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씨는 참 답답하니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배우라 일은 못 한다 치더라도
남의 물건 쓰고 간수도 못하고
그걸 미안해 하지도 않구요.
다른 배우들도 완전 피곤해하고 포기한거 같더라구요.
이세영씨는 참 답답하니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배우라 일은 못 한다 치더라도
남의 물건 쓰고 간수도 못하고
그걸 미안해 하지도 않구요.
다른 배우들도 완전 피곤해하고 포기한거 같더라구요.
이세영 배우 쉴드 계속 쳐왔는데 저도 그거보고 놀랬어요
저도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케미가 별로예요..
차라리 친한 김숙, 송은이, 라미란, 최강희가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을거 같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영 ~ 불편하고 싫더라고요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풍경도 좋구 볼거리도 많을거 같았는데 출연자가 눈에 거슬리니 잘 안보게 되네요... 그 배우는 차리리 출연을 안하는게 좋을듯 했어요 ...
심지어 남의 물건을 챙기지도 않고 아무데나 던져두는거 보고
진짜 혀를 내둘렀어요.
그래도 연기자 세영씨 좋아해요. 예능은 안하는게 낫겠어요
그러니까요.
여태 이쁘장한 얼굴로 배시시 웃으면 다 넘어가 준 건지..
평소에 이세영배우 성실해서 좋아해요
그래도 서른이 넘은 배우가
실수하면 라미란한테 윙크를 하며 어필하는데
한참 모자람이 있는거 같네요.
윙크르 하며 자기딴에는 애교를 부리려하는데
겉은 직장동료끼리 그곳에서 자신의
어떤 일을 해내야하는지를 모르더라구요
암튼 예능에서 완전 마이너스에요.
소속사는 왜그리 단도리를 안시켰는지
운전못해 요리못해 언어 안되면 비주얼이라도 챙겼어야지 여배우가
밭일하는 사람처럼 모다에 길게 얼굴 다가려 팔토시해서 패션 ㅇ한전 먹장
이세영배우를 그곳에 꽂을때는 자기의 직무가 았을텐데
아무도 언알려줘. 배우는 생각이 너무 없어
차라리 전 편 야무지게 자기일 하는 한가인이 낫네요
간간히 현실육아 얘기도 재밌고
아이 하나 더 낳으라니 한가인이 호러물이라고.
옷소매때 연기도 좋았고
그때부터 좋아라하는 배우예요~
인터뷰나 방송에서
악의 없고 착한거 같고
배려심이 높아보였고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거 같아
응원한 배우예요~
근데 텐트에서는
의외다 싶은 부분이 있네요..
올리신 글처럼
남의 물건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사전인터뷰때 텐트 언니들이
세영이가 뛰어다녀서
카메라 드신 분들이 한숨을 쉬었다는데
본인입장에서 배려와
상대입장에서 배려를
구분을 못하는거 같았어요
영상 보고 깨닫는
부분이 있었음 좋겠네요
평소 민낯을 누구보다 잘 알 텐데 생활 예능에 끼어넣기 하면 어쩌자는 건지 소속사가 안티인 게 분명합니다.
옷소매에서 반했던 배우이니만큼 앞으로 예능쪽은 얼씬도 말고 연기로만 승부보길 기대합니다.
와우ㅡ
김숙 송은이 라미란 적극추천요
더불어
지진희 황정민 조승우 그룹도 요
좀친한사람 끼리 가야 케이도 살지
이건 초면이니
보는사람도 조심스러워서 원
너무 안 예쁘게 역변했네요
센스도 없고
한가인편보다는 낫던데요
그 편은 재미없어서 끝까지 보지도 않았어요. -_-
혹시
조용한 ADHD ??
약간 의심이
실수하고 귀여운 척 하며 넘어가는데
서른은 넘고
나이 먹었는데 생각 좀 하지.. 실수 후 눈치는 너무 봐서 화면 밖까지 불편함이 전해지고...
명품거리 샵에서 커플템 사고싶다 귀여운척 우기고
빌려준 새 슬리퍼 간수도 안해, 컵뚜껑...
다시봤어요
ㅇㅇㅇ
나만 아무 생각없이 재밌었나 봅니다
엄청 웃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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