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정용진을 들먹이는지
고현정도 빨리 남친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굳이 재혼하고 아이놓고 살고 있는데
이혼사유가 누구이던 이건 아닌듯
지인들이랑 사담도 아니고 방송에 나와서
왜 자꾸 정용진을 들먹이는지
고현정도 빨리 남친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굳이 재혼하고 아이놓고 살고 있는데
이혼사유가 누구이던 이건 아닌듯
지인들이랑 사담도 아니고 방송에 나와서
멸공이랑 원앤 온리 트루 러브라잖아요
동정여론에 호소했는데 성공했네요.
그쪽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데..
들은 얘기가 워낙 많아서..
최근까지도..
우악스러운이미지 본인도 잘 알아서 요즘 그 이미지 전환중이에요
요술재형에서도 1시간내내 그때는 그런사정이있었고 힘들었겠구나 정재형이 세탁해줬잖아요
애들은 딱히 엄마 결핍없이 자기 인생 잘 살고있지
이미지 안좋고 업계불황으로 불러주는데도 없어요
고현정 싫어하는데 요즘 어디 나왔나보죠.고현정 얘기가 많네요
유퀴즈에 나왔어요
남 잘되는걸 못보고(정용진이 재혼해서 잘살아서 더 그런듯ㅋ),
애들은 새엄마를 너무 좋아한다 그러고,새엄마는 그렇게 애들한테 잘한다고 그러고..
그러니 더 열받아서,
똥물 투척하는듯 싶어요.
재벌 싸모님 자리라는게,정용진 재혼한 여자처럼 해야 하는데,자기가 싫어서 박차고 나와서
지금쯤이면 후회도 되는듯.
그런데 그 자리 유지할려면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너무 철이 없었던듯 해요.
이혼하고 연애 한두번만 해보지도 않았을텐데,너무 저런것도 비호감이고 득될게 없죠.
유튜브에만 보더라도,
후배 쪼는 영상이나,기자시사회?같은데서 뒤에 소리난다고 짜증부리는걸
고현정 애들이 다 보면,
우리 엄마 화이팅하는 소리 안나오죠.
저래서 쫒겨났구나 싶죠.
자업자득.
하라고 짜증내던 이미지가 좀 강하긴해요.
엇다대고....
연옌 안했으면 그냥 예쁜 스탈로 시집 가 평범하게 살았을텐데..연옌 병이 무섭긴 하네요. 예쁘고 분위기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참나... 82언니들 제발 심은하, 고현정 편하게 놔 주세요. 지겹네요
용남이랑 대기는.. .
놓기는 뭘 놓아요? 낳고!!!!!!!!!!!
정용진, 아줌마가 낳았어요? 무슨 상관?
부끄러운 척 성격 좋은 척만 안해도 봐주겠어요
아니 왜그리 징그럽게 가식을 부리는지
어릴때야 그러려니 봐주는대 성격 더러운거 알사람 다알고 애들 가르칠때 학부모들이 학을 떼고 학교에 항의까지해도 사과는커녕 지 하던대로 하던 사람이 부끄럼 타는 척은 우웩
미련있나보죠.ㅋㅋ
유퀴즈 나올때 컨셉을 잘못 잡았어요
우리가 안놔주는게 아니고...
본인 좀 관심주라고 소속사 앞세워서
여기저기세다 징징대는거죠
할 말 못할 말 구분못하는거 그 점에서 닮은것 같아요.
뭘 오해하지말고 모질게 보지 말라는 것인지... 우리랑 개인적으로 관계맺고 소통하는 것도 아니고 보여지는 모습으로 평가받는건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누구나에게 해당되는데... 본인이 그동안 보인 모습이 있구만 뭘 오해하지 말라니...
그리고 이미 헤어진지 오래이고 가정이루고 사는 사람과의 얘기는 참으로 무례하다고 봅니다.
참으로 많이 주어진 인생인데 그런 것들을 잘 지킬 그릇이 못되는것 같아요. 다 잃어버리고 지나서 후회하는 스타일.
외모가 동안이면 뭐하냐구요
넘 없어보이던데
이런 멘트는 가해자의 전형적인 멘트인데,그걸 했나봐요?
어제 유퀴즈를 보지는 않았지만,
오해가 아니라,팩트인데,아이들 이야기 앞세워서 엄마들이나 나이든 사람들
감성 자극하는 멘트를 했겠죠.
참 재능이 엉뚱한데 가서,재능낭비를 하는듯 싶어요.
결혼하면서 호기롭게 연예계 은퇴하고,이혼하고 복귀작이 봄날이였는데
오래 쉬었던 사람이 어찌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 싶고,
미실로 연기절정을 찍은 사람인데
인성이 연기력을 못받쳐줘서,그리고 아쉬운게 없는 사람이라서 너무 막나갔어요.
근데 막상 어디서든 안불러주니,
이제서야 아차 싶었나보네요.
유튜브 시작하면 막 불러줄줄 알았는데,그렇지도 않더라는 이야기도 한거 같던데,
언제적 고현정인데요.
후배들이 막치고 올라오고 있고,고현정 아니더라도 연기 잘하는 열정 가득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딴말이지만 유아인도 대체불가 캐릭터인데,
유아인도 고현정 짝 날거 같아요.
요즘 젊은 연기자들 연기 너무 잘해요.
그리고 인성까지 갖추거나,갖출려고 가식이라도 떨어요.
고현정은 그것도 없음ㅋ
누굴 까고 싶으면 제대로 사실파악이라도 하고 말해요.
어제 정용진 언급한것도 없고 자기 살아온 이야기하며 나올만한 얘기였어요. 갑자기 연기 그만두는 과정에 그 얘기를 안 할수가 있어요?
여기 할매들 보면 지는 되게 정의롭고 깔끔하고 고고하게 산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누구 하나, 특히 연예인 물어뜯지 못해 안달난 개미들 같음.
ㄴ 남보고 할매 개미 거리는걸 보니 남한테 함부로 하는 그배우에 그팬 맞네요
ㄴ 님이 쓴 댓글을 읽어봐요. 할매 개미 맞구만. 자아성찰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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