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뭔가 어눌하달까?
저만 그리느끼나요? ;;;
그나이에 그외모가 믿기지는않는데 말하는게 이상하더라구요
말하는게 뭔가 어눌하달까?
저만 그리느끼나요? ;;;
그나이에 그외모가 믿기지는않는데 말하는게 이상하더라구요
입이 왜 그렇게 큰지요
댓글에도 조커라고
나른해진지 꽤 되지 않았어요?
유퀴즈는 안봤는데 최근사진 보니
살도 엄청 뺐던데
안먹고 뺀거면 기운 없어서
말할 기운도 없을듯요 ㅎㅎ
술한잔 마신듯한 발음에 노곤해보이는 어투에 한바탕 눈물도 흘리고...피부는 참 좋더라구요
입이 왜 갑자기 커졌나요?
울고불고
질척질척하죠
이혼한지가 언제며
도대체
고현정은 진정 멋진엄마인가?
정말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살며 갈구한다는
여배우가
대중들은 살기 퍽퍽한 엄중한 이 한가운데에
지혼자 갸륵하고 힘들다고
연민가득한 눈물 짜는데
하아
ㅠㅠ
계집아이를 못 벗은 그량 쩌리다싶더라
그량
지 사는 곳 보는 곳
하아
그량
배우아니라
이쁜척하느냐 어린척하느냐 뼈마른 주책없는 그저그런
더 말하기도 구잡스럽다 ㅋ
현정아
탄수화물도 좀 먹고 성형은 그만하자
자기욕하는거 다 아는지 미안하다고 하고 울고
참 속보이더라구요
원래 각진턱이 좀 컸어요. 그래서 얼굴이 컸죠.
그런데 턱을 깎고 거상을 하니
발음이 제대로 안되고 입모양이 조커처럼..
원래 입은 단정하니 참 예뻤는데..
옛날 영상 보면 또렷하게 발음이 좋았거든요.
눈, 코 성형도 벌써 몇번째인지..
어제 유퀴즈는 글쎄요. 연기하는 것 같았어요
입은 원래 컷지만
나이들면 입술이 작아지고 입술 주위에 잔주름땜에 어쩔수 없이 주사를 맞잖아요
그럼 입술은 두툼해지고 입은 더 커보이고
살 뺀다고 얼굴살만 없어지는게 아니고
턱밑 주름과 늘어진 살 그 지방은 빼야 하고 늘어진 살은 잡아 댕겨줘야하고
입술 밑 턱에 뭘 넣던지 주사를 맞으니 턱이 칼같이 브이자가 되버리는거예요
누구나 나이먹어 살 빼면 얼굴살만 빠져서 나이 먹어보여요 병원 안가면
고씨도 솔직히 성형미인이죠.
미코때 얼굴도 성형한 얼굴이예요.
여기 댓글들 보면 사람이 나이든다고 해서 지혜가 생기지는 않는구나 싶어요
어릴 때 보던 악다구니에 남 뒷담화만 줄기차게 하던 동네 할머니들이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내가 그런 나이대에 접근하니 좀 슬프네요
좀 젊은 커뮤에서는 응원하다고 젊은 애들이 댓글들 달던데
그동안 부정적인 댓글들때문에 힘들었다는 얘기 듣고 일부러 좋은 글 막 남기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여기는…
그 애들보다 한참 연배들 드신 분들이 참 챙피하지도 않나요?
한참 어린애들보다 못해서 쓰겠어요?
힘들었던 이야기 그것마저도 밉게 보일까봐 어렵게 조심스럽게 털어놓고 우는 사람한테 참 모질게들 하시네요
인지상정이라고 다른데서는 다들 좀 너그럽게 봐주고 사람이 많이 성장했구나 이렇게 봐주던데
어째 여기는 맨날 이모양인가요
입이 크네 어쩌네 이런 이야기는 도대체 왜 하는건가요 할마시처럼
할마시라 그래요
다른사람한테는 못할짓 갑질해놓고 좋은말만 듣고싶어 대중들보고 할마시라고 하는데 퍽도 잘되겠네요
이렇게 막말들을 하다니 인생들을 어떻게 사는 겁니까?
나 자신이나 잘 돌아 봅시다!
82도 할줌마들이라 그래요
더 짜친건
50대아짐인 이쁘고 커리어도 있고 유명한 여배우가
늘 과거로 이혼으로 징징대며
연민에 차서
더 힘든 대중에게 위안과 사랑을 못 준다는거죠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기부활동을 한다거나 대중을 위한 발언을 한다거나 뭐 그런것도 없고
고작 세인법 강의하며 짜응 ㅋ
그량
저 아짐은 뭘 더 저렇게 더 가져야 한다고 징징댈까하는
그 이면이 보인달까요?
50 중반이면 세상 돌아가는게 보일텐데
여전히
지 혼자 소꼽놀이하며 징징대는 할줌마 누가 이쁘다해요
이쁘다 좋다해야하나??
암튼
현정언니 탄수화물 좀 먹고 성형은 고만하자
지금 좋다 ㅋ
댓츠오케이 ㅋㅋㅋ
지하 창문도 없는 교실에서 학부모들이 줄통화로 사정하고 애들 콜록거리는데도 학기 내내 끝까지 줄담배피고 고문한것이 사실입니까?
할매들 ... 광분 하는거 보니 고현정이 이쁘긴 한가보요!!!!
어린여배우 카메라앞에서 개잡듯 잡는 거,
기자들 잡들이 하며
조용히하라고 오만방자하던 모습 등등
너무 많은 걸 노출해서 그래요.
고현정은 성장하고 있는데 여기 몇몇 분들은 그 시절로부터 조금도 더 성숙해지지 않으신거 같네요
성장은 개뿔 약자에게 갑질하던 인성이 어디간다고
고현정은 좋겠네요. 방송나와 좀 약한척 착한척하면 쉴드쳐주는 개돼지 사녀들이 이렇개나 많으니
과한 성형 다이어트로 입이 커져서 커졌다고 말하는데 뭐가 문제에요?
입은 이상하지
말투도 이상하지
뼈말이 하나도 안이쁘지
안이쁜걸 어떻게 이쁘다고 하죠?
어디서 성장함?
사과는 안하고 피코하며 즙짜던데
젊은 애들은 정우성이니 고현정 별로 관심 없어요
부모뻘인데—; 실제로 고배우 애들 대학생일듯.
뽀샵 동영상으로 유명하잖아요
김희애, 전도연 등등 출연 연예인들이
실제보다 젊고 예쁘게 나온 거 잊으셨나요?
고현정 편도 고화질로 가까이 보니 동영상 보정이 심하네요
진짜 미실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턱밀고
거상으로 입이 이상해졌어요.
거기에 공기빠지는 듯 발음도 새는 것도 과하구요.
다들 이상하다고 하잖아요.
연예인이니 자꾸 고치는건 알겠는데 부작용이 있으니 ...
진짜 성장했다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하지 오해라면서 시청자를 우롱하지 않죠.
그냥 눈물로 이미지 쉽게 벗고 싶은 자기연민 쇼로 보이네요.
각본대로 연출 지시 받아 연기하던대요.
진심은 하나도 없고 대본 대로 읽던데요.
그런데 이건 드라마가 아니고 본인 인생 토크쇼인데,,
갈 길 잃고 연기 안되고
우는 거 너무 연기 티 나고. 이게 드라마 찍는 거 아니라고.
자기 얘기에 어떻게 과즙을 짜냐고!!!
예전에 미실 드라마 이후에
윤여정 배우가 토크쇼에서 고현정 언급하면서
“걔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잖아!”
근데 지금 통장 잔고 비었나??
갑자기 착한 척?
적응이 안되네요.
통장 비면 뭐든 할 사람.
그러니 결혼도 돈 많은 재벌 골랐고.
돈 좀 들어 오니 안하무인
돈 떨어지니 뭐라도 해야 하는데
젊음은 저만치 가고
즙 짜고 있네. 싶어요
막말 막처신 할 때는 언제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1306 | 이과 내신 1.5 교과로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13 | ㅇㅇㅇ | 2024/11/29 | 2,159 |
1651305 | 지방 첫인사 16 | Pp | 2024/11/29 | 1,751 |
1651304 | 이건 나이의 문제라기 보다 태도의 문제야 7 | sdklis.. | 2024/11/29 | 1,795 |
1651303 | 에어로빅ᆢ어느정도 해야 잘할까요? 1 | ᆢ | 2024/11/29 | 798 |
1651302 | 베스트글 보니 원나잇 많이 하는 남자 특징은 뭔가요? 25 | .. | 2024/11/29 | 4,224 |
1651301 | 좌우를 떠나서 경제가 너무 심각해요 15 | …. | 2024/11/29 | 4,359 |
1651300 | 따뜻한 막장가족 영화 있을까요? 24 | uf | 2024/11/29 | 1,861 |
1651299 | 외모가 너무 뛰어나도 14 | ㅁㄴㅇㅈㅎ | 2024/11/29 | 5,367 |
1651298 | 부산분들 집회 있어요 김해는 탄핵다방 옵니다 2 | 모르실까봐올.. | 2024/11/29 | 599 |
1651297 | 온라인몰 주문해도 될지 고민하고 있어요. 2 | 쿠팡 | 2024/11/29 | 799 |
1651296 | 우체국 택배도 지연되나요ㅠㅠ 4 | 혹시 | 2024/11/29 | 1,078 |
1651295 | 법조계 "어도어가 멤버들 잡을 방법 없어" 42 | .. | 2024/11/29 | 5,108 |
1651294 | 자식이야기 그리고 40대 후반 동시통역대 합격 이야기 24 | 잠깐 휴식 | 2024/11/29 | 4,080 |
1651293 | 집안물건 정리중에 버릴 게 산더미.... 3 | ... | 2024/11/29 | 2,856 |
1651292 | 갑상선 수질암 아시나요 2 | 윈윈윈 | 2024/11/29 | 1,627 |
1651291 | 김치 얼었다 녹아도 괜찮아요? 4 | ㅇㅇ | 2024/11/29 | 1,413 |
1651290 | 눈 치우러 나갈까요? 7 | ... | 2024/11/29 | 1,153 |
1651289 | 미용실 적립금..환불될까요?? 3 | 부자맘 | 2024/11/29 | 1,402 |
1651288 | 나무 부러진거 무섭네요 8 | 111 | 2024/11/29 | 2,558 |
1651287 | 이런 외모 평가 인사 어떠세요? 22 | 이런 | 2024/11/29 | 3,009 |
1651286 | 빅뱅이 지디 태양이 대단한게요 19 | ᆢ | 2024/11/29 | 6,148 |
1651285 | 개명 후 대학 성적증명서 발급받는 법 3 | 개명 | 2024/11/29 | 982 |
1651284 | 내일까지 데이터 40기가 쓰려구요 5 | .... | 2024/11/29 | 1,184 |
1651283 | 상관 없는 부자이야기 계속 하면 어떠세요? 9 | .. | 2024/11/29 | 2,366 |
1651282 | 제발 도와주세요(강아지 심장약) 13 | 캔디 | 2024/11/29 | 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