 사람인가봐요
하나도 불쌍해 뵈지 않아요.
어디서 울고 짜는 연기를~
내가 이 나이되니 다 보이네요
한참 언니지만 한시절을 같이 했다니 무슨말이예요?
시절 같이한 사람들은 눈물 안났을건데?
주위분들을 위해 좀 울어요
왐마.. 울일도 쌨네
연기는 잘하잖아요
원글님 저는 호감 가진 연예인 글은 여기 절대 안 써요.
공감 댓글은 얼마 없고 악플세례 받기 십상이에요.
제발 담배 좀 못피게 해달라고 그렇게 학교로 전화를 했다 하더이다
흡연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듯
담배는 기호식품입니다. 하지만 자기집 마당에서 피던지 아님 옥상에서 피던지 저 어린 학생들 앉혀두고 교수님이 줄담배 피는건 아니잖어요.
ㄴ 그것도 창문없는 지하의 교실에서 학기 끝까지 줄담배 폈대요
역시 이래서 연예인들이 티비나와 다들 그렇게 쇼를 하나봐요.
뭔짓을 해도 불쌍한척 한번 하면 홀딱 넘어가니..
얼마나 쉬울까.. ㅎ
하긴.. 알아서 시녀를 자처하는 이들도 널렸으니.. ㅎ
역시 이래서 연예인들이 티비나와 그렇게 쇼를 하나봐요.
뭔짓을 해도 불쌍한척 한번 하면 홀딱 넘어가니..
얼마나 쉬울까.. ㅎ
하긴.. 알아서 시녀를 자처하는 이들도 널렸으니.. ㅎ
불쌍한건 그 영하 18도추위에 본방본다고 안나오는 고씨 기다렸던 스텝들이죠.
아는게 없으니 상황판단이 잘 안되는듯..
사람 안변해요.
지석진, 최윤영... 한테 했던 태도 보셨나요?
나이먹고 스스로 반성하고 후회하는 모습이 아니라
변명하고 오해말아달라고 하고.
그냥 아쉬우니 나온거에요.
이혼얘기 자녀들 얘기하면 화제가 되는 거 잘 아니까.
원글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저도 보면서 연예인이란 가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잡기도 쉽지만 한번 굳혀진 이미지 때문에 미움으로 욕을 먹어도 어찌할 방법이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나 그런 사람 아니라할수록 더 너는 그런 사람이야라고 하면서 악플달고 뼛속까지 나쁜 사람 만든 후에 가기 악플에 면제부를 주잖아요.
어떤 평판을 믿을 필요 없이 그냥 그렇구나 하시면 될듯요. 그 평판 만큼 부질없는게 없다는걸 저는 최측근을 통해 뼈져리게 느껴본바
ㄴ 인성개차반도 지 측근에겐 다 잘해요 ㅎㅎ
아까 문가비 불쌍하다는 게시글도 그렇고 고현정 보고 눈물 쏟는 이 글도 그렇고
저는 어그로가 댓글 수집하며 82 조롱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 느낌인가요?
글 쓰는 사람 남자인 것 같기도 하고요. 알바꾼이 쓸 글 없고 장난이라도 치자 하며 쓴 글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고현정이 연기 잘해요.
울일도 쌨네요.. 싶다는...33333
이제 승질 내도 안먹히고 평판 안좋아지니 하는짓이 다 보이는데
아무리 그래도 수 백억 자산가 여배우 한테는 투사하고 그러셔요 ㅋ
그렇게까지 못된 인간은 아닌 것 같은데
약간 최민식처럼 욱하는게 있는 듯
저는 고현정 말투 목소리 연기 좋더라고요
한번 욱한게 아니고 못됐죠
학기내내 지하 교실에서 애들 콜록거려서 괴롭다고 부모가 전화까지 해도 끝까지 줄담배핀게 순간 욱하는건가요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건가요?
통찰력 없는 분 등장!
이러니 대중은 개돼지라 하지
최민식이 걸핏하면 촬영빠지고 갑질해서 스탭들 지속적으로 괴롭혔나요 애들폐에 반년을 강제로 자기 담배연기 집어넣었나요?어딜 들이밀어요
울일도 쌨네요.. 싶다는...
3333
울일이 그렇게까지 없나요????
진짜 오글오글거려요..ㅠㅠㅠ
저급하고 유치한 드라마에 잘 속으셨네요
쌨다…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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