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가 과탄산에 담갔다 손으로 비벼빨아도 비린내 같은 냄새가 없어지질 않네요.
면팬티라 살아도 봤는데 몇장이 그래요. 요실금이 있어서 자주 갈아입는데, 그것이 원인일까요?
악취제거 방법이 있을까요?
다버리고 새팬티는 살까하는데, 그때도 냄새가 생길까봐...
팬티가 과탄산에 담갔다 손으로 비벼빨아도 비린내 같은 냄새가 없어지질 않네요.
면팬티라 살아도 봤는데 몇장이 그래요. 요실금이 있어서 자주 갈아입는데, 그것이 원인일까요?
악취제거 방법이 있을까요?
다버리고 새팬티는 살까하는데, 그때도 냄새가 생길까봐...
살아도 ~> 삶아도
세탁기 삶음코스말고
들통에 세제 약간 넣고 푹푹 삶아보세요
환기 잘하시고요
저는 건조기만 돌려도 냄새없던데.
팬티를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요실금이시면 오가닉면 라이너를
자주갈아주시던지, 바지에도
냄새 베잖아요
형굼물에 식초나 구연산을 써보세요.
요실금은 없는데 아무리해도 팬티에 냄새가 안 없어져서 주기적으로 버려요.
외출시에는 꼭 팬티라이너 쓰고요.
팬티는 버리고 새로 사세요
요실금 경험자로서 한방울 찔금 나오고 팬티 갈아 입어도 몸에서 냄새나요
겉옷 하의도 세탁 하세요
요실금을 치료를 받으세요
안되면 수술하시고 요실금 늪에서 나오세요
엄마가 기저귀 쓰시는데
기저귀가 살짝 젖기만 하면 잠옷에 냄새가 배어요. 기저귀가 흠뻑 젖는 날은 일반 세제로 돌리면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뜨거운물 + 과탄산 그 후에 삶음
이 정도 해야 냄새가 빠져요.
요실금이라면 패드 쓰시고 속옷은 매일 과탄산에 넣었다가 번거롭지만 모아서 삶으셔야.
아 그리고 젤 중요한건
옷을 바로 뜨거운 물에 여러번 행구는 거요.
고무장갑 낄 정도 뜨거운 물에 여러번 행궈야 해요.
그 다음에 과탄산에 삶기 까지 하면 냄새거의 빠져요
삶아도 남으면 방법없어요
오래 푸욱 뜸 들여요
통풍?이 잘되야해요
제가 요즘 집에서 헐렁한옷 입고있을때는 냄새가 안올라왔는데 어제 외출한다고 꽉끼는 청바지 입고나갔다왔거든요?
그런데 비린내?가 위로 올라오더라구요ㅠ
그새서 바지벗고 냄새맡아보니 바지에서도 냄새가 헐....
통풍 중요한거같아요
중요부위 닿는 부분에 발씻자 칙칙 뿌려놓았다가 세탁해보세요
헹굼시 구연산 푼 물에 담갔다 건조해 보세요
소변 비린내면 암모니아 계열일테니 산성으로 중화해보세요
요실금이 재체기나 운동시 뛸때 세고 보통때는 괜찮은데, 속옷에 밴 냄새는 과탄산넣고 삶아도 없어지지않아서요. 소변냄새인지, 혹 질염일까요?
일단 냄새 밴건 다버리고 구연산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