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생이같은데 원나잇 하는 여자들

.. 조회수 : 17,108
작성일 : 2024-11-28 17:15:33

저 대학교 다닐때 (인서울 중상위권)

정말 평범하고 멋도 별로 안내고 성실하게 알바도 열심히 하던 털털한 성격의 여자애.. 섹스중독인가 싶을 정도로 원나잇하며 정말 많은 남자들이랑 잤고요

 

또 다른 친구도 집안이 다 전문직이고 유복하게 평탄하게 살아온 애인데 일주일에 몇번씩 원나잇 했어요

 

둘다 학벌도 괜찮고 생긴건 얌전하게 범생이처럼 생겨서 겉보곤 그런 생활을 상상도 못해요

 

정우성처럼 애인따로 섹파따로 두면서 애인 있는데도 바람피고 동시에 문어다리로 여러이성 만나는건 아니고,

그냥 섹스중독인지 원나잇으로 남자들과 끊임없이 잤어요

그러다 남친 사귐 그 남친있는 동안엔 원나잇 안하고 남친과 헤어짐 또 계속 잘 알지도 못하는 첨 보는 남자들과 원나잇 하고요

 

섹스중독이었던 걸까요?

뭔가 결핍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IP : 118.235.xxx.19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8 5:2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런여자들 있더군요 헤프고 정조관념없는.... 중독같기도 하고 암튼....

  • 2. ㅇㅇ
    '24.11.28 5:21 PM (118.217.xxx.155)

    그런 남자도 많을걸요.
    뭔가 정상범주에서 벗어난 거면 문제가 있는 건 맞겠죠.
    그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는 본인도 모를 수도 있고요.

  • 3.
    '24.11.28 5:25 PM (61.74.xxx.175)

    게임중독 쇼핑중독 약물중독...
    섹스중독도 있겠죠
    저 아는 사람도 생긴것만 봐서는 그냥 평범하고 얌전하게 생겼는데 중독이었어요
    자기는 안하고는 못산다고 점심시간에 회사 상사랑도 숙박업소 다니더라구요
    다른 사람도 생긴 건 귀엽게 생겼는데 처음 본 남자랑 어휴ㅜㅜㅜ
    자기는 결혼해도 한 남자한테 만족 못한대요
    타고나길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 4. ove
    '24.11.28 5:26 PM (211.235.xxx.54)

    우리직원 몇몇이 요즘애들같지않게 정말 착한데
    웟나잇이 특기였어요
    연애도 3개월이상 못하고
    지금은 한남자한테 정착해서 잘 살아요
    다만 아이갖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런부류가 있어요
    착하고 성실한데 그냥 술취함 다 자요
    근데 그걸 숨기지도 않는다는거
    세대차이인가 싶기도하고
    그래요

  • 5. .,.
    '24.11.28 5:26 PM (59.9.xxx.163)

    중독증세
    인내심 딸리고 사리분별 떨어지거나 도파민중독

  • 6. ...
    '24.11.28 5:27 PM (1.237.xxx.240)

    멀쩡해 보여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죠

  • 7. ㅇㅇ
    '24.11.28 5:28 PM (149.248.xxx.145)

    정신병입니다

  • 8. ..
    '24.11.28 5:29 PM (118.235.xxx.196)

    둘의 공통점은 성격이 겁이 없는 편이고 간이 크고(그러니 모르는 남자랑 자는게 가능), 한명은 환경이 안좋았고 한명은 환경이 좋은편인데 둘다 내면에 슬픔? 우울? 같은게 있는것 같았어요
    어릴때 성폭행 당하면 섹스중독 되는 경우도 많대서 그런 아픈 경험이 있었을까도 싶고요
    그런면 빼곤 지극히 평범했어요

  • 9. ..
    '24.11.28 5:31 PM (118.235.xxx.196)

    근데 원나잇이 정신병은 아니지 않나요?
    한명은 결혼했는데 얌전히 잘 살아요 좋은 엄마이고요

  • 10.
    '24.11.28 5:36 PM (183.99.xxx.230)

    저는 오십대고 손잡고 뽀뽀한 거로 결혼까지 했지만
    원나잇 피임만 잘 하고 뒷얘기 신경 안쓸 자신 있음 무슨 상관인가 싶어요.

  • 11. ...
    '24.11.28 5:38 P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키크고 날씬한데 순하게 생겨서는 경험이 많더라구요. 반전은 오르가즘은 자위할 때만 느낀대요. 근데 왜? 싶더라구요.

  • 12. .....
    '24.11.28 5:41 PM (59.15.xxx.230)

    어릴때 성폭행 당하면 섹스중독으로 쉽게빠져요. 남자를 만족시켰다는걸로 자기 자존감을 느낀대요. 그래서 섹스중독에 빠진다고합니다

  • 13. 하늘에
    '24.11.28 5:42 PM (183.97.xxx.102)

    와...
    82가 어쩌다...

    세상을 거꾸로 가네요

  • 14. ..
    '24.11.28 5:51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어릴때 성폭행 당하면 섹스중독으로 쉽게빠져요. 남자를 만족시켰다는걸로 자기 자존감을 느낀대요. 그래서 섹스중독에 빠진다고합니다
    ㅡㅡㅡㅡㅡㅡ
    혐오감으로 남편과 관계도 힘들어하는 여자들도 있던데
    피해자 두 번 죽이는 댓글이네요

  • 15. 생긴거갖고 몰라요
    '24.11.28 6:02 PM (222.236.xxx.112) - 삭제된댓글

    제가아는 애는 택시타고가다가 너무 하고싶어서 택시기사한테 하자고해서 바로 모텔 갔대요.

  • 16.
    '24.11.28 6:07 PM (175.116.xxx.155)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병 걸리고 얻어맞고 죽을 수도 있는데. 사랑없는 관계도 이해불가지만 모르는 사람이랑..세상에.

  • 17. ㅇㅇ
    '24.11.28 6:20 PM (211.234.xxx.199)

    211.234, 59.15 님 댓글 말대로면
    성폭행 당하면 남자를 만족시키려고 자존감을 느끼는 거고
    그래서 본인은 만족하지 않아도 (오르가즘을 못 느껴도) 자존감을 느끼려고 무분별한 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거네요.
    그건 좀 서글프네요.

  • 18. ..
    '24.11.28 6:37 PM (125.188.xxx.49)

    남편회사 다섯명직원인데 너무 군대라 여직원을 하나 뽑았더니
    남편 빼고 네명이랑 다 잤다는게
    남자들끼리 술한잔하는데 밝혀짐
    며칠후 남편 여직원 남직원 하나 셋이 출장가서
    모텔 하나씩 잡고 자는데 쟤를 부를까 밤새 갈등
    담날퇴사하라했다함

  • 19. Ss
    '24.11.28 6:53 PM (118.235.xxx.135)

    지금은 퇴사했지만 우리나라 대표기업 다니던 언니들 원나잇 잘했어요.
    저도 놀랐음.
    명문대출신, 대기업,평범한 외모.
    욕망은 그냥 사람마다 제각각.

  • 20. ..
    '24.11.28 7:25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제친구가 대기업 연구직이었는데 거기 유부녀도 야근하면서 회사내에서도 상사랑 자주 관계했다고 하고
    제 친구들 보면 스카이 다니는 애들이 모텔 제일 많이 다녔어요
    결혼은 조신한 척 했구요
    겉보고는 몰라요
    외모 보고 판단하는 건 편견

  • 21. ㅇㅇ
    '24.11.28 7:28 PM (106.101.xxx.2)

    범생이랑
    별 상관없어요
    고딩엄빠같은 애들
    세상 순진하고 착하게 생긴 애들
    많아요

  • 22. 사람이
    '24.11.28 8:02 PM (180.71.xxx.214)

    저마다 성욕이 다르고
    분출방식도 다르고 성적 취향도 다양하잖아요
    미국은 너~~~ 무 다양해서 문제
    우리나라는 너무 한가지만 옳다 주의

    모범적인 사람이 성욕구는 가 많고
    다양한가부죠

  • 23.
    '24.11.28 8:35 PM (175.126.xxx.103)

    젊을때 날으는 침대란 별명의 언니가 있는데 웬만한 사람 다 아는 집에 시집가서 잘 살아요. 아마 부부가 서로 사생활 터치 안하고 각자 잘 사는거 같더라고요.

  • 24. 미녀가 더 순진
    '24.11.28 10:07 PM (119.70.xxx.3)

    겉보고는 몰라요 22222222222222222

    평소 수수한 차림새에 밋밋하게 생긴애들이...아닐거같은데, 남자경험 되게 많더라구요.
    특히 눈끝이 처진 인상이 그렇더라구요. 기본적 우울감이 늘상 있어서 남자의 양기를 늘상 원하더라구요.

  • 25. 대표적으로
    '24.11.28 11:39 PM (61.254.xxx.115)

    그레이스 켈리가 있죠 이십대초반부터 그아름답고 청순한얼굴로 오십대 유부남들과 눈맞으면 바로 직행하는 걸로 유명해서 남성편력 심한걸로 미국엔 많이 알려져 있었어요 남자들 입장에서야 땡큐였죠뭐~~

  • 26. ...
    '24.11.29 7:20 AM (221.162.xxx.37)

    성적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한번 접하면 계속 하게 되는 수가 있는 거 같아요.
    인간 심리 중에 해결되지 않은 트라우마 상황을 자꾸 재현해보려는 욕구가 있어서요.

  • 27. 유전자 친자검사
    '24.11.29 7:58 AM (223.38.xxx.139)

    요즘 친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가 증가한다잖아요
    그만큼 친자 아닐거라는 의심 사례들이 증가한다는 거죠

    양다리 걸치다가 남편 아닌 다른 남자 아이 낳는 경우들,
    발각되면 가정 파탄 나는거죠
    그 남편들은 멘붕 오겠죠

    모르고 남의 자식 키우는 남편들도 너무 불쌍하구요

  • 28. 헐~
    '24.11.29 8:42 AM (218.48.xxx.143)

    워낙 남에게 관심이 없어서 제귀에까지 들어오면 모르는 사람 없는건데.
    그래서 제가 알게모르게 왕따예요.
    남자들은 제가 넘어오지 않으니, 가성비 떨어지니 말 잘 안붙이고,
    여자들에겐 제가 질투나 경쟁상대가 아니니 신경안쓰고
    남자 하나두고 여자들 신경전 대단하잖아요?
    여하튼 저와 비슷한 남자애가 알려주더라구요. 걘 지금도 싱글. 게이는 아닌듯
    멀쩡하게 이쁜애인데, 그 아이주변 남자들 안자본 남자가 없다구요.
    자기한테도 가지라고 했는데, 얜 거부했다고, 이것도 그당시엔 모르고 40대 되서야 들었네요.
    정신병인건지, 중독인건지 남자들이 환장하며 좋아하는걸 지도 즐긴건지.
    그러다 부잣집 남자의 아이라도 임신하면 인생성공?
    무분별한 섹스 아니어도, 괜찮은 남자다 싶으면 임신 먼저 해버리는 여자애들 꽤 있었네요.
    그저 자나깨나 사람 조심입니다.

  • 29. 정복감
    '24.11.29 8:5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이쁘고 잘 꾸미고 멀쩡하게 생겼는데도 그런 애들 있는가 하면
    수수하다 못해 안생기고 안꾸미고 다니는 털털한 여자들도 님자라면 다 자는 경우를 훨씬 많이 봤어요.
    비율적으로 이쁜여자는 적은 수라 그런건지

    성적으로 발달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애네들 공통점이 이남자도 내게 넘어 왔다.라는 정복감이라고
    그래서 유부남들한테 더 많은 정복감을 느낀다카나

  • 30. 에혀
    '24.11.29 9:14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오래된 얘기 아닌가요?
    제가 할매인데요
    제가 어렸을때 들었던 얘기들 중에서도
    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였던가
    그런말들 있었어요

  • 31. ..
    '24.11.29 11:01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범생이들도 욕구는 있죠
    40넘으면 그동안 왜이리 내몸을 아꼈나 후회하는글도 많잖아요
    뭐든 적당히

  • 32. 참내
    '24.11.29 11:26 AM (59.10.xxx.58)

    뭔가 여자 멕이는 글 같아요.
    남자/여자, 범생이/날라리
    왜 구분해야 하는지

  • 33. sara
    '24.11.29 11:34 AM (71.229.xxx.253)

    오은영박사가 한 말이..
    어릴때 사랑을 못받았던 여자들이..
    남자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거나
    잘해주거나..하면 본인의 감정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그냥 혹해버린다고요.
    전 이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섹스중독처럼 보이는 여자들
    유부남에게 쉽게 넘어가는 여자들..
    어린시절 부모에게 진실한 사랑을 못받았던 사람일 가능성이높을거 같아요

  • 34. 옛말에
    '24.11.29 12:00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지능이 낮은데 욕심이 많으면 남자는 남의 재물을 탐하고 여자는 창녀가 된다고 했어요.
    여기서 지능은 학교점수 말하는거 아니고 인격 가치관을 포함한 지능이고요.
    외적 내적 매력이 부족해 진정한 사랑을 할 수가 없는데 욕심은 엄청나서 일단 몸을 내미는 거죠.

  • 35. 옛말에
    '24.11.29 12:04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지능이 낮은데 욕심이 많으면 남자는 남의 재물을 탐하고 여자는 창녀가 된다고 했어요.
    여기서 지능은 학교점수 말하는거 아니고 인격 가치관을 포함한 지능이고요.
    외적 내적 매력이 부족해서 사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본인도 그걸 아는데 도무지 인정을 못하겠어서 욕심을 부려 몸으로 떼우면서까지 쟁취하려는 상태인겁니다.

  • 36. 옛말에
    '24.11.29 12:11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지능이 낮은데 욕심이 많으면 남자는 남의 재물을 탐하고 여자는 창녀가 된다고 했어요.
    여기서 지능은 학교점수 말하는거 아니고 인성 분별력 자기절제력을 포함하는 개념이고요.
    외적 내적 매력이 부족한 일종의 사랑불구자들인건데 본인이 인정을 안하고 반대로 더 욕심을 부려 몸으로 떼우면서까지 자기가 가지지 못하는 것을 쟁취하려는 인지부조화상태인거예요.

  • 37. 옛말에
    '24.11.29 12:13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지능이 낮은데 욕심이 많으면 남자는 남의 재물을 탐하고 여자는 문란해진다고 했어요.
    여기서 지능은 학교점수 말하는거 아니고 인격 가치관을 포함한 개념이고요.
    외적 내적 매력이 부족해서 사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본인도 그걸 아는데 도무지 인정을 못하겠어서 욕심을 부려 몸으로 떼우면서까지 쟁취하려는 상태인겁니다.

  • 38. 옛말에
    '24.11.29 12:16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지능이 낮은데 욕심이 많으면 남자는 남의 재물을 탐하고 여자는 문란해진다고 했어요.
    여기서 지능은 학교점수 말하는거 아니고 인성 자기절제와 분별력을 포함한 개념이고요.
    외적 내적 매력이 부족한 일종의 사랑불구자인건데 본인이 그걸 절대 인정 안하고 반대로 더 욕심을 부려 몸으로 떼우면서까지 남자의 마음을 얻고자하는 인지부조화 지옥에 빠진거예요.
    불쌍한 사람들이죠. 악순환으로 돼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아요.

  • 39. 옛말에
    '24.11.29 12:18 PM (110.12.xxx.122)

    지능이 낮은데 욕심이 많으면 남자는 남의 재물을 탐하고 여자는 문란해진다고 했어요.
    여기서 지능은 학교점수 말하는거 아니고 인성 자기절제와 분별력을 포함한 개념이고요.
    외적 내적 매력이 부족한 일종의 사랑불구자인건데 본인이 그걸 절대 인정 안하고 반대로 더 욕심을 부려 몸으로 떼우면서까지 남자의 마음을 얻고자하는 인지부조화 지옥에 빠진 상태..
    악순환의 반복이고 정신의 문제라 빠져나오기 어렵죠..

  • 40. 백퍼공감
    '24.11.29 12:34 PM (106.72.xxx.224)

    지능이 낮은데 욕심이 많으면 남자는 남의 재물을 탐하고 여자는 문란해진다고 했어요.222

    인성, 자기절제, 분별력, 인지부조화, 정신의 문제…

    110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백프로 맞는말씀같아요.

  • 41.
    '24.11.29 1:04 PM (211.234.xxx.2) - 삭제된댓글

    그렇죠
    지능이 보통만 돼도 평판 위험부담까지 다 생각하잖아요
    더불어 자존감 자존심도 없지않나싶어요
    누구나 잠 잘 수 있는 쉬운 여자로 취급당하는거 그렇잖아요

  • 42.
    '24.11.29 1:06 PM (211.234.xxx.2)

    그렇죠
    지능이 보통만 돼도 평판 위험부담까지 다 생각하잖아요
    더불어 자존감 자존심도 없지않나싶어요
    누구나 잠 잘 수 있는 쉬운 여자로 취급당하는거 그렇잖아요
    자기 자아 존중이 큰 사람은 그런 행동을 못할거 같은데요

  • 43.
    '24.11.29 2:46 PM (223.62.xxx.150)

    원나잇 하는 여자들 비판 들어갔네요 ㅋㅋ
    그럼 원나잇 하고다니는 남자들은 어때요?
    얘네도 정신병에 결핍있는거에요 아니면
    그냥 남자라서 당연한거에요? 진심 궁금하네
    정우성 원나잇은 당연하고 문은 문란하다
    이런 얘기가 하고싶은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524 궁금해요)메가커피 쿠폰 사용 2 .. 2024/11/28 974
1652523 수술시 보호자ㅡ부모형제자매남편자녀 등 12 질문 2024/11/28 1,976
1652522 관독알바구하기 5 알바 2024/11/28 1,206
1652521 웹툰 추천 . . 2024/11/28 473
1652520 남자소설가에 대한 단상..... 50 그냥 2024/11/28 4,244
1652519 BBC "韓, 연예인 높은 도덕적 기준 강요".. 24 123 2024/11/28 3,426
1652518 위키드 더빙판 봤어요 스포 주의 12 오오 2024/11/28 1,835
1652517 정용진도 애딸린 돌싱남인데? 6 ㅡㅡ 2024/11/28 3,683
1652516 정우성씨가 왜 비난받아야하나요? 42 ... 2024/11/28 3,379
1652515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김형석 작곡가 근황 7 ........ 2024/11/28 2,929
1652514 고현정 왜그래요?ㅜㅜ 37 고현정 2024/11/28 20,535
1652513 실수로 김장 양념 두배로 만들었는데요 13 .. 2024/11/28 3,005
1652512 임신 축하 선물.. 4 고민 2024/11/28 925
1652511 내일부터 3일간 집에서 3 ... 2024/11/28 2,619
1652510 노브랜* 김장김치 10kg 5 김치 2024/11/28 3,360
1652509 오세훈, 300억 여의도 선착장 특혜 의혹과 한강 리버 버스 논.. 14 00 2024/11/28 2,595
1652508 층간소음 화장실 음악소리 12 눈비바람 2024/11/28 2,570
1652507 근데 고현정 진짜 이혼이유는 뭔가요? 30 .. 2024/11/28 20,069
1652506 서인영 1년만에 이혼.. 17 ㅇㅇ 2024/11/28 24,229
1652505 롯데 CEO 21명 교체…임원 22% 퇴임 7 ㅇㅇ 2024/11/28 3,193
1652504 여기 아지매들 존웃임 11 2024/11/28 2,588
1652503 엄마아빠 돌아가시고. 4 .. 2024/11/28 3,214
1652502 유퀴즈 고현정 보니 눈물이 자꾸 나요ㅠ 35 ㅠㅠ 2024/11/28 6,821
1652501 bj, 컨텐트크리에이터는 ㅣㅣ 2024/11/28 259
1652500 젤 따순 신발은 뭔가요? 14 추천 2024/11/28 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