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인 거 감안해도 젊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우, 문가비 엄마 젊네요
1. ...
'24.11.28 4:15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저렇게 젊은엄마가 딸좀 말리지...
싫다는남다 애낳은 딸인생은 어쩌노...2. ...
'24.11.28 4:15 PM (117.111.xxx.161)저렇게 젊은엄마가 딸좀 말리지...
싫다는남자 애낳은 딸인생은 어쩌노3. aa
'24.11.28 4:19 PM (39.7.xxx.78)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거에요
4. 흠
'24.11.28 4:19 PM (1.240.xxx.138)저 엄마도 같은 생각인가보죠 뭐
5. 아빠도
'24.11.28 4:21 PM (218.50.xxx.164)키크고 미남이네요 선남선녀
6. ..........
'24.11.28 4:24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헐 이사람이 진짜 문가비 엄마예요? 이분 몇번 티비 나왔는데
패션관련으로7. 엄마는
'24.11.28 4:27 PM (125.179.xxx.132)4분13초쯤부터 나오네요
별로 젊은줄 모르겠구만
초반에 나오는 까만분은 가비 지인인데 착각하신건지8. 모녀 사이
'24.11.28 4:28 PM (118.235.xxx.163)좋네요
정우성이 말은 오히려 이쪽 분위기랑 통할거 같은데
회계사 여친이랑 무슨 대화를 할까9. ....
'24.11.28 4:29 PM (39.7.xxx.85) - 삭제된댓글문가비 여친 입술 왜저래요?
10. 언니라고
'24.11.28 4:34 PM (223.38.xxx.59)해도 될 정도네요
11. ㅇㅂㅇ
'24.11.28 4:40 PM (182.215.xxx.32)진짜 젊은데요
12. ..
'24.11.28 4:51 PM (118.235.xxx.118)처음에 나오는분이 아니네요
중간부터 나오시는데 별로 젊은 느낌 없는데요?
딱 60대 화장 진하고 탁한 느낌의 멋부리기 좋아하는 할머니구만
난또 초반 나오는 사람인줄 알고 진짜 젊다 했네13. ㅎㅎㅎ
'24.11.28 4:54 PM (106.101.xxx.121)진짜 다들 끝까지 보고 이야기 히는거 맞는지
처음 나오는 사람은 지인이고 뒷부분에 엄마 나오는데 57세라고 나오네요
나랑 동갑인데 내 친구들하고 분위기 많이 달라요
요즘 트랜드로 보면 60대 초중반으로 보이네요14. 지겹다
'24.11.28 4:57 PM (124.53.xxx.169)그만 합시다
문이고 정이고 이젠 다 알게 됐으니
그만 우려냅시다.15. ..
'24.11.28 5:13 PM (116.39.xxx.162)얼굴이 지금이랑 많이 다른데
뭔가 촌스럽네요.16. 한숨
'24.11.28 5:25 PM (220.118.xxx.65)영상 말미에 나오는 분이 엄마에요.
그냥 자기 나이로 보여요.
자꾸 이슈 만드려는데 그냥 냅두세요 좀.17. ph
'24.11.28 6:43 PM (175.112.xxx.149)딸이나 그 애미나 인상이 쫌 그렇지 않나요
기꺼이 미혼모 되겠단 결정은 애미가 어쩌지 못한다 해도
자기네 핏줄ㅡ손주를 빌미?로 저리 언론에 까발리고 나대는 건
제 정신 부모면 말려야 하는 거 아닌지
이상한 집안 같음18. 징그러
'24.11.28 8:20 PM (211.246.xxx.217)저 집 아빠랑 정우성이 몇 살 차이 날까요? 아무리 늙은 아빠뻘 남자가 꼬셨다고 대체 무슨 생각이였을까요? 생각할수록 징그럽네요. 남자도 문제지만 여자도 마냥 편들수 없네요. 나이가 무슨 사리분별 못하는 어린 나이도 아니고. 30대면 알거 다 알텐데
19. ...
'24.11.28 10:41 PM (58.234.xxx.182)누가 까발리고 나댔어요?
20. 가족 축하 받았다
'24.11.28 10:56 PM (14.54.xxx.15)할말이 없네요.
임신 사실 알고
가족들 축하 받고 조용히 지냈다고 그랬죠.
대단 하다고 생각 함.
난 우리 집 같았으면 맞아 죽었을 것 같음….21. 흠
'24.11.29 12:07 AM (175.213.xxx.37)생각보다 집이 건실해 보이는데요?
아빠 엄마도 각자 열심히 사시는 분 같고 자녀 삥뜯는 부모같진 않아요
자식들과 사이도 좋아 보이고 속내는 다 알수 없지만
정우성 집안보다 나아 보이는구만 난하게 생긴 이미지때문에 욕을 더 많이 먹는듯22. ᆢ
'24.11.29 12:10 AM (121.159.xxx.222)아빠가 공무원이고 엄마가 요양복지시설운영하신다네요
집안은 진짜 소소하지만 어두운끼없는
KBS 공영방송 저녁 8시 드라마에 나오는 화목한 가족 느낌
구김없이 밝드라구요 다들
자녀 등쳐먹거나 학대하거나 그런끼전혀없구
집은괜찮드라구요
그리고 여자도 문신한점없고 과한피어싱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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