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싹수가
'24.11.28 8:28 AM
(115.21.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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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노란거죠. 공부만 잘할뿐 인성이 이상한 아이예요ㅡ 아마 주위 학생들은 알걸요.
2. ..
'24.11.28 8:31 AM
(175.212.xxx.141)
강사를 무시하는걸까요?
3. 개차반
'24.11.28 8:31 AM
(121.166.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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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인성이 그른거
4. gu
'24.11.28 8:34 AM
(118.216.xxx.117)
제발 공부 머리 하나 가지고 그런 인성으로 의사 안 되었음 좋겠어요. 의료인, 상담쪽은 정신감정 받고 자격줘야함.
5. ...
'24.11.28 8:35 AM
(125.133.xxx.231)
뭔가 맘에 안든거지요
6. ..
'24.11.28 8:35 AM
(115.143.xxx.157)
첨부터 아예 말 안한건지
아님 첨에 등록할때는 말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입닫은건지
떠올려보셔요
첨부터 그런거면 억지로 와있거나 아님 진짜 인성, 사회성 부족..
잘얘기하다가 갑자기 그런거면 뭔가 거슬린것..불만..
7. 아예
'24.11.28 8:36 AM
(175.223.xxx.20)
첨부터 말을 잘 안하기는 했어요.
8. 개차반
'24.11.28 8:38 AM
(121.166.xxx.208)
그런 인성 가지고 있는 아이반 학생 아는데 약사 되었더군요. 가끔 만나면 노인협오증이네 어쩐다 해서 .. “ 너도 늙어” 라고 말해 주라했어요. 한부모외동인데 어찌나 극이기주인지, 배려가 없어요
9. 그런애들
'24.11.28 8:38 AM
(122.36.xxx.22)
의사 되면 끝장인데
우리동네 의사 하나는 말 더 시킬까봐 처방전출력에만 골몰하던데 그렇게 사람 대하는게 싫음 사람 다루는 의사질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근처에 그 과는 딱하나 있으니 안하무인
한의원은 너무 많아서 친절하기가 왕대접인데 병원 좀 많이 들어서서 불친절 환자무시하는 것들 퇴출되길
10. 그거
'24.11.28 8:42 AM
(222.117.xxx.170)
수동공격아닌가요
무섭네요
11. ㅇㅇ
'24.11.28 8:45 AM
(211.62.xxx.206)
아는 집 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학습지 선생님은 돈 받고 하는거다. 하기싫으면 자르면 된다 이래서 너무 무섭게 느껴졌네요. 그 아이도 평상시에도 좀 이상하긴 했어요.
12. 전
'24.11.28 8:47 AM
(175.223.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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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쁜 말 한적 하나도 없고요. 제가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도 듣고 씹어요. 인사를 먼저해도 듣고 쌩. 강사한지 꽤 오래됐는데 이런 경우 처음이에요. 원래는 대치에서 학원다니는 걸로 알아요. 내신만 동네서 하고요.
13. 전
'24.11.28 8:48 AM
(175.223.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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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쁜 말 한적 하나도 없고요. 제가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도 듣고 씹어요. 인사를 먼저해도 듣고 쌩. 서성한 나오고 강사한지 꽤 오래됐는데 이런 경우 처음이에요. 원래는 대치에서 학원다니는 걸로 알아요. 내신만 동네서 하고요.
14. ..
'24.11.28 8:49 AM
(118.129.xxx.30)
낯을 가리누 성격아닐까요~ 내성적인 아이들 가끔 말 못 하듼데
15. ...
'24.11.28 8:55 AM
(125.132.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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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의대간 인성 안좋은 동창 인간들 꼴 보기싫다고 대면진료없는 공장형 내시경만해요
약대간 자격증 동창은 걸어놓고 약국 안나가구요
손님하고 싸움 ㅎ
16. ...
'24.11.28 8:58 AM
(121.133.xxx.136)
학교 선생은 중요하죠 생기부가 걸려 있으니 학원강사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씹는거구요 인성이 바닥인 애예요 의사되면 과연
17. 그게
'24.11.28 8:59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중학생이 한달 내내 네 아니오 안녕하세요? 를 못한다고요?
채점 덜 하면 근처 애거 맘대로 빼앗아서 채점해요.
18. 그게
'24.11.28 8:59 AM
(175.223.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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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중학생이 한달 내내 네 아니오 안녕하세요? 를 못한다고요?
채점 덜 하면 근처 애거 묻지도 않고 맘대로 빼앗아서 채점해요.
19. 그정도
'24.11.28 9:00 AM
(110.12.xxx.42)
아이면 그 학원에 가기 싫었는데 엄마한테 떠밀려서 가고
역시나 수업을 듣는데 불만족
100점 시험지 엄마한테 내밀고 관둠..
20. ㅇㅇㅇ
'24.11.28 9:03 AM
(175.210.xxx.227)
끊어놓은 한달 다니고 그만뒀다니(100점이면 성적때문이 절대 아님) 분명 대놓고 무시?한 이유가 있었을꺼에요
일방적으로 본인탓 없는데 애가 이상하다며 그만둔 아이 인성 탓하며 판깔아 욕먹게하고싶은 학원쌤 심리도 이해가 안가네요
싸가지 없는애들은 학교에서도 싸가지없어요
학원쌤이라 이유없이 무시한게 아닐듯
21. ...
'24.11.28 9:06 AM
(211.218.xxx.194)
학원갔는데
자기가 다닐 급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그러니 정을 안붙인거죠.
100점 시험지 내밀고 관둠22222
22. 급에
'24.11.28 9:14 AM
(175.223.xxx.20)
급에 안 맞으면 학생이 아예 강사 인사도 말도 모두 다 씹는다고요?
전교 1등도 그런 적이 없어서요.
23. 110,211님
'24.11.28 9:21 AM
(211.54.xxx.169)
님들 참 못됐다.
급에 맞는지 안맞는지 알지도 못하지만 그렇다고 선생님한테 대답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을 붙이고 안붙이고 격인가요? 사람 앞에 두고 개무시 당해보고 그런 소리 하세요.
더구나 학생이...... 그건 인성이 나쁜거 맞아요.
불만족이면 이래 애래서 차라리 부모에게 못하겠다고 하든지 아님 그만두더라도 대답은 했어야 해요.
24. ~~
'24.11.28 9:23 AM
(223.63.xxx.80)
-
삭제된댓글
그런아이 부모가 한둘이 아녜요.
선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실 경쟁사회다 보니 남보다 조금이라도 나은점 있으면 바로 어깨 올라가잖아요.
그게 심한사람들 많죠.
소위 스카이 다니는 조카 아이들ㅡ친척이라도 벌써 얘기하는게 ㅆㄱㅈ입니다.
도도한 표정으로 주변어른들 자기아래로 봐요.
학교서 인성천재라 하는데 제가 보기엔 가면이에요.
제가 집떠나 공부하느라 고생한다 하니 눈내려깔고 어이없어하는 표정ㅡ너나 잘하세요ᆢ
그리고 울아이 자사고 다니는데 친구아이가 공부 못하는 머리나쁜ㅅㄲ들 다죽어야한다고ᆢ그러더래요.
안믿기지요?
밖으로 안 내뱉을뿐ᆢ
25. ..
'24.11.28 9:28 AM
(182.220.xxx.5)
님 잘못이 아니죠.
아이가 잘못 자랐네요.
26. 선민의식
'24.11.28 9:34 AM
(218.145.xxx.232)
와 진짜 저런 애들 많아요. 소위 스카이라고 갔다고 눈아래로 보는 애들. 참나,, 길에 깔린게 k대야~~ 그 위급도 못가면서..
27. 긴ㄷㅁㅂㅇㅈ
'24.11.28 9:40 AM
(118.235.xxx.31)
댓글 보니 공부만 잘하면 사람 무시하라고 가르친 부모들 꽤 있네요
동생이 입시학원 운영하는데 그런 아이들 있대요
아이들 예뻐하고 아이들이 졸업해도 놀러오는 인기강사에요
싸늘하고 공부 잘하니 타인을 다 아랫것들로 보는 아이도 있다고 해요
28. 어머
'24.11.28 10:05 AM
(175.214.xxx.36)
어린게 벌써부터ᆢ소름끼쳐요
29. ...
'24.11.28 10:07 AM
(223.38.xxx.248)
맘에 상처가 있어서 사람 앞에서 긴장하고 기피 하는게 아니라
선택적으로 그런다니 이상하네요
30. ,.
'24.11.28 10:10 AM
(175.206.xxx.101)
그런아이 알아요.전교1등 의대생 똑같네요
사람 대놓고 자기보다 낮으면 쌩깜
친구들도 급이 낮다고 여기면 개무시
호텔식사.와인 얘기만 쳐줌 부모도 공부잘하니 방관
주위사람 수근거려도 질투나서 그런거라고 정신승리
따돌림 당해도 의대 못보낸것들이 열등감에 따돌리네 웃기네 하면서 지들끼리 정신승리
정말 할말 너무 많은데...그런아이.괴물이 의대졸업후 의사가 되면 어떤 의사가 될지 심히 걱정 스러움
31. 음
'24.11.28 10:17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저희 작은 아버지가 메이져 의대 필수과 교수신데 인정스럽고 예의 바르고 착하시거든요.
이해가 안 되네요.
32. 음
'24.11.28 10:17 AM
(175.223.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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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희 작은 아버지가 메이져 의대 필수과 교수신데 인정스럽고 예의 바르고 착하시거든요. 아픈 사람들은 더 아껴줘야 하는데요.
이해가 안 되네요.
33. 저희아이
'24.11.28 10:38 AM
(222.100.xxx.51)
어릴때부터 분리불안 심하고 약간 의사소통장애 같은거(진단받음) 있어서
특히 어른이 물으면 눈안쳐다보고 못들은척 해요
100번 넘게 가르쳐도 안되는거에요.
장애라고 생각해요.
커가면서 조금씩 나아져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 아이 사정 모르니까.일단 판단하지 마세요.
34. ,,,
'24.11.28 10:56 AM
(172.225.xxx.234)
학교에서 멀쩡한 거 보면 함묵증도 아닌데 애를 부모가 개돼지로 키웠네요
35. dd
'24.11.28 12:30 PM
(116.41.xxx.157)
인성이 바닥인거죠. 학원선생님이 인사하고 말거는데
씹는 중학생아이라 ... 그런아이 드물어요
아마 자기가 공부잘하는거 알고 주변에서 우쭈쭈 하니까
남은 무시하는거죠 말하기 피곤하다 뭐 이런 ....
이런 인성 바닥인애 진짜 별로네요.
저도 중학생 아이 키우지만 어른은 항상 존경(?)
은 아니더라도 예절은 필수 항상 강조해요. 그래서
병원에라도 갔으면 인사 시키고 나올때도 감사합니다.
데스크 선생님들께도 시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