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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모식에서 드러난 한동훈의 두모습

123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24-11-28 12:11:07

https://x.com/ka4442/status/1861558804909039750

 

음,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모습인 거 같은데..-.-

 

 

 

IP : 119.70.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연령이
    '24.11.28 12:13 PM (211.250.xxx.65)

    진짜 정신연령이 초딩수준이 맞아요.
    한심한 인격이네요

  • 2. ..
    '24.11.28 12:25 PM (49.142.xxx.126)

    수준이 아주 유치한게 곳곳에서 드러나네요
    키높이 가슴뽕한 최초의 정치인
    ㅂㅅ

  • 3. 원래
    '24.11.28 12:32 PM (59.6.xxx.211)

    저런 놈.
    배신자라고 국짐당에서는 그러더라고요

  • 4. ..
    '24.11.28 12:46 PM (175.120.xxx.74)

    까고싶어 죽겠나봐요
    뭐 그러시라고 ㅋㅋ

  • 5. ..
    '24.11.28 12:58 PM (211.234.xxx.248) - 삭제된댓글

    전 대통령에게도 국민들이 다 보는 앞에서 대놓고 저렇게 구는데
    국힘과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이 한씨의 속마음에 사람으로나 보일까 싶어요

  • 6. ..
    '24.11.28 1:01 PM (211.234.xxx.248)

    정치적 입지와 성향을 떠나 최고의 예우를 보여야 할 전 대통령 추도식이잖아요
    국민들이 다 보는 앞에서 대놓고 일부러 추도는 하지않겠다 표현했는데
    국힘과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이 한씨의 속마음에 사람으로나 보일까 싶어요

  • 7. 유치하네요
    '24.11.28 1:28 PM (118.218.xxx.85)

    굳이'선'을 긋고 싶어서 저런 행동을 하는건가요?
    그냥 약간 단순한 사람인가 했는데 영 멍청한 사람이군요,주위에 조언해줄 마땅한 인물도 갖고있지 못하고...
    나말야 경상도사투리는 안쓰지만 전라도하고는 상관없어 그런 제스츄어겠죠,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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