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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 차단 당했어요

당근 조회수 : 4,329
작성일 : 2024-11-28 13:00:41

기분 안좋네요

아이 패딩 한벌보고  있었는데 저녁에 거래하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근데 다른 옷도 그사이 올렸기에 다른 브랜드패딩이였는데 묶어서 할인제안했더니 바로 절 차단하더군요

처음엔 그냥 올린금액으로 두벌다구매할려고 챗하니 전송실패되고  게시물도안보이길래 삭제한줄알았는데 차단하면 그렇게보이더군요

진짜기분나쁘네요

 

게시글에 내용있다면서 찔러보기 네고불가라고 굳이차단까지 진짜 이때까지 당근으로 팔기도사기도 잘하면서 당근스트레스 없었는데 진짜 기분나쁘고

애 겨울패딩 지금 바로 필요한거라 더 짜증나네요

저녁에 남편통해거래하니 목욜된다고해놓고

그사이 다른사람한테 판건지 판매완료되었다고

입금순이라며

언제 입금순이라고 말한마디없더니

게시글읽어보란말만

이런 비매너 판매자 처음이네요

제재방법없나요

당근온도도92도던데 전문꾼같아보이고

진짜별거아닌거에 기분 상하네요

IP : 14.6.xxx.11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4.11.28 1:03 PM (121.162.xxx.158)

    두 번째는 좀 기분나쁠 것 같은데 첫 번째는 잘못한 건 모르겠네요
    당근에 워낙 이상한 사람이 많다보니 그 사람도 스트레스 받기 싫어 그냥 차단해 버리나봐요

  • 2. .,.
    '24.11.28 1:03 PM (59.9.xxx.163)

    당근에 올라왔다는자체가 염가 아니에요? 거기서 뭐하러 또 깍는지.... 그사람도 원체 피곤한 스타일인거 이미 아니깐 차단까지한거면 앞으로도 거래에서 싫다는뜻

  • 3. 당근하다가
    '24.11.28 1:05 PM (61.105.xxx.88)

    하도 당한게 많아서
    좀만 자기 기준에 벗어나면
    바로 차단하는 사람
    많은듯

  • 4. 원글
    '24.11.28 1:07 PM (14.6.xxx.117)

    염가라도 브랜드라서 싸지않았고
    거의 할인해서 약간디스 거의 다해줬고
    저도 그정돈 거의다해줬고
    옷같은경운 거의 덤도 더 드리고 유아하는 입장도 비슷해서 더 챙겨주지 이렇게 모든 사람을 거지취급하는것같아 빈정상한다고요

  • 5. ..
    '24.11.28 1:07 PM (175.223.xxx.18)

    당근에서 파는가격도 못낼정도면 사질말아야...
    오프에서도 보면 돈 만원도 안되는 옷에도 이리저리재고 질문하고 환불되냐 뭐가어쩌냐 하는 사람이 젤 피곤함....

  • 6. cook
    '24.11.28 1:09 PM (1.177.xxx.25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살인사건이 나지요. 그냥 두세요. 살인나요.

  • 7. ...
    '24.11.28 1:13 PM (211.235.xxx.144)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지만 네고불가 라고 명시했고 그분이 가격 흥정하는 연락에 차단하는 거는 그분 기준인 거니까. 원글님께서 거래시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줬는지,
    할인해 줬고, 덤주고 이런 거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에요.
    원글님은 원글님의 기준이 있듯이
    다른 사람도 그 사람만의 거래 기준이 있는 거예요

  • 8. ...
    '24.11.28 1:16 PM (118.34.xxx.68)

    저렴하다 싶은건 바로 거래해야해요.
    아니면 입금이라도 먼저 해줘야지요.
    모두 같은 마음으로 괜찮다 싶은 물건에 챗이 쏟아지는데
    찜이나 예약만 걸어놨다가 거래 펑크나는 경우도 있어서에요.

    저번에 당근거래 팁이라고 올라왔잖아요.
    올린가격의 두배 주겠다는 챗이 왔다고.
    물론 구매자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어야 하지만
    이렇게 자기가 구하는 물건에 적극적인 구매자도 있나봐요.

    그리고 할인제안하는 사람 대꾸 안하고 차단하는 판매자 많아요.
    올린 가격이 적당하지 않고 안팔리면 그때 가격 낮추던
    최초 올린가격 고수하던 판매자 마음이거든요.
    빨리 처분하길 원하는 사람은 물건 올린 후 바로 안팔리면
    팔릴때까지 계속 가격 낮추어 올리는 사람도 있어요.

  • 9. ..
    '24.11.28 1:16 PM (211.208.xxx.199)

    찔러보기 네고불가라고 명시하면
    가격 안건드리는게 상책.

  • 10. 예약 걸지
    '24.11.28 1:19 PM (121.162.xxx.234)

    않으면 입금순이겠죠
    초보긴 하지만 제가 살때도 예약해달라 하고 입금하고
    누군가 산다고 하면 예약해둘지 물어봐요
    아니라면 거래가 성립된 건 아니죠
    님이 더 챙겨줬다 는 그 사람과 상관없어요





    ㅔㅔ

  • 11. ...
    '24.11.28 1:21 PM (117.111.xxx.219)

    네고 문의 하면 아예 답 안해요
    물론 5천원짜리 4천원에 해달라는 분은
    빨리처리하고싶어 넘기긴 했는데
    기분좋은 거래로 기억남지 않아요

    저두 초보때 그랬어요
    근데 두번정도 판매자가 네고좀 해주었는데
    요즘은 무조건 제시된 금액만 거래해요
    지금생각하면 아찔해요 왜그랬지 하고
    원글님도 거래 처음이거나 초보때 그럴수 있어요
    자꾸 당근거래하가보면 네고 생각은 안하고
    거래하게되더라구요

    놓치게 되어 안타갑지만
    진자맘에들면 거래전 입급해버려요
    그래야 내거가 되더라구요

  • 12. 원글
    '24.11.28 1:22 PM (14.6.xxx.117)

    오프에서 만원짜리사도 이리저리 재는거 이해합니다
    옷원가생각하면 저는 이상하지않고요
    판매자도 이걸 고지해요
    오늘홈플몰빵데이 만원짜리코너에만 사람몰려있던데

  • 13. 그냥
    '24.11.28 1:22 PM (125.187.xxx.44)

    잊어버리세요

  • 14. ㅎㅎ
    '24.11.28 1:2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차단은 안하고 계속 공격하고 화 내는 인간도 있어요
    황당한 가격 얘기 안했는데요
    한 번은 너무 무섭게 그래서
    저 사람이 분노조절장애인가 싶어 거래 안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15. ..
    '24.11.28 1:26 PM (112.152.xxx.106)

    찔러보기 네고불가라고 명시하면
    가격 안건드리는게 상책.222222222

  • 16. ...
    '24.11.28 1:32 PM (211.202.xxx.120)

    첫번째 패딩 약속잡기까지도 엄청 깐깐하게 질문하고 할인요청했을거같아요
    더 말섞을 기운없고 질려서 차단한거에요

  • 17. ..
    '24.11.28 1:34 PM (211.197.xxx.169)

    뭐가 비메너예요?
    저도 당근거래 하면서, 피곤하게 굴면 차단합니다. 그런 구매자는 구매후에도 찝찝해요.
    그쪽도 차단할만 하니 했겠죠.
    굳이 물건파는 사람이 귀찮게 차단버튼까지
    누르지는 않아요. 어지간하면.

  • 18. ..
    '24.11.28 1:36 PM (114.203.xxx.30)

    저도 네고 불가라고 써놨는데
    깎아달라 그러면 말 섞기 싫어 차단해요.
    안 깎아준다면 정색하고 만나서도 표정 안 좋더군요.
    그게 문제가 되나요?

  • 19. ...
    '24.11.28 1:38 PM (211.202.xxx.120)

    딴데는 더 싸다고 비아냥 대서 차단했더니 다음날 다른 아이디로 다른 사람인척 말 걸더라구요 다른사람인척 계속 물건에 관심두고 말거는게 소름돋아서 3000원 내려서 다른사람한테 바로 팔아버렸어요

  • 20. 춥다
    '24.11.28 1:44 PM (211.234.xxx.124) - 삭제된댓글

    아이가 급해서 약속 까지 해놓고 왜 깎으려(다른옷과 묶음 할인제안) 하나요? 판매자가 먼저 기분나쁘고 비매너라고 생각할 만 해요. 판매자는 날도 추워지고 빨리빨리 처분하고 싶었을것 같아요.
    시간쓰고 신경써야 되쟎아요. 각자의 기준이 있어요 2

  • 21. ㅡㅡ
    '24.11.28 1:45 PM (116.37.xxx.94)

    남편아디까지 동원하신거 놀랍네요
    기분나빴다면 안사! 하고 말텐데..
    소심히 그전에 뭔가 걸리는게 있었을수도..

  • 22. 원글
    '24.11.28 1:49 PM (14.6.xxx.117)

    진짜 비정상하고 기분나쁘다고요
    이게당근고수와초보의차이같은데
    그판매자온도92돈게 고수라는말이였네요
    진짜고수한테초보가당한건데 뭔판매자두둔해주시는지
    매너있게 네고는불가라고 안내하지
    남편거래때도 똑같았잖아요

  • 23. 마음
    '24.11.28 1:57 PM (211.234.xxx.124)

    원글님 댓글에 '사람을 거지같이 취급해서 기분 나쁘다'고 했는데 여기 답이 있네요. 판매자가 님을 거지취급 했다기 보다는 님이 스스로 컴플렉스가 건드려진 것 같아요. 곰곰히 내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님이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잘 대해 주면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에요. 의식적으로 나를 바라보는 생각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여 나가야 됩니다.

  • 24. 빈정 상하면
    '24.11.28 1:57 PM (1.238.xxx.39)

    ( 거지취급하는것같아 빈정상한다고요 )

    아이에게 중고말고 새 패딩 사 입히세요.
    그럼 그 기분 싹 없어질겁니다.
    그 분은 진상취급 한건데 원글은 거지 취급 당했다 느낀건
    상대 때문이 아니라 윈글님 스스로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맘에 드는 옷을 중고로 만날 확률이 적을텐데
    그냥 사실것을 안타깝네요.

  • 25. ....
    '24.11.28 1:59 PM (211.202.xxx.120)

    원글님 상황은 당근에 그냥 너무나 흔한 일이에요
    기분상하는일도 많고 약속잡은후 무응답. 안나오는일도 있구요
    싸고 정말 맘에드는물건이면 얼른 가져오고싶어서 말도 조심하고 그러는거죠

  • 26. Dhsvsb
    '24.11.28 1:59 PM (116.37.xxx.159)

    아니 글에 네고안한다고 써놨는데 두벌사니까 네고해달라고하면 하겠어요? 그러다 그냥 한벌살게요하고 그러다 남편이 시간이. 안되네요하고.. 그런경우 허다해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차단하는거고 그만큼 판매 물건에 자신있는거죠. 사실 상태좋은데 브랜드면 채팅은 계속와요. 그래서 입금순이나 먼저 오는순으로 파는거죠. 님은 입던거 버리느니 파는거 내가 사주는거지라고 접근하시는 마인드네요. 역으로 그 판매자는 비싸게 산패딩 애가 갑자기 커서 몇번입지도 못하고 반값도 안되게 파는겁니다. 못사서 씁쓸하시면 새옷사입히세요. 시장가서 네고해서 사입히시던지
    내용도 안보고 인사하고 대답하면 마지막에 네고해달라는거 짜증나요.

  • 27. 원글
    '24.11.28 2:00 PM (14.6.xxx.117)

    나자신을 거지취급한적없고요
    그판매자가 네고가격제안했는 사람 무조건차단하고보는 행태가 거지취급한다고요
    당근거지노라는아이디옷은 아무도안사요아무리싸도

  • 28. Dhsvsb
    '24.11.28 2:02 PM (116.37.xxx.159)

    당근에서 매너있게 네고안된다고하는거 자체도 내시간 들여서 일일이 대답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채팅이 여러개 쌓이면 진짜 살사람들도 채팅 많네하고 안사요. 아님 먼가 문제있나? 하고요. 네고를 원하시면 관심상품으로 등록하시고 판매자가 가격내리는 알림뜰때 사세요.

  • 29. 99도
    '24.11.28 2:04 PM (58.29.xxx.96)

    가격은 깎지 않아요
    비싸면 안 사면 되지
    님 초 보시죠
    저도 진상 치면서 가격 깎아 달라고 설레발 치면 차단 박아 버려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보면 또 나중에 클레임을 걸더라고요
    단순 명확한게 가장 좋더라고요

  • 30. .....
    '24.11.28 2:06 PM (211.202.xxx.120)

    네고불가 써놨는데 네고질문하니까 차단하죠 심심해서 차단하는게 아니라
    님이 지금 화나서 마음 다스리기 힘든것처럼 그사람도 다 겪어봐서 자기심신안정을 위해서 그러는거에요
    그런사람은 네고해줘도 질문도 변경도 많고 말도 많고 물건전달까지 되게 힘들어요

  • 31. 원글
    '24.11.28 2:08 PM (14.6.xxx.117)

    게시글 내용 처음에 그런말없었고요
    네고해달라니 아니요!이런면서 게시글 장황하게 고쳐놨더라구요
    두개다빨리처분하면 기분좋게 네고해주지않나요

  • 32. 원글
    '24.11.28 2:12 PM (14.6.xxx.117)

    이게다제가 당근초보라서 생긴문제네요
    초보라서 죄송한거네요
    근데 제가왜 할인네고했냐면 그브랜드 너무 흔하디흔해 디지인유행넘타요

  • 33. 아이 패딩
    '24.11.28 2:16 PM (1.238.xxx.39)

    지금 당장 필요하시다면서 놓친 패딩과 판매자 그만 생각하시고
    빨리 새거든 중고든 아이 패딩 찾아 보세요.
    새 패딩 사입힘 그 기분 싹 없어진다고 알려 드렸는데
    왜 계속 연연하세요.

  • 34. 아시고
    '24.11.28 2:29 PM (116.37.xxx.159)

    너무 흔하디흔한 엄마들이 선호하는패딩 못사서 너무 억울한가보네.. 그 흔하디흔한걸 왜 네고까지 하려했을까. 그 판매자 차단하길 잘했네. 댓글 다는거보니 하는일은없고 당근에 딱 원하는 패딩이 나왔는데 사기까지했는데 돈조금 깍아볼라다 차단당하니 세상억울한가본데..

  • 35. ...
    '24.11.28 2:31 PM (223.38.xxx.133)

    두개 다 빨리 처분하면 기분좋게 네고해주지 않나요
    ---이것은 원글님 착각.
    빠른 처분이 목적이면 판매자가 알아서 가격내려요.
    각각의 물건 자기가 책정한 가격 제값 받고싶겠죠.

    제 기준에 터무니없게 높다 싶은 가격의 물건도 올린지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도 구하는 사람이 있을땐 팔리는걸
    종종 봐서 가격과 시기는 판매자 재량이에요.

    자꾸 판매자가 비매너다 탓을 하시는데
    흔하디흔한 중고패딩 연연해말고 잊어버리시고
    아이한테 새패딩 사주세요.

  • 36. 왜 그래요?
    '24.11.28 2:32 PM (175.223.xxx.20)

    원글 좀 무서와.

  • 37.
    '24.11.28 2:41 PM (218.238.xxx.141)

    원글님
    2개 다사면 기분좋게 네고해준다? 그건 원글님 생각이죠~~~~
    그리고
    원글님이 판매자라면 또 생각이 달라질껄요???
    역지사지좀 하시고 네고좀하지마요
    그지도 아니고 ㅋㅋ

  • 38. ...
    '24.11.28 2:44 PM (183.97.xxx.210)

    네고불가라고 명시돼 있는데 네고하는 사람 싫어요....
    저는 한번도 그래본 적 없어요.

  • 39. ....
    '24.11.28 2:44 PM (58.122.xxx.12)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요즘은 톡 한줄만 잘못쓰고 자기마음에 안들면 차단해요

  • 40. Oo
    '24.11.28 2:51 PM (172.226.xxx.41)

    ‘ 근데 제가왜 할인네고했냐면 그브랜드 너무 흔하디흔해 디지인유행넘타요’

    이건 님 생각이고… 이렇게 글까지 올릴정도로 피곤한 사람들이 많으니 차단하죠..

  • 41. ??
    '24.11.28 2:55 PM (218.148.xxx.168)

    네고 불가라고 했는데 네고 제안하면 차단당할만 하네요.

    저도 네고 안해요 써놓는데 얼마까지 해주실수 있나요 이러면 너무 피곤해요.
    저번엔 예약금 걸고 나머지는 이틀뒤에 만나서 물건보고 준다길래 저는 그냥 입금순 판매합니다 하고 대화 종료했네요.
    물론 차단은 안했지만, 그 판매자는 당근 거래하면서 자기만의 룰이 있겠죠.

  • 42. 이건
    '24.11.28 2:58 PM (211.234.xxx.77)

    얼마를 얼마에 깍으셨는데요? 예를들어 패딩 10만원씩에 두벌 내놨는데(총 20만원) 이걸 두벌에 15만원 이렇게 네고했음 진상이라생각하고 차단했을수 있어요
    원래 집이든 물건이든 진짜 사는 사람은 말이 없는게 만고진리

  • 43. 원글
    '24.11.28 3:08 PM (14.6.xxx.117)

    한벌8000원
    또한벌40000원을
    당초한벌8000원사기로약속함
    그사이한벌4만원올라왔길래두벌45000원
    이게 그렇게 기분나쁘게했다고차단까지할일인지

  • 44. ....
    '24.11.28 3:12 PM (175.114.xxx.70)

    아마 당근온도가 높은 판매자는 초기에 별별 사람들 다 겪어서
    본인만의 기준이 있을거예요. 안그러면 너무 스트레스받고 에너지 소모되거든요.
    싼가격에 내놨으니 네고없음이라고 표기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고시도하는 챗팅에
    에너지를 쓰고 싶지않을뿐이구요.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서로 온도가 맞지않았던거죠.

  • 45. 긷ㄴㅈㅂ우
    '24.11.28 3:18 PM (118.235.xxx.7)

    흔하고 비싸면 안사면 되는건데 두번째 물건은 이미 팔렸네요
    그럼 의미있는 가격이란 뜻이죠
    님도 미련남으니 남편더러 사라한 거구요
    새옷 사세요
    당근 옷 흔하고 저렴하지도 않다면서요
    무조건 깎는버릇 전 별로에요

  • 46. ...
    '24.11.28 3:29 PM (163.116.xxx.112)

    원글님을 거지 취급한건 아니고, 차단 받은 이유는 귀찮고, 싸해서 일거에요. 보통 게시글에 네고불가인데 네고 시도 하는 사람들은 진상일 확률이 높아서 저 같아도 무응대 하거나 차단했을거 같아요. 돈 문제가 아니라요. 나중에 환불해달라고 한다거나 물건에 하자 있다거나 귀찮게 할 확률이 높아서 아예 팔지 않으려고 차단했을거에요. 그냥 서로 안 맞는거 같은데 잊어버리세요.

  • 47. 그냥
    '24.11.28 3:31 PM (58.143.xxx.66)

    아이 패딩은 싼거 그냥 아무거나 사서 입히고요.
    본인 마음부터 돌보세요. 젊은 분 같은데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여요.

  • 48. ㅋㅋㅋ
    '24.11.28 4:05 PM (115.138.xxx.158)

    누가누구에게 ㅋㅋㅋㅋㅋ
    3000원 깎으려다 차단당했으니 내가 억울하다?ㅋㅋㅋㅋ

  • 49. .,,
    '24.11.28 4:45 PM (223.38.xxx.36)

    판매자 그사람이 잘 알아보고 차단 잘한거였어

  • 50. ..
    '24.11.28 5:00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너무 구질거려보이는게
    새제품 이월패딩.인터넷에서 사면.반값보다 더 싸게도. 살수잇는데 그것도 안되서 당근같은데서도 가격 깍기...

  • 51. ...
    '24.11.28 6:16 PM (59.19.xxx.187)

    네고불가라고 되어있는데
    네고하는 사람들 매너 없어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뒤끝이 안 좋음.
    판매하면서 그런 경험들이 많아서 차단하는 거에요.

  • 52. 어우
    '24.11.28 6:29 PM (211.206.xxx.180)

    글로도 피곤하네요.
    이렇게 아쉬운 옷을 왜 깎아서.

  • 53. 그래
    '24.11.28 6:41 PM (221.168.xxx.69)

    네고불가 이렇게 명시되어있음 깍지마세요.
    요즘은 피곤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차단해요.
    흥정은 시장에서 하거나 흥정을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거죠.
    당근 같은데서 하면 안되요. 그냥 입금순으로 칼입금하고 물건만
    오고가야 피로도가 덜 해요.

  • 54. ㅇㅇ
    '24.11.28 6:51 PM (115.138.xxx.168)

    아니 대체 그 3천원은 왜 깎으신거에요? 이쯤되니 차단한 판매자가 매은 촉이 좋고 현명하다싶어요. 글로만 봐도 피곤해요.

  • 55. 본인을보라
    '24.11.29 9:39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거지 취급이 아니라 진상 취급한거죠.
    진상의 사고에 "나"밖에 없거든요.
    전주 이상한 학부모 보세요. 체험학습 가서 5학년
    자기 애 물떠다 주라고 하잖아요. 그 부모 같아요.
    원글님은 타인조망능력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꼭 치료받기를 바랄게요.

  • 56. 본인을보라
    '24.11.29 9:40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거지 취급이 아니라 진상 취급한거죠.
    진상의 사고에 "나"밖에 없거든요.
    분명히 상대가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 "나"는 원하니까
    그게 정당하다고, 맞다고 우기잖아요?
    전주 이상한 학부모 보세요. 체험학습 가서 5학년
    자기 애 물떠다 주라고 하잖아요. 그 부모 같아요.
    원글님은 타인조망능력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꼭 치료받기를 바랄게요.

  • 57. 본인
    '24.11.29 9:42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거지 취급이 아니라 진상 취급한거죠.
    진상의 사고에 "나"밖에 없거든요.
    분명히 상대가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 "나"는 원하니까
    그게 정당하다고, 맞다고, 상식이라고 우기잖아요?
    어떻게 세상이 나를 맞춰요? 왜 그래야 해요?
    전주 이상한 학부모 보세요. 체험학습 가서 5학년
    자기 애 물떠다 주라고 하잖아요. 그 부모 같아요.
    원글님은 타인조망능력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꼭 치료받기를 바랄게요.

  • 58.
    '24.11.29 10:11 AM (110.70.xxx.89)

    거지 취급이 아니라 진상 취급한거죠.
    진상의 사고에 "나"밖에 없거든요.
    분명히 상대가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 "나"는 원하니까
    그게 정당하다고, 맞다고, 상식이라고 우기잖아요?
    어떻게 세상이 나를 맞춰요? 왜 그래야 해요?
    전주 이상한 학부모 보세요. 체험학습 가서 5학년
    자기 애 물떠다 주라고 하잖아요. 그 부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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