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텐트 밖은 유럽..

.... 조회수 : 3,202
작성일 : 2024-11-28 10:48:13

이세영씨는 참 답답하니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배우라 일은 못 한다 치더라도 

남의 물건 쓰고 간수도 못하고 

그걸 미안해 하지도 않구요.

다른 배우들도 완전 피곤해하고 포기한거 같더라구요.

IP : 211.234.xxx.1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8 11:15 AM (39.7.xxx.174)

    이세영 배우 쉴드 계속 쳐왔는데 저도 그거보고 놀랬어요

  • 2. ..
    '24.11.28 11:16 AM (58.149.xxx.170)

    저도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케미가 별로예요..
    차라리 친한 김숙, 송은이, 라미란, 최강희가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을거 같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 3. 저도
    '24.11.28 11:19 AM (222.108.xxx.61)

    영 ~ 불편하고 싫더라고요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풍경도 좋구 볼거리도 많을거 같았는데 출연자가 눈에 거슬리니 잘 안보게 되네요... 그 배우는 차리리 출연을 안하는게 좋을듯 했어요 ...

  • 4. 물건간수
    '24.11.28 11:21 AM (125.128.xxx.139)

    심지어 남의 물건을 챙기지도 않고 아무데나 던져두는거 보고
    진짜 혀를 내둘렀어요.
    그래도 연기자 세영씨 좋아해요. 예능은 안하는게 낫겠어요

  • 5. ...
    '24.11.28 11:21 AM (39.125.xxx.154)

    그러니까요.

    여태 이쁘장한 얼굴로 배시시 웃으면 다 넘어가 준 건지..

  • 6. 평소
    '24.11.28 11:22 AM (14.47.xxx.18)

    평소에 이세영배우 성실해서 좋아해요
    그래도 서른이 넘은 배우가
    실수하면 라미란한테 윙크를 하며 어필하는데
    한참 모자람이 있는거 같네요.
    윙크르 하며 자기딴에는 애교를 부리려하는데
    겉은 직장동료끼리 그곳에서 자신의
    어떤 일을 해내야하는지를 모르더라구요
    암튼 예능에서 완전 마이너스에요.
    소속사는 왜그리 단도리를 안시켰는지
    운전못해 요리못해 언어 안되면 비주얼이라도 챙겼어야지 여배우가
    밭일하는 사람처럼 모다에 길게 얼굴 다가려 팔토시해서 패션 ㅇ한전 먹장
    이세영배우를 그곳에 꽂을때는 자기의 직무가 았을텐데
    아무도 언알려줘. 배우는 생각이 너무 없어
    차라리 전 편 야무지게 자기일 하는 한가인이 낫네요
    간간히 현실육아 얘기도 재밌고
    아이 하나 더 낳으라니 한가인이 호러물이라고.

  • 7. 세영~
    '24.11.28 11:30 AM (1.230.xxx.114) - 삭제된댓글

    옷소매때 연기도 좋았고
    그때부터 좋아라하는 배우예요~
    인터뷰나 방송에서
    악의 없고 착한거 같고
    배려심이 높아보였고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거 같아
    응원한 배우예요~

    근데 텐트에서는
    의외다 싶은 부분이 있네요..
    올리신 글처럼
    남의 물건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사전인터뷰때 텐트 언니들이
    세영이가 뛰어다녀서
    카메라 드신 분들이 한숨을 쉬었다는데
    본인입장에서 배려와
    상대입장에서 배려를
    구분을 못하는거 같았어요
    영상 보고 깨닫는
    부분이 있었음 좋겠네요

  • 8. 안티
    '24.11.28 11:58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평소 민낯을 누구보다 잘 알 텐데 생활 예능에 끼어넣기 하면 어쩌자는 건지 소속사가 안티인 게 분명합니다.
    옷소매에서 반했던 배우이니만큼 앞으로 예능쪽은 얼씬도 말고 연기로만 승부보길 기대합니다.

  • 9. ㅇㅇㅇ
    '24.11.28 12:32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와우ㅡ
    김숙 송은이 라미란 적극추천요
    더불어
    지진희 황정민 조승우 그룹도 요
    좀친한사람 끼리 가야 케이도 살지
    이건 초면이니
    보는사람도 조심스러워서 원

  • 10. 하관이
    '24.11.28 1:19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너무 안 예쁘게 역변했네요
    센스도 없고

  • 11. 그래도
    '24.11.28 1:22 PM (112.153.xxx.59)

    한가인편보다는 낫던데요
    그 편은 재미없어서 끝까지 보지도 않았어요. -_-

  • 12. 영통
    '24.11.28 1:32 PM (211.114.xxx.32)

    혹시
    조용한 ADHD ??

    약간 의심이

  • 13. ...
    '24.11.28 3:21 PM (180.70.xxx.141)

    실수하고 귀여운 척 하며 넘어가는데
    서른은 넘고
    나이 먹었는데 생각 좀 하지.. 실수 후 눈치는 너무 봐서 화면 밖까지 불편함이 전해지고...
    명품거리 샵에서 커플템 사고싶다 귀여운척 우기고
    빌려준 새 슬리퍼 간수도 안해, 컵뚜껑...
    다시봤어요

  • 14. ㅇㅇ
    '24.11.28 6:23 PM (121.136.xxx.185) - 삭제된댓글

    ㅇㅇㅇ

  • 15.
    '24.11.28 9:09 PM (116.121.xxx.223)

    나만 아무 생각없이 재밌었나 봅니다
    엄청 웃었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081 고현정 고쇼제작진에 본인 휴대용 재떨이 던져... 38 ㅇㅇ 2024/11/28 22,541
1651080 양심없는 사람들, 크리스마스 용품 엄청 반품할 거 같지 않나요?.. 9 쿠팡 2024/11/28 3,319
1651079 뉴진스 보니까 한국 페미들의 특징과 닮아있네요 24 ㅇㅇ 2024/11/28 3,230
1651078 타이어 좌우위치 바꾸는거 공짜로 해준대서요 3 타이어 2024/11/28 1,256
1651077 뉴진스 기자회견 44 ㅋㅋㅋ 2024/11/28 6,297
1651076 가정용 혈압기 어떤거 쓰세요? 5 .. 2024/11/28 1,195
1651075 날이 추워져서 러닝이 힘드네요 5 ^^ 2024/11/28 1,766
1651074 아이 생긴거 좋은일 아닌지 4 ㅗㅎㄹㅇ 2024/11/28 1,468
1651073 텐트밖~라미란이 우는 이유를 알아요 12 과거로 돌아.. 2024/11/28 10,508
1651072 아시아나 임직원 5 항공사 2024/11/28 2,607
1651071 종가집 김치 핫딜이예요~ 8 ㅇㅇ 2024/11/28 3,209
1651070 8kg 정도 물건 들고 10분 정도 7 ... 2024/11/28 1,703
1651069 궁금해요)메가커피 쿠폰 사용 2 .. 2024/11/28 1,092
1651068 수술시 보호자ㅡ부모형제자매남편자녀 등 12 질문 2024/11/28 2,064
1651067 관독알바구하기 5 알바 2024/11/28 1,285
1651066 웹툰 추천 . . 2024/11/28 533
1651065 남자소설가에 대한 단상..... 48 그냥 2024/11/28 4,433
1651064 BBC "韓, 연예인 높은 도덕적 기준 강요".. 22 123 2024/11/28 3,536
1651063 위키드 더빙판 봤어요 스포 주의 12 오오 2024/11/28 2,131
1651062 정용진도 애딸린 돌싱남인데? 6 ㅡㅡ 2024/11/28 3,888
1651061 정우성씨가 왜 비난받아야하나요? 33 ... 2024/11/28 3,543
1651060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김형석 작곡가 근황 6 ........ 2024/11/28 3,049
1651059 고현정 왜그래요?ㅜㅜ 33 고현정 2024/11/28 21,654
1651058 실수로 김장 양념 두배로 만들었는데요 13 .. 2024/11/28 3,179
1651057 임신 축하 선물.. 3 고민 2024/11/28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