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기냥이

냥이 조회수 : 786
작성일 : 2024-11-28 13:17:30

밥주는 자리 옆 수풀에 얼마전부터 냥이 울음 소리가 들려서 그 밥자리에는 올 여름에도 어떻게 버틸까?걱정스러운 아픈 냥이들도 몇마리가 되고 여름에도 밥주러 가면 울던 애기냥이가 한마리 있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울음소리 들리면 이리 나와서 밥 먹어라..만하고 다른 밥자리로 이동만 하다.저번주에 밥자리에 너무 작은 발자국들이 있어서  밥 먹으러 엄마냥이랑 오는 애기냥이들중 발자국 인가? 저렇게 작았나? 생각만 했지? 그러다.저번주에야 보니 성인 주먹만 할까? 크기의 애기가 혼자 밥자리 옆 수풀에 숨어서 울었던거 였었어요..집에 아픈 애들도 병원 데리고 가고 약 먹이고 ,밥주는 애들중에도 약 먹이는 애들이랑,거기 밥 자리에 아픈 애들도 약 먹여야 해서 정신 없어서 미친듯이 뛰어 다니기만 하다보니,저번주에야 쪼그만 애기냥이를 확실하게 보게 된거죠.그사이 울음소리는 갈때마다.작아져서 오늘은 밥 먹으러 안왔나? 보다. 오늘은 밥 먹으러 왔나? 보다만 생각했지..저번주 보니 너무 작아요. 밥자리에 어떻게 혼자 왔는지? 밥자리는 사람들이 살지 않는곳에 있고 기온 차이도 거기가 산쪽이라.시내 주택가 보다.훨씬 추워요.그제부터 더 추워져서 걱덩되고 겁나서 어제야 부랴부랴 이동장 갖고 밤에 밥주러 갔다 보니,저만보면 가시 덤불에 숨어서 잡지도 못하겠고 그저께부터는 추워에 잘못 될까봐.걱정되고,,추위에 오늘은 무사할까..걱정돼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IP : 14.48.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8 1:26 PM (14.45.xxx.213)

    ㅠㅠㅠㅠㅠ 에구 아가야 잡혀야 산다 얼렁 이동장 안으로 들어가거라 ㅠㅠㅠ 이 추운날 어째요 주먹만한 애기가 버틸 수가 없죠 ..

  • 2. 아이고
    '24.11.28 1:31 PM (115.21.xxx.164)

    아가야 살려면 이분에게 가라 ㅠㅠㅠ

  • 3. ...........
    '24.11.28 1:38 PM (110.9.xxx.86)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동물들 너무 힘들겠어요.ㅠㅠ 나무도 다 부러지고..
    냥아, 꼭 살아 남자.

  • 4. 아고..
    '24.11.28 1:55 PM (117.111.xxx.209)

    어째요..ㅠㅠ

  • 5. 아고..
    '24.11.28 1:56 PM (117.111.xxx.209)

    잡혀야 산다..ㅠㅠ

  • 6. ...
    '24.11.28 2:11 PM (58.29.xxx.108)

    상자에 작게 문 만들고 츄르 같은거
    넣어두고 들어가면 잡는건 어떨까요?

  • 7. 냥이
    '24.11.28 2:47 PM (14.48.xxx.182)

    밥 주러 가기는 길에 다이소 들려서 톱 사고 가서 우선 가시 덤불을 잘라내야.가까이가서 볼수 있든,애기가 저를 보고 도망 가느라,가시에 찔리지 않을거 같아서요.애기냥이가 들어갈만한 스치로폼 작은거 입구 구멍내고 가져다 덤불속에 끼워놓고 우선 눈,비,바람 피하고 있으라고 하고, 저를 보고 허겁지겁 도망만 안가면 잡을수 있든 어떻게 할수 있을껀데..어느정도는 얼굴을 터야.제가 가까이 가도 저렇게 도망가지않고 경계하면서라도 도망갔다.할텐데..어제부터 이동장은 차에 가지고 다니는데..그제부 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되고 해요.초여름쯤 인가? 한 정거장 거리에 애기냥이들 3마리 데리고 밥 먹으러 오던 엄마냥 이 새끼들도 주먹만하게 너무 작아서 밥자리 오는 길이 차 한대 만 다니는 좁은 길이고 어쩌다.지나가는 차 들도 속도를 내고 달 리고, 들개들 때문에 위험해서 제가 뒤따라가서 보니,저자리에 서들 지내는 중이라. 밥을 거기도 가져도 놓기 시작했는데,엄마 냥이 새끼들 중 소심한 애기냥이 1마리는 그자리 가시덤불에서 울고 있고 엄마냥이랑,형제냥이만 먹고 하다.언젠가부터는 덤불속에서 나와 같이 먹고들 해서..그럴려니 하고 밥자리에 밥만
    주고 왔는데,일주일전부터 밥자리 물그릇이 엉망이고 물에 찍힌 발자국이 새발자국에 살붙어있는 크기라..엄마냥이 애기들 냥이가 이렇게 발이 작았나? 하고만 생각했지..저렇게 작은 애기냥이가 혼자 저렇게 다닐줄은 몰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474 돌싱남 만나면 안 되는 이유 8 쿠쿠 2024/12/05 2,861
1652473 국힘의원들 연락처입니다 4 행동합시다 2024/12/05 881
1652472 점심을 국회의사당에서 5500원에 모신답니다 5 ㅅㅅ 2024/12/05 2,819
1652471 이번 계엄령실패이유를 패널들이 4 아진짜 2024/12/05 1,715
1652470 이번 계엄령으로 윤석열에 대해 알게 된 것들 9 ooo 2024/12/05 2,027
1652469 Kbs는 2시간전 알았네요 12 ㄱㄴ 2024/12/05 5,725
1652468 선과위 털기-부정선거-계엄해제요구 무효 7 빗소리 2024/12/05 1,082
1652467 국민을 갖고 노는구나. 1 국민이이긴다.. 2024/12/05 607
1652466 반드시 탄핵 통과!!! 2 잠못이루는밤.. 2024/12/05 715
1652465 자유민주주의 짓밟는 계엄사포고문 8 ... 2024/12/05 474
1652464 백악관 “韓 민주주의 강화에 공개적 목소리 낼 것” 7 .. 2024/12/05 1,493
1652463 민생 5 민주당 2024/12/05 350
1652462 백내장 수술하신분들 완벽한가요? 2 모모 2024/12/05 1,087
1652461 국힘당 지지자들 잘 생각하세요 8 ,, 2024/12/05 748
1652460 이재명 싫어서 탄핵반대? 22 .. 2024/12/05 1,167
1652459 한동훈은 다시는 국민 눈 높이 운운 하지마시오 2 ㅇㅇ 2024/12/05 741
1652458 한동훈 탄핵 통과되지 않게 노력한대요 27 2024/12/05 3,563
1652457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시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5 ㅁㅁㅁ 2024/12/05 428
1652456 김어준이 뉴공 건물에 사나요? 46 그런데 2024/12/05 3,158
1652455 아니 이재명이 뭐라고 이렇게들 부들대나 11 ds 2024/12/05 881
1652454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이라고요!! 아..쫌!!.. 2024/12/05 286
1652453 상장 이름을 지어 주세요 7 ㅠㅠ 2024/12/05 495
1652452 입에 착착 붙는 '탄핵이 답이다' 캐롤 3 .... 2024/12/05 1,219
1652451 바보형이 유튜가 있다는걸.. 5 .. 2024/12/05 1,304
1652450 암환잔데 주말에 나갈겁니다 7 ㄱㄴ 2024/12/05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