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자식 간 어떤 말이 맞나요?

00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24-11-28 10:24:30

이혼하면서 아이를 두고 나오는 상황, 이혼 후 아이는 여자가 키우고 남자가 아이 면접교섭도 제대로 안하는 상황,  여자가 아기를 낳았는데 남자가 결혼 안하고 아이도 안보는 상황 

 

어른들 하는 말 1. 

: 어차피 아이가 크면 핏줄(안보고 살던 엄마,아빠) 찾게 되어있다, 아이가 크면 찾아올거다, 

남자가 나중엔 아들 찾을거다, 나중에 아들 큰거 보면 남자가 돌아올거다, 나중에 아이 큰거 보면 남자가 아이 학비도 대주고 돌아오게 되어있다 

 

 

어른들 하는 말 2.

: 낳은 정보단 키운정이다, 애가 같이 안 산 엄마,아빠한테 무슨 정이 있겠냐, 

 

1,2 중에 무슨 말이 맞나요? 

실제로 1 같은 경우가 많나요? 

 

제 지인(여자)이 남편의 일방적인 이혼 요구로 버티기가 힘들어서 이혼해주는데 어린 아이는 지인이 키우고, 

그런데 그 남편이 아이 양육비 주는것도 아까워하고 위자료도 못주겠다고 못되게 구는데

주변 어르신(할아버지)이 지인한테

 

: 어차피 아이가 아들이니 아이가 크면 아빠가 아들을 얼마나 좋아하겠냐, 어차피 아이 크면 아빠가 대학학비랑 큰돈 다 대줄텐데 지금 위자료 그게 뭐라고 그것때문에 싸우냐, 그냥 보내주면 아들이 있으니 남편이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전 그말 같이 들으면서 저 노인네가 미쳤나, 뭔 개소리를 하는건가 했는데 지인은 

정말 그럴까요? ㅠㅠ 

이러더라구요 ㅡㅡ 

 

 

 

 

   

IP : 39.7.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8 10:26 AM (218.49.xxx.41)

    1,2 둘다 맞는 말.

  • 2. 고현정만
    '24.11.28 10:26 AM (118.235.xxx.144)

    봐도 2번
    아빠가 재벌이면 1번이겠죠
    돈없는 부모면 늙어 찾아올까 겁나요

  • 3. 키우지도
    '24.11.28 10:27 AM (112.166.xxx.103)

    않은 자식한테 정이 있을까요??
    요즘 사람들이 말이죠.
    정 없고 딱 법적양육비를
    미성년일때만 줄듯요.

    그 자식이 키우지않은 부모를 부모로 생각이나 하겠어요?
    서로 마찬가지죠.

    옛날이나 부모자식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 ㅣ러지
    지금은 시대가 바꿨는데..

  • 4. ㅇㅇㅇㅇㅇ
    '24.11.28 10:2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말도안되는.
    남자나여자나 재혼하면 끝입니다

  • 5. ...
    '24.11.28 10:28 A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1은 티비에서 말고는 본적이 없고
    2는 보기도 하고 듣기도 했어요

  • 6. 옛날에야
    '24.11.28 10:28 AM (118.235.xxx.134)

    아들 찾지 요즘 키우지도 않은 아들 안찾음
    부모도 자식도 서로가 잘되 있을때 찾아요
    연예인도 자식 잘되 있으니 버린 부모가 찾잖아요

  • 7. 어른들말
    '24.11.28 10:31 AM (112.149.xxx.140)

    참고만 해요
    세대가 다른데
    더구나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른들말 잘 들으면 떡 얻어먹는다 라는말
    믿지 마세요

  • 8. ..
    '24.11.28 10:31 AM (202.128.xxx.100)

    2번이 맞아요.
    대신 키운 부모가 학대하면 키운 경우는 제외

  • 9. 맞을수도
    '24.11.28 10:43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아닐수도 ..
    다 커도 안보는 놈(아빠)들도 많을걸요.
    내 초등학교때 잔장만 하던 친구(형제)를 보면
    엄마가 홀로 결혼도 못한체 키웠지만
    아빠쪽 거부로 끝내 안 못 봤다던 동창애도 있었고 사귀다가 결혼 못한채 처녀가 임신해 친정에서 키웠으나 단한번도 찿아오지도 않았다던
    동네 사람도 있었고 ...
    전자는 무려 아빠란 사람이 국립대 교수
    그러니까 조강지처 있던 상태서...
    요즘은 상상도 못할 일이 겠죠.
    책임감 없는 인간이 나중이라고 생길까요?
    숨기고 싶어 급급할지도 모를 일.
    그리고 모성이란 그 어마어마한 무게,
    설령 그 힘듬이 헛된다 할지라도
    이미 엄마가 되어버린 이상 온힘을 다 해
    키워내야할 의무가 붙죠.
    거기에 무슨 계산이 따를까요.
    그런 마음이라면 애초 안낳아야죠.
    아이는 뭔 죈가요.

  • 10. 맞을수도
    '24.11.28 10:44 AM (124.53.xxx.169)

    잔장 오타..반장

  • 11. 2번이요
    '24.11.28 10:54 AM (222.100.xxx.51)

    보지도 않던 아이 나중에 학비대준다? 아주 여유있으면 모를까
    그렇게 4가지 있는 사람은 애들 보고, 양육비 대고 삽니다

  • 12. ..
    '24.11.28 12:06 PM (182.220.xxx.5)

    2번이예요.
    그리고 미래 일은 알 수 없어요. 그냥 제대로 재산분할 해야 해요.

  • 13. ㅎㅎ
    '24.11.28 12:16 PM (125.139.xxx.147)

    지인의 경우라면 기대하기 힘들다 생각해요
    첨부터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나 인정없는 작자이니 갑자기 돌변이 가능하겠어요? 다만
    잘 될 자식이면 공부 특출하게 잘하면 성공이 예견되니 좋아하고 아는 척해요
    자식도 마찬가지 잘난 부모면 찾고 고주망태 형편없는 부모면 노후에 돌보아 달라 찾을까 겁내죠
    도움이 필요한 아이 부모 노릇할 사람이면 첨부터 그러지 않아요

  • 14. 1번이요
    '24.11.28 12:47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아들이고 성인입니다, 제가 양육비 위자료 안 받고 키웠는데. 저 몰래 지 ㅇ

  • 15. 실제1번
    '24.11.28 12:50 PM (218.145.xxx.232)

    아들이고 성인입니다, 양육, 위자료없이 키웠는데 , 저 몰라 지 애비랑은 꾸준히 연락했구요, 지 애비도 늙으니 아들 찾더군요? 다만 대학 등록금등 학비 다 안 준 애비예요, 늙고 아쉬우니 아들 찾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853 며칠 전 ChatGPT에게 시국 선언문을 써 달라고 해는데요 2 .. 2024/12/04 1,728
1634852 김어준은 왜 체포 하려는거에요? 6 ... 2024/12/04 3,402
1634851 이번에 계엄령 막은거 쉬운거 아닙니다 11 ㅁㅁㅇㄹ 2024/12/04 4,766
1634850 그래서 김건희 하야시켜주란거.. 1 ㄱㄴ 2024/12/04 1,324
1634849 잘한건 잘했다고 합시다 (feat 한동훈&국힘의원) 37 ........ 2024/12/04 4,578
1634848 총구가 바로 눈앞에ᆢ 4 하야! 2024/12/04 1,608
1634847 전 국민이 찍어 실시간 공유한 계엄 전 과정 3 2024/12/04 2,421
1634846 또 상상 1 또또 2024/12/04 800
1634845 대통령실 수석이상 참모 일괄사의표명 10 ... 2024/12/04 3,336
1634844 수방사 버스를 시민들이 막은 사진보고 눈물이.. 15 감사합니다 2024/12/04 5,341
1634843 사람들이 멀쩡하다가 6 .. 2024/12/04 1,683
1634842 민주 "수방사 특임대, 이재명 체포·구금 시도…CCTV.. 6 ... 2024/12/04 3,857
1634841 윤석열 사고 크게 쳤네 victor.. 2024/12/04 2,656
1634840 또 제2의 윤석열 만든다. 18 또 또 2024/12/04 3,941
1634839 돈 생기면 뭐부터 하나요? 7 d 2024/12/04 1,578
1634838 김어준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4 ㅇㅇ 2024/12/04 2,264
1634837 윤이 계엄령 숨기느라 군경찰과 손발이 안맞았데요 12 .. 2024/12/04 4,632
1634836 비상 계엄령 해제되었다고 회식해도 된다는데 4 1204 2024/12/04 1,969
1634835 이준석은 왜 국회 못들어갔대요? 31 .. 2024/12/04 5,192
1634834 김어준 근황 13 ... 2024/12/04 5,160
1634833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끔찍합니다. 10 000 2024/12/04 2,745
1634832 왜 ㅉ팔림은 우리 몫이 되어야 하는가 4 통탄스러운상.. 2024/12/04 1,086
1634831 국회의원 300명 중 표결 불참자 110명은 누구? 41 기사 2024/12/04 6,320
1634830 문통은 괜찮으신건가요 22 문통은 2024/12/04 3,742
1634829 대통령이 술 먹고 그런것 같다고 말해줘야 할까봐요 10 에휴 2024/12/04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