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기냥이

냥이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24-11-28 13:17:30

밥주는 자리 옆 수풀에 얼마전부터 냥이 울음 소리가 들려서 그 밥자리에는 올 여름에도 어떻게 버틸까?걱정스러운 아픈 냥이들도 몇마리가 되고 여름에도 밥주러 가면 울던 애기냥이가 한마리 있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울음소리 들리면 이리 나와서 밥 먹어라..만하고 다른 밥자리로 이동만 하다.저번주에 밥자리에 너무 작은 발자국들이 있어서  밥 먹으러 엄마냥이랑 오는 애기냥이들중 발자국 인가? 저렇게 작았나? 생각만 했지? 그러다.저번주에야 보니 성인 주먹만 할까? 크기의 애기가 혼자 밥자리 옆 수풀에 숨어서 울었던거 였었어요..집에 아픈 애들도 병원 데리고 가고 약 먹이고 ,밥주는 애들중에도 약 먹이는 애들이랑,거기 밥 자리에 아픈 애들도 약 먹여야 해서 정신 없어서 미친듯이 뛰어 다니기만 하다보니,저번주에야 쪼그만 애기냥이를 확실하게 보게 된거죠.그사이 울음소리는 갈때마다.작아져서 오늘은 밥 먹으러 안왔나? 보다. 오늘은 밥 먹으러 왔나? 보다만 생각했지..저번주 보니 너무 작아요. 밥자리에 어떻게 혼자 왔는지? 밥자리는 사람들이 살지 않는곳에 있고 기온 차이도 거기가 산쪽이라.시내 주택가 보다.훨씬 추워요.그제부터 더 추워져서 걱덩되고 겁나서 어제야 부랴부랴 이동장 갖고 밤에 밥주러 갔다 보니,저만보면 가시 덤불에 숨어서 잡지도 못하겠고 그저께부터는 추워에 잘못 될까봐.걱정되고,,추위에 오늘은 무사할까..걱정돼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IP : 14.48.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8 1:26 PM (14.45.xxx.213)

    ㅠㅠㅠㅠㅠ 에구 아가야 잡혀야 산다 얼렁 이동장 안으로 들어가거라 ㅠㅠㅠ 이 추운날 어째요 주먹만한 애기가 버틸 수가 없죠 ..

  • 2. 아이고
    '24.11.28 1:31 PM (115.21.xxx.164)

    아가야 살려면 이분에게 가라 ㅠㅠㅠ

  • 3. ...........
    '24.11.28 1:38 PM (110.9.xxx.86)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동물들 너무 힘들겠어요.ㅠㅠ 나무도 다 부러지고..
    냥아, 꼭 살아 남자.

  • 4. 아고..
    '24.11.28 1:55 PM (117.111.xxx.209)

    어째요..ㅠㅠ

  • 5. 아고..
    '24.11.28 1:56 PM (117.111.xxx.209)

    잡혀야 산다..ㅠㅠ

  • 6. ...
    '24.11.28 2:11 PM (58.29.xxx.108)

    상자에 작게 문 만들고 츄르 같은거
    넣어두고 들어가면 잡는건 어떨까요?

  • 7. 냥이
    '24.11.28 2:47 PM (14.48.xxx.182)

    밥 주러 가기는 길에 다이소 들려서 톱 사고 가서 우선 가시 덤불을 잘라내야.가까이가서 볼수 있든,애기가 저를 보고 도망 가느라,가시에 찔리지 않을거 같아서요.애기냥이가 들어갈만한 스치로폼 작은거 입구 구멍내고 가져다 덤불속에 끼워놓고 우선 눈,비,바람 피하고 있으라고 하고, 저를 보고 허겁지겁 도망만 안가면 잡을수 있든 어떻게 할수 있을껀데..어느정도는 얼굴을 터야.제가 가까이 가도 저렇게 도망가지않고 경계하면서라도 도망갔다.할텐데..어제부터 이동장은 차에 가지고 다니는데..그제부 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되고 해요.초여름쯤 인가? 한 정거장 거리에 애기냥이들 3마리 데리고 밥 먹으러 오던 엄마냥 이 새끼들도 주먹만하게 너무 작아서 밥자리 오는 길이 차 한대 만 다니는 좁은 길이고 어쩌다.지나가는 차 들도 속도를 내고 달 리고, 들개들 때문에 위험해서 제가 뒤따라가서 보니,저자리에 서들 지내는 중이라. 밥을 거기도 가져도 놓기 시작했는데,엄마 냥이 새끼들 중 소심한 애기냥이 1마리는 그자리 가시덤불에서 울고 있고 엄마냥이랑,형제냥이만 먹고 하다.언젠가부터는 덤불속에서 나와 같이 먹고들 해서..그럴려니 하고 밥자리에 밥만
    주고 왔는데,일주일전부터 밥자리 물그릇이 엉망이고 물에 찍힌 발자국이 새발자국에 살붙어있는 크기라..엄마냥이 애기들 냥이가 이렇게 발이 작았나? 하고만 생각했지..저렇게 작은 애기냥이가 혼자 저렇게 다닐줄은 몰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249 우리 진짜 조국님 잊지마요 47 나니노니 2024/12/14 3,209
1641248 어쩜 지가 탄핵됐는데 표정하나 안 변하고 13 2024/12/14 5,912
1641247 Tv보는중인데 화면에 대형깃발 문구ㅋㅋㅋㅋ 10 ㅋㅋㅋㅋㅋ 2024/12/14 4,689
1641246 국민이 이긴 이유: 집회 거리 모양이 '왕' 자라서 ㅋㅋㅋ 7 사형사형 2024/12/14 3,934
1641245 준석이 10 대한민국 아.. 2024/12/14 2,848
1641244 양변기교체 질문 2 ㅇㅇ 2024/12/14 1,474
1641243 잠깐일상)커피를 많이 마시면 갈증이 많이 나나요? 6 dd 2024/12/14 2,208
1641242 한준호 좋아하시는 분들만 7 ㄱㄴ 2024/12/14 3,851
1641241 내가 니 말을 다 들어 주네 서결아소원을.. 2024/12/14 1,314
1641240 다시 되돌려야 할거 열거 해 봐요. 17 윤명신 2024/12/14 2,818
1641239 오늘 제 생일이에요 7 llllll.. 2024/12/14 1,273
1641238 해체되야할거 열거해봐요 우리~~ 18 일망타진 2024/12/14 1,966
1641237 탄핵축하 주말 영화로 추천합니다 4 ㅇㅇ 2024/12/14 2,937
1641236 명신이 모든죄 윤한테 뒤집어 씌우고 도망갈듯 9 ㄷㄹ 2024/12/14 3,286
1641235 정청래 의원, 헌재 도착. JPG 9 ........ 2024/12/14 4,135
1641234 민주당 "헌재, 탄핵심판 신속하게 진행해주길 당부&qu.. 5 .. 2024/12/14 3,385
1641233 지금 쥴리 심정이 젤 궁금하네요 12 2024/12/14 5,047
1641232 일단 여건되는 분들은 눕자고요 5 ㄱㄱㄱ 2024/12/14 2,873
1641231 저 코인하는데(feat.계엄빔) 4 ... 2024/12/14 4,048
1641230 국힘 찬성12 32 탄핵 2024/12/14 4,585
1641229 박근혜도 탄핵소추안 가결후 저런 담화 했나요. 10 .. 2024/12/14 4,594
1641228 저 담화 거짓말이죠? 1 Yj 2024/12/14 3,858
1641227 우원식 띄우는 기레기들의 민주진영 갈라치기 시작될 거임. 33 이제 2024/12/14 2,856
1641226 지금 MBN 라이브 3 탄핵이다비다.. 2024/12/14 2,791
1641225 한순간도 쉬지않고 ? 12 ㅇㅇ 2024/12/14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