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자식 간 어떤 말이 맞나요?

00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24-11-28 10:24:30

이혼하면서 아이를 두고 나오는 상황, 이혼 후 아이는 여자가 키우고 남자가 아이 면접교섭도 제대로 안하는 상황,  여자가 아기를 낳았는데 남자가 결혼 안하고 아이도 안보는 상황 

 

어른들 하는 말 1. 

: 어차피 아이가 크면 핏줄(안보고 살던 엄마,아빠) 찾게 되어있다, 아이가 크면 찾아올거다, 

남자가 나중엔 아들 찾을거다, 나중에 아들 큰거 보면 남자가 돌아올거다, 나중에 아이 큰거 보면 남자가 아이 학비도 대주고 돌아오게 되어있다 

 

 

어른들 하는 말 2.

: 낳은 정보단 키운정이다, 애가 같이 안 산 엄마,아빠한테 무슨 정이 있겠냐, 

 

1,2 중에 무슨 말이 맞나요? 

실제로 1 같은 경우가 많나요? 

 

제 지인(여자)이 남편의 일방적인 이혼 요구로 버티기가 힘들어서 이혼해주는데 어린 아이는 지인이 키우고, 

그런데 그 남편이 아이 양육비 주는것도 아까워하고 위자료도 못주겠다고 못되게 구는데

주변 어르신(할아버지)이 지인한테

 

: 어차피 아이가 아들이니 아이가 크면 아빠가 아들을 얼마나 좋아하겠냐, 어차피 아이 크면 아빠가 대학학비랑 큰돈 다 대줄텐데 지금 위자료 그게 뭐라고 그것때문에 싸우냐, 그냥 보내주면 아들이 있으니 남편이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전 그말 같이 들으면서 저 노인네가 미쳤나, 뭔 개소리를 하는건가 했는데 지인은 

정말 그럴까요? ㅠㅠ 

이러더라구요 ㅡㅡ 

 

 

 

 

   

IP : 39.7.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8 10:26 AM (218.49.xxx.41)

    1,2 둘다 맞는 말.

  • 2. 고현정만
    '24.11.28 10:26 AM (118.235.xxx.144)

    봐도 2번
    아빠가 재벌이면 1번이겠죠
    돈없는 부모면 늙어 찾아올까 겁나요

  • 3. 키우지도
    '24.11.28 10:27 AM (112.166.xxx.103)

    않은 자식한테 정이 있을까요??
    요즘 사람들이 말이죠.
    정 없고 딱 법적양육비를
    미성년일때만 줄듯요.

    그 자식이 키우지않은 부모를 부모로 생각이나 하겠어요?
    서로 마찬가지죠.

    옛날이나 부모자식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 ㅣ러지
    지금은 시대가 바꿨는데..

  • 4. ㅇㅇㅇㅇㅇ
    '24.11.28 10:2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말도안되는.
    남자나여자나 재혼하면 끝입니다

  • 5. ...
    '24.11.28 10:28 A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1은 티비에서 말고는 본적이 없고
    2는 보기도 하고 듣기도 했어요

  • 6. 옛날에야
    '24.11.28 10:28 AM (118.235.xxx.134)

    아들 찾지 요즘 키우지도 않은 아들 안찾음
    부모도 자식도 서로가 잘되 있을때 찾아요
    연예인도 자식 잘되 있으니 버린 부모가 찾잖아요

  • 7. 어른들말
    '24.11.28 10:31 AM (112.149.xxx.140)

    참고만 해요
    세대가 다른데
    더구나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른들말 잘 들으면 떡 얻어먹는다 라는말
    믿지 마세요

  • 8. ..
    '24.11.28 10:31 AM (202.128.xxx.100)

    2번이 맞아요.
    대신 키운 부모가 학대하면 키운 경우는 제외

  • 9. 맞을수도
    '24.11.28 10:43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아닐수도 ..
    다 커도 안보는 놈(아빠)들도 많을걸요.
    내 초등학교때 잔장만 하던 친구(형제)를 보면
    엄마가 홀로 결혼도 못한체 키웠지만
    아빠쪽 거부로 끝내 안 못 봤다던 동창애도 있었고 사귀다가 결혼 못한채 처녀가 임신해 친정에서 키웠으나 단한번도 찿아오지도 않았다던
    동네 사람도 있었고 ...
    전자는 무려 아빠란 사람이 국립대 교수
    그러니까 조강지처 있던 상태서...
    요즘은 상상도 못할 일이 겠죠.
    책임감 없는 인간이 나중이라고 생길까요?
    숨기고 싶어 급급할지도 모를 일.
    그리고 모성이란 그 어마어마한 무게,
    설령 그 힘듬이 헛된다 할지라도
    이미 엄마가 되어버린 이상 온힘을 다 해
    키워내야할 의무가 붙죠.
    거기에 무슨 계산이 따를까요.
    그런 마음이라면 애초 안낳아야죠.
    아이는 뭔 죈가요.

  • 10. 맞을수도
    '24.11.28 10:44 AM (124.53.xxx.169)

    잔장 오타..반장

  • 11. 2번이요
    '24.11.28 10:54 AM (222.100.xxx.51)

    보지도 않던 아이 나중에 학비대준다? 아주 여유있으면 모를까
    그렇게 4가지 있는 사람은 애들 보고, 양육비 대고 삽니다

  • 12. ..
    '24.11.28 12:06 PM (182.220.xxx.5)

    2번이예요.
    그리고 미래 일은 알 수 없어요. 그냥 제대로 재산분할 해야 해요.

  • 13. ㅎㅎ
    '24.11.28 12:16 PM (125.139.xxx.147)

    지인의 경우라면 기대하기 힘들다 생각해요
    첨부터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나 인정없는 작자이니 갑자기 돌변이 가능하겠어요? 다만
    잘 될 자식이면 공부 특출하게 잘하면 성공이 예견되니 좋아하고 아는 척해요
    자식도 마찬가지 잘난 부모면 찾고 고주망태 형편없는 부모면 노후에 돌보아 달라 찾을까 겁내죠
    도움이 필요한 아이 부모 노릇할 사람이면 첨부터 그러지 않아요

  • 14. 1번이요
    '24.11.28 12:47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아들이고 성인입니다, 제가 양육비 위자료 안 받고 키웠는데. 저 몰래 지 ㅇ

  • 15. 실제1번
    '24.11.28 12:50 PM (218.145.xxx.232)

    아들이고 성인입니다, 양육, 위자료없이 키웠는데 , 저 몰라 지 애비랑은 꾸준히 연락했구요, 지 애비도 늙으니 아들 찾더군요? 다만 대학 등록금등 학비 다 안 준 애비예요, 늙고 아쉬우니 아들 찾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880 계엄령이 특활비가 원인아닌가요 32 ... 2024/12/04 6,010
1638879 국힘게시판 댓글처럼 2 ㅇㅇㅇ 2024/12/04 1,819
1638878 BBC 속보 타고 전세계로 퍼진 목소리 /펌 3 눈물납니다 2024/12/04 4,565
1638877 진짜 뭔짓을 할지 모르는 대텅이군요 3 ... 2024/12/04 1,277
1638876 총리도 모르고 20 .., 2024/12/04 4,235
1638875 무장군인들 윤가자폭 2024/12/04 985
1638874 국회의사당 앞 시민들이 3 쌀국수n라임.. 2024/12/04 2,385
1638873 헌재 인원이 6명이라서 탄핵이 어렵다네요 28 헌재 2024/12/04 21,750
1638872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계엄령 건의 3 .. 2024/12/04 2,442
1638871 야당 일 정말 잘하네요 11 2024/12/04 3,681
1638870 윤 : 내가 어제 2차 마치고 뭔 일을 한 거 같은데 2 영통 2024/12/04 3,130
1638869 펌)구사일생 이재명 ㄷㄷㄷ 20 ㅇㅁ 2024/12/04 9,227
1638868 학교, 회사..다 가는거 맞죠? 5 계엄 2024/12/04 3,208
1638867 김어준 집에서 못나왔나봄 8 뉴스공장 2024/12/04 4,940
1638866 윤석렬, 김용현, 한덕수 내란죄!!! 4 ... 2024/12/04 1,768
1638865 스마트폰,핸드폰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2024/12/04 1,166
1638864 국회정문 진입 수방사 버스, 시민들이 막아 4 .... 2024/12/04 3,407
1638863 2024년에 보도에서 탱크를 보네요 ㅆㅂㄱㅅㄲ 2024/12/04 1,273
1638862 김민석의원님 죄송합니다 2 ㅈㅈㄱ 2024/12/04 3,650
1638861 김건희, 성남공항을 주시해야,,, 6 ,, 2024/12/04 4,391
1638860 아무말 대잔치 던데 근데 2024/12/04 942
1638859 김용현, 여인형, 박종선이 누구예요? 3 .... 2024/12/04 2,484
1638858 오늘 용산으로 쳐들어갑니까? 4 2024/12/04 2,537
1638857 Kbs뉴스 지금 보고 있는데요 3 ㅡㅡ 2024/12/04 6,763
1638856 고무호스도 아깝다...이눔아. 2 .... 2024/12/04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