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분 절에가서 영가등 다는거 일년을 달아주는 건가요?
제 가족중 돌아가신지 1년이 되는데 아직도 마음이 아파서 영혼의 넋을 위로해주고 싶어요.
근데 생시를 잘모릅니다.
돌아가신분 절에가서 영가등 다는거 일년을 달아주는 건가요?
제 가족중 돌아가신지 1년이 되는데 아직도 마음이 아파서 영혼의 넋을 위로해주고 싶어요.
근데 생시를 잘모릅니다.
생시까진 몰라도되요
몇년생 생일로 올리면 됩니다
몇 년생만 알아도 되고요.
저는 그냥 영가등을 달거나 백중때 기도를 올리면서 제가 위로를 받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