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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은 비난받는게 당연한데 이게 논란이 되는 상황이 역겹네요

정상적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24-11-28 07:22:36

정우성 쉴드치는 인간들 한심함.

아이 생겼다고 결혼해야 하나? 그게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

정우성이 결혼 못할 이유가 있다면 이미 결혼했을 경우 또는 사실혼 관계가 유지되고 있을 경우에만.

1부 1처가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이므로.

 

미혼모 문제는 20대 철없는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발생하였을때의 문제.

정우성처럼 나이 50 처먹은 인간이 미혼모 혼외자 문제 만들면 안됨.

철없는 10대 후반 20대 초반 남자가 아이 생겨서 결혼 못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때문.

정우성처럼 죽을 때 가져가지도 못할 정도로 돈 가진 놈과는 상관없는 상황.

 

난민 문제나 미혼모 문제 관여하기 전에 네 자식이나 신경쓰라는 비판은 타당함.

문가비가 신분이 비천하고 정우성 너는 고귀한 신분이라서 결혼 못한다는거냐?

뭐, 사랑하지 않는 결혼은 안된다고?

그럼 피임을 제대로 하든지 임마.

나이 50 처먹고도 아직도 이모양이면 그동안 이거 지금 너 처음 아니지?

 

실제로 태어난 아이가 이번이 처음이라면 너 그동안 낙태 몇번했냐?

이런 수준의 놈이 난민 보호네 미혼모 문제 언급하는거 정말 역겹네요.

이런 당연한 문제에 민주당 이소연은 왜 쓸데없이 참전해서 개소리 시전하심?

당신 아버지가 비정상인데도 당신은 극복하고 의원 나으리까지 되셨으니

나머지 무책임한 아버지 또는 아버지 없는 애새끼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너처럼 되라고 하는거냐?

너는 힘들게 그렇게 살아왔지만 그정도 능력있는 유전자없이 아버지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이들이 너같은 역경을 경험하지 않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거 아냐? 나도 개고생했으니 니들도 그냥 그렇게 살아라? 성공한 흑인들이 일상적으로 자신은 차별받은 적 없고 그정도 차별은 노력하면 다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하더니 딱 성공한 흑인 멘탈리티 소유자 이소연 의원? 에라이. 애비없이 자라니 역시 근본없이 개소리나 하게 된다고 욕하련다. 정신 좀 차려라.

 

열심히 노력해도 어쩔수 없이 미혼모 나오고 아버지 또는 어머니 없이 힘들게 사는 아이 나올 수 있지만 그걸 별거 아니니 그냥 참고 살라고 말하지는 맙시다.

 

제발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인정하지 말고

비정상적이고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정우성 같은 역겨운 놈이 출연한 영화, 광고, 일체 소비안하겠음.

서울의 봄 보니까 아직도 연기도 드럽게 못하더만.

이런 놈 쉴드치는 여자들은 나이살 처먹고 아직도 호르몬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거냐?

IP : 211.115.xxx.157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4.11.28 7:25 AM (120.142.xxx.14)

    원글님도 원어브댐예요..
    본인이 싫다는데 뭔 상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개인들의 사생활예요. 님부터 논란에 젓가락 한 짝 올리지마세요.

  • 2. ...
    '24.11.28 7:26 AM (1.235.xxx.28)

    눈 오는데 걱정은 안되세요?
    왜 아침부터??

  • 3. 영수증
    '24.11.28 7:26 AM (59.13.xxx.51)

    제발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인정하지 말고

    비정상적이고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새로운 가족향태니 하면서 올려치기하는 아줌마들 제발 그만좀 합시다.

  • 4.
    '24.11.28 7:28 AM (106.101.xxx.125)

    어느 날 고궁(古宮)을 나오면서

    김수영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王宮)의 음탕 대신에
    오십(五十) 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 번 정정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越南)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이십(二十) 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情緖)로
    가로놓여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부산에 포로수용소의 제사십야전병원(第四十野戰病院)에 있을 때
    정보원이 너어스들과 스폰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
    너어스들 옆에서

    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폰지 만들기와
    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
    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에 지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
    떨어지는 은행나무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

    아무래도 나는 비켜 서 있다 절정(絶頂)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서있다
    그리고 조금쯤 옆에 서 있는 것이 조금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
    이발쟁이에게
    땅주인에게는 못하고 이발쟁이에게
    구청직원에게는 못하고 동회직원에게도 못하고
    야경꾼에게 이십(二十) 원 때문에 십(十) 원 때문에 일(一) 원 때문에
    우습지 않으냐 일(一) 원 때문에

    모래야 나는 얼마큼 적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 5. ...
    '24.11.28 7:29 AM (211.36.xxx.157)

    제발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인정하지 말고

    비정상적이고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333333333333

    원글님 글이 세서 그렇지 틀린 말 없네요

  • 6. 하늘에
    '24.11.28 7:29 AM (183.97.xxx.102)

    미혼모 미혼부에 대해 이제 또더른 가족의 형태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야지 불우한 대상으로만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인데요.

    물론 어린 나이에 어쩔 수 없이 상황이 된 경우는 이전의 정우성이 보호했듯이 도와야 하는게 맞고요.

    나이가 든 경우는 선택의 문제죠.
    애가 생겼다고 결혼이라뇨???

    우리 모두 프렌즈를 보고 자라지 않났나요? 30여년 전 로스와 레이첼가 아이 생겼다고 결혼하던가요? 그런 가정도 있고 결혼한 가정애서 아이가 생기는 것도 있고 아이가 없는 가정도 있고...

    저는 이번 논쟁에서 어쩔수 없이 편부모 가정이 된 사람들이 상처 많이 받았다고 봐요.

    정상가정이라뇨???
    뭐가 정상가정이죠?

    세상에나...

  • 7. 82가 놀라움
    '24.11.28 7:30 AM (223.38.xxx.44)

    82에서 여자들이 눈물겹게 옹호하고 쉴드칠줄이야...
    왜 그럴까요

  • 8. 원글
    '24.11.28 7:32 AM (211.115.xxx.157)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청룡영화제 참가하는게 당당하고 떳떳한 태도가 아니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의 모습.
    이래서 인간은 배워야 함.
    중졸 학력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

    못배워 처먹은 놈이니 이모양 이꼬라지인 것.
    내가 문가비 부모이면 저런 배우지도 못한 못난 놈과의 결혼 결사반대.
    문가비에게 청혼 거절 당해도 시원찮을 놈이 어디서 감히 결혼 절대 못한다고 개소리 시전하심?

    이런 인간을 쉴드치고 있는 우리 사회는 역시 윤석열 같은 놈이 대통령 하기에 딱 맞는 수준의 사회인 듯.
    에라이 세상이 망하려니까 별 시덥잖은 놈이 다 튀어나와서 개인의 자유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왕조시대 태어났으면 노비 신세도 제대로 못해서 밤낮으로 처받고 살아가야 할 놈이 어이없네.

  • 9. 적당히
    '24.11.28 7:32 AM (14.32.xxx.78)

    부모가 되는것과 남편이 되는건 다른 문제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존인이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남편으로 살기 싫다는데 코스프레라도 하라는 건가요? 아이한테도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데 아빠가 유명인이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결혼한게 좋지 않을수 있어요 지금 혼자 아이 키워도 경제적으로 유복할서고 몇년 후에 더 좋은 남자 만날지 아무도 모르는 것 요 각자의 삶에 있는건데 제3자가 이렇게 오래 말할 일인가요싫으면소비 안하면 됩니다 이미 이미지 나빠져서 예전처럼 자주 나오지도 않게 될 것 같은데 하기 싫은 결혼 안했다고 욕할 것까지 있나요.

  • 10. 여론몰이
    '24.11.28 7:36 AM (59.13.xxx.51)

    팬클럽인지 다른의도가 있는건지 뭔지...
    댓글부대 풀린 느낌 들어요.

    82회원들인 보통의 중년여자들 사고와는 확연히 차이나는
    가족해체 분위기로 몰아가는 글들이 많습니다.
    반응하지 마세요.

  • 11. 계속 나오는
    '24.11.28 7:37 AM (223.38.xxx.52)

    뉴스가 놀랍죠
    문가비만 아니라 ...
    연이어 나오는 뉴스가 놀랍죠

  • 12. 웃기네요
    '24.11.28 7:38 AM (223.38.xxx.38)

    그런 논리면 애 있는 사람은 이혼하면 안되겠네요?
    여자가 애는 낳고 싶은데 상대랑 결혼하기는 싫으면 억지로 해야 돼요? 그게 인간의 도리예요?
    남자가 싫다면 안낳는게 도리죠.
    잠적해서 배 불러 나타나는게 도리예요?
    가난한 무명연예인이어도 낳았겠어요?
    애를 빌미로 발목 잡은거 다 알면서 왜 이래요.

  • 13. 여보세요
    '24.11.28 7:43 AM (118.235.xxx.244)

    님이 이유 백가지 달둣 정우성도 이유 백가지애요.
    요즘새상에 나아가 몬상관.
    70살도 애인 구하고 결혼도 하더만
    썬굴라스 한 오백갸눈 돼요? 끝.

  • 14. .....
    '24.11.28 7:47 AM (112.166.xxx.103)

    애 낳았다고 결혼해야 되나요??

    애 책임지면 되는거지.

  • 15. .......
    '24.11.28 7:47 AM (211.221.xxx.167)

    남자들이 왜 그렇게 사생활이 문란한지 알겠어요.
    나서서 쉴드쳐주는 남미새들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여자는 미친듯이 팬다는거

  • 16. ..
    '24.11.28 7:47 AM (112.164.xxx.227)

    원글님 쓰신 글 한번 읽어 보세요 진지하게.
    왜 본인만 옳다고만 생각하세요?
    신기하네요

  • 17. 오만가지
    '24.11.28 7:49 AM (59.0.xxx.28)

    정우성은 잘못도,잘한것도 없음..그냥 자기 인생을 삼..정우성이가 나쁜것이 아니고 인간이 원래 그럼.큰 기대를 하고 좋은 이미지로 봐준 대중들이 있을뿐
    정우성 백날 비난받아야 할것은 없다고 생각함.
    인긴 정우성은 아빠로 최선을 다하고 엄마도 자식 잘 키우면 됨.

  • 18. ㅇㅇ
    '24.11.28 7:51 AM (1.224.xxx.82)

    그 나이 먹고 책임감 없게 임신시킨 거.. 비난받아야죠

    그런데 알고 보니 사실혼에 가깝게 오래 사귄 여자친구까지 있었는데 다른 여자랑 생긴 아이라닛

  • 19. 최고!
    '24.11.28 7:59 AM (118.235.xxx.145)

    정우성 글중에 가장 속시원하게 말씀하셨네요

    저도 연예인 입에 올리는거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정우성은 유일하게 관심갖고 보게 돼요
    진짜 나쁜놈 중에 나쁜놈
    이런 인간 쉴드치는 인간 또한 나쁜놈 중에 나쁜 놈

  • 20. ..
    '24.11.28 8:00 AM (1.227.xxx.229)

    임신은 남자 혼자 시키는 거에요??
    여자도 피임 못한 책임이 있죠. 30대 중반이면 피임에 대해 충분히 알만한 나이인데 여자도 책임감 없기는 매한가지죠.
    여자는 낳기로 결정했고 남자는 아이 책임진다고 했으니 그걸로 끝. 둘이 알아서 할일.

  • 21. ㄱㄴㄷ
    '24.11.28 8:00 AM (120.142.xxx.14)

    와~~ 중졸이라서 그렇단다...

  • 22. 미친드
    '24.11.28 8:01 AM (113.10.xxx.77)

    여기 진짜 비정상이예요 알아요???
    난 살다살다 여자가 임신공격이란 말 쓰는거 여기서 첨 봄
    같이 나이들어가는 처지에 어쩜 이렇게 다들 진짜…
    사생아 만든걸 새로운 가족의 형태니 저출산의 대책이니 하는 말들 보고 할망구들 돌아버린줄

  • 23. ㆍㆍㆍ
    '24.11.28 8:01 AM (182.226.xxx.161)

    원글처럼 생각할수도 있지만 본인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그럼 아이 낳고 이혼하는건요? 사유리처럼 처음부터 아빠없는 아이를 낳는건요? 형편도 안되면서 자식 방치하는 수준인데 5-6명까지 낳는건 결혼 했으니 괜찮은거예요?

  • 24. 여론 전환용
    '24.11.28 8:03 AM (106.101.xxx.243)

    이런 용의주도한 장문의 글이 아침부터 올라 오는 것 보니
    어떤 세력들이 여론 전환용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나. 눈이 너무 오고 앞으로도 계속 온다고 하는데 며칠째 정우성 타령. 눈치껏 하시죠.

  • 25. 원낫오
    '24.11.28 8:05 AM (182.221.xxx.29)

    제발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인정하지 말고

    비정상적이고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4444444

  • 26. ..
    '24.11.28 8:05 AM (115.143.xxx.157)

    뭐가 당연해요ㅋㅋㅋㅋㅋ

  • 27.
    '24.11.28 8:06 AM (61.74.xxx.175)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기준이 뭔데요?
    애비 없이 자라서 근본 없다구요?
    중졸이라 못배워쳐먹었다고요?
    공부는 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건가요?
    편부 편모가정 아이들을 모욕하는 님이야말로 지탄 받아야 할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하시나봐요

    정우성이 아이를 외면하고 소홀히 하면 그 때 욕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맘에 없는 여자랑 아이때문에 결혼 해서 불행하게 살다 이혼 하는게 옳은가요?
    새로운 가족형태를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면 그 아이도 잘자랄겁니다
    님처럼 비정상으로 보지 않는다면요

  • 28. ....
    '24.11.28 8:06 AM (14.32.xxx.78)

    같은 논리면 아이 어릴 때 이혼도 하면 안되네요 어디 아이 어린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인내심도 없이 이혼하고 본능에 충실해서 새엄마 새이빠 만드나요? 내 인생 어디로 훌러가든 꾹 참고 남보기에 정상적인 가정의 일원이 되어야죠 정상 비정상 운운하는 분들은 꼭 정상인들끼히만 모여서 사시길.

  • 29. 하늘에
    '24.11.28 8:07 AM (183.97.xxx.102)

    혐오를 조장하기 위해 비정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정말 싫네요.

    정상이라뇨???
    뭐가 정상인가요???

    정상이 아니면요?

    이런 사람들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이죠?

  • 30. ㅇㅇ
    '24.11.28 8:08 AM (122.47.xxx.151)

    이혼한 사람들은 다 인간말종이겠네요.
    아이도 합의하에 가져야지 출산하고 결혼하자면 어쩌란건지
    나이 서른중반의 여자의 의도가 뻔이 보이는건 왜 외면하세요.

  • 31. 원글
    '24.11.28 8:09 AM (211.115.xxx.157)

    태어나기를 천박하게 태어나서 중학교 교육까지밖에 못받은 천하의 무식한 놈이
    얼굴 하나 잘생긴걸로 호의호식 하게 되었으면 온우주에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 살아도 시원찮을 판국에
    어디서 감히 이런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는지.
    결국은 너의 무책임한 이런 행동들이 너의 인생 말년에 큰 고통으로 되돌아올 것임을 경고함.
    그게 우주적 카르마의 법칙임.
    깨닫지 못하면 개끌려가듯 고통스러운 종말을 경험하게 될 것.

  • 32. 옳소~~
    '24.11.28 8:10 AM (14.63.xxx.63)

    원글에 격공입니다~~

    결혼은 안하지만 아버지로서 책임진다는 건 개소리.
    양육비만 보내면 제할일다하는건가?
    본인의 이기심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지 자식한테 결핍을 못박는건데. 앞으로 편모가정하에 아이가 겪어야할 무수한 시련들은 안중에도 없는 극도의 이기심인거죠.

    그리고 이사건에 대한 비판의견을 사소한 분노로 치부하고자 김수영 시까지 복붙하는 인간아.
    물타기하지마쇼.
    사회적으로 파급력을 행사할수있는 유명인의 부도덕한 사생활은 매서운 여론형성으로 엄히 다스려야합니다.
    가장 가까운 예시가 SK 최태원 사건이 있겠네요.

  • 33. 책임은 무슨
    '24.11.28 8:10 AM (42.24.xxx.92)

    아들이 태어난게 3월이예요
    그동안 두손놓고 있다가 애엄마가 SNS 올리니 책임을 진다, 새로운 가족형태다, 언플 오지게 하는데
    즡길건 다른 어린여자들과 즐기면서
    결국 최소한의 양육비만 주고 싶다는거잖아요
    멋진척은 다하더니 뒤로는 별짓 다하는 하남자의 표본인데 잘못한게 없다고 피의 쉴드치는 댓글들이 더 이상함

  • 34. ㅇㅇ
    '24.11.28 8:10 AM (210.126.xxx.111)

    원글의 논리대로라면 애 있는 여자와 남자는 무조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아니면 일단 결혼이라도 해라 그 다음은 니들이 알아서?
    이렇게 결혼에 목매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혼인 엄숙주의로 인해 아예 첨부터 결혼할 생각을 안하는거죠

  • 35. ㅇㅇ
    '24.11.28 8:10 AM (223.62.xxx.100)

    문가비 피임 안했다고 비난하는 아줌마들
    문가비가 피임 했든 안했든 본인이 나이도 있고 애낳고 싶은 마음있으니 낳았겠죠. 정우성이 애낳으면 안되는 입장이니 본인이 더 열심히 피임했어야지 왜 문가비한테 화살을 돌리는지 이해불가임.

  • 36. ㅇㅇ
    '24.11.28 8:11 AM (122.47.xxx.151)

    개인 사생활에 과몰입해서 악플 다는 인간들도
    정상은 아니죠..
    본인이 쓴 글 좀 보세요.

  • 37. ...
    '24.11.28 8:11 AM (175.209.xxx.12)

    지럴하네 ㅋ 님이 신이예요? 자세한 상황도 모르는 타인이 연예인에 미쳐서 한사람 타겟해서 죽어라 죽어라 욕하는 꼬라지라니 나이가 그정도 처먹었으면 철없는 20대도 아니고 적당히 하셔

  • 38. ㅎㅎ
    '24.11.28 8:11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중졸이라 그렇다치고
    많이 배운 여상 졸업은 잘한 거 뭐가 있나요?
    그런 무식한 놈 애는 왜 맘대로 임신하고 낳았는지…..

    정우성하고 웬수가 져도 이런 악담은 안하겠네요.
    중졸에 돈 없으면 애 낳아서 혼자 조용히 키웠겠네요?
    애 책임 진다는데 원글이 더 난리.

  • 39. ???
    '24.11.28 8:12 AM (72.253.xxx.142)

    아침부터 이 아줌마 왜 이러심??
    뭘 잘못 드셨나....ㅋ
    남의 사생활에 거품 물고 덤비다 못해 학벌 공격까지 하는 당신의 천박함이 더 역겨움.

  • 40. 간통죄
    '24.11.28 8:12 AM (125.134.xxx.38)

    없어진 마당에

    미혼한테 뭘 더 비난해요? 남 사생활인데?

    가루가 되도록 24/7 씹어요 그럼?

    일반인들 특히 내 주변이나 사생활 신경쓰세요

    기혼남자 중 정우성 보다 더한 것들도 있으니까

  • 41. 하늘에
    '24.11.28 8:14 AM (183.97.xxx.102)

    태어나길 천박하게 태어나서 중학교 교육밖에 못받았다고요???

    이런 차별과 혐오가 가득한 표현이라니...

    가난하게 태어나면 천박합니까?
    가난해서 중학교까지밖에 못다녔으면 천박해요?
    부모의 가난을 본인이 선택할수 있는 겁니까?

    원글님은 정말 못돼 처먹은 인간이네요.

  • 42. ㅇㅇ
    '24.11.28 8:15 AM (122.47.xxx.151)

    꼭 이런 인간들이
    혼자 인간적 도리 찾으면서 치졸하게 비난하는건 제일 잘 함.
    본인 인생이나 잘 사세요.
    알아서 애 책임지겠다는데 대신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혼자 정의에 불타 블라블라...

  • 43.
    '24.11.28 8:15 AM (138.199.xxx.99)

    말도마요 동네아짐들 한심하고 시간때우는 모임 싫어 안나가는 대신 82 일하다 짬짬이 수다떠는걸로 대체했는데 차라리 동네아짐 모임 다시 나가겠다생각했어요. 내가 일베충들같이 커뮤에 절여져 일상생활불가 미친년화될까봐겁나드라구요. 여자홍위병이 따로없고 일상생활속 남자들도 다 정우성욕해요. 애낳았다고 다결혼하란법 없단사람들도 요즘 많아요. 남자와합의없이 몰래 만삭지나 출산한거니 남자도놀랐을것같기도하네요. 남초직장이라 그렇게 말했더니 오히려 남자들이 더놀래서 얼마나정우성이 개차반이면 그랬겠냐며 자기주변 고시패스 잘난놈이든 동네 삥뜯든양아치든 임신했는데 여자가낳고싶다하면 결혼으로 책임지는게상식이었다. 저런양아치는 듣다듣다 첨듣는다. 아들엄마시라도 그러는거아니다 소리듣고 개망신당했어요. 커뮤오래하면 뇌 커뮤에절여져 일상생활불가라더니 제가그짝이더라구요 님이 정상이세요.

  • 44. ㄱㄴㄷ
    '24.11.28 8:16 AM (120.142.xxx.14)

    저런 인신공격적인 말을 창피한줄도 모르는 것은 저들이 댓글부대라서 그런가 싶네요.

  • 45. ㅇㅇ
    '24.11.28 8:17 AM (122.47.xxx.151)

    동의없이 애 낳는게 임신공격입니다.
    정우성은 출산공격 당했다네요.

  • 46. ....
    '24.11.28 8:18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혼외자 낳고 여러 여자 만나는게 사회에 무슨 영향을 끼친다고 중졸비하하고 게거품 물고 ㅂㄱ을 떠시나요?
    ㅆㄹㄱ같은 글 써서 현시각 1400명 역겹게 한 님보다 훨 나아요?
    ㄱㅅㄹ 그만.

  • 47. ㅇㅇ
    '24.11.28 8:20 AM (211.234.xxx.63)

    2222
    나이가 50 되어서 미혼모 문제에 엮이고 해결도 제대로 못해서 논란되는 거 자체가
    미숙한 인간이라는 증거.
    성관계할 때 알아서 본인이 잘 피임하던가 일 생기고 나서는 돈이라도 엄청 줘서 입 막던가, 했어야지
    즐길 때는 실컷 즐겨놓고 둘 다 하기는 싫은 무책임....
    차라리 문가비는 자기 애 자기가 키운다고 말이라도 했지.
    문가비도 유명인인데 갑자기 애기 키운다고 하면 문가비는 밥 못 벌어먹고 살죠. 다 밝히고 떳떳한 일본인인 사유리한테도 비난 엄청났는데....
    아이 낳을 빌미를 둘 다 제공 했으면 둘 다 아이를 책임지는 게 맞죠.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문가비가 정우성보다 훨씬 성숙한 듯.

    사회적으로 자리잡고 크게 성공한 50대 남성이어도 이성관련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20대 만도 못한 미숙함을 가지고 있고 그게 용인되는(당연하다는 사람 많죠.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하란 말이냐? 돈 주면 되었지 뭘 더 바라냐? 여자 꽃뱀이냐?) 분위기의 사회인 거고 이러니까 비혼, 비출산, 비연애, 비섹스였나? 하죠.

  • 48. 정우성 쉴드
    '24.11.28 8:20 AM (118.235.xxx.145)

    치는 인간들은 쟤 정치적 성향땜에 감싸느라 저런거예요?
    비정상적 사고는 항상 정치, 종교에서 유발하는데 그거외 답이 나오나요?
    아님, 아들맘들이라서?
    에이, 아들맘들이라고 저런 쉴드 나오는건 있을수 없죠
    저도 아들 키우는데

  • 49. 원글
    '24.11.28 8:21 AM (211.115.xxx.157)

    정우성 같은 놈을 차별하지 않으면 누구를 차별함?
    의도적인 학력비하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이면 그냥 빠지세요.
    --
    ㅇㅇ
    '24.11.28 8:17 AM (122.47.xxx.151)
    동의없이 애 낳는게 임신공격입니다.
    정우성은 출산공격 당했다네요.

    --> 이런 개미친 소리를 하는 인간들 때문에 내가 이 글을 쓴 것임.
    동의없이 애 낳지 않으면 어쩔건대? 정우성 동의가 없으니 낙태하라는 말이냐? 이런 살인자 인간들이 말하는 자유와 권리를 내가 보장해 줘야 한다면 쾌락 살인을 즐기는 사이코패스의 권리와 자유도 인정해줘야 함. 에라이 쓰레기 같은 것들아. 나가 죽어라.

  • 50. ...
    '24.11.28 8:21 AM (39.125.xxx.154)

    어우 시원해!!

  • 51. 도가 지나치네
    '24.11.28 8:22 AM (59.6.xxx.211)

    태어나기를 천박하게 태어나서 중학교 교육까지밖에 못받은 천하의 무식한 놈이
    얼굴 하나 잘생긴걸로 호의호식 하게 되었으면 온우주에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 살아도 시원찮을 판국에
    어디서 감히 이런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는지.
    결국은 너의 무책임한 이런 행동들이 너의 인생 말년에 큰 고통으로 되돌아올 것임을 경고함.
    그게 우주적 카르마의 법칙임.
    깨닫지 못하면 개끌려가듯 고통스러운 종말을 경험하게 될 것.


    신고완료

  • 52. ㅇㅇ
    '24.11.28 8:22 AM (122.47.xxx.151)

    원글아 아침부터 정의구현하느라 고생하는구나
    신고해주께

  • 53. ....
    '24.11.28 8:22 AM (118.235.xxx.240)

    정우성 댓글 부대 붙었나봐요 가발단들인가 요즘 안보이더니

    누구든 타인에 대해 악랄하고 천박한 말투로 당연히 비난할 수있는 권리는 없단다


    https://archive.md/8YM3O

  • 54. ㅇㅇ
    '24.11.28 8:23 AM (122.47.xxx.151)

    천박한 말투는 원글이 제일 잘하는데요.

  • 55. ..
    '24.11.28 8:24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잘못 들은건가 어디서 봤는데 사실혼녀가 이혼녀라고 했던 거 같은데 이혼 과정이 ...

    사실인지 뭔지

  • 56. 원글이는
    '24.11.28 8:28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본처정도 되세요?
    남일에 웬 핏대냐고??
    뭐에 긁힌거임?
    어느대목에서 긁혔냐고?ㅎㅎ
    트라우마 있으면 치료를 받으셔
    남일에 이입해서 날뛰지 마시고!!

  • 57. .......
    '24.11.28 8:31 AM (59.13.xxx.51)

    정우성 댓글 부대 붙었나봐요 가발단들인가 요즘 안보이더니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8. 원글
    '24.11.28 8:31 AM (211.115.xxx.157)

    본처는 또 뭐냐?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본처있고 후처있고 첩이 있는 세상이 되었나?
    이것들은 민법의 기본도 모르냐?
    이런 무식한 것들이니 정우성 쉴드나 치고 있는 것.

  • 59. 쓰레기
    '24.11.28 8:31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이런 놈들이 더 더럽게 살더라.
    글 갈긴 꼴 좀 봐라.

  • 60.
    '24.11.28 8:32 AM (138.199.xxx.99)

    원글님 그냥 정상인인 우리가 커뮤를 거를건거르든지 안보든지 해야지 얘들 강하게말해봐야 정상화못시켜요. 세상의 상식과 동떨어진 이 커뮤 바닥의 상식 주장하며 결혼 연애 섹스의 분리가 상식이라는 개소리를 짖고있어요. 현실에서 얼굴까고 지도 그렇게는 차마 금수가아니라서 실천못할것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뇌내망상을 지껄이고있자나요.

  • 61. 김학래
    '24.11.28 8:32 AM (122.36.xxx.22)

    이용도 혼외자문제로 나락가고 방송에 뒤밀지도 못했죠
    정우성씨 사생활은 지가 알아서 정리하고 안기어나옴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러다 말아요
    대중들은 산뜻하게 관심 뚝 꺼질거니 걱정말고 벌어논 돈으로 지새끼 책임지면서 원투쓰리나잇 하며 즐겁게 여생 살면 됨
    김용건도 용 드럽게 하고 조롱하드만
    정우성은 왜이리 옹호질인지 이해불가

  • 62. 아이
    '24.11.28 8:34 AM (58.234.xxx.182)

    요즘 애들은 낳음당했다고 부모 원망하기도 한다지만 저 아가는 자기 낳았다고 엄마가 ㄲㅂ 소리를 듣고,조용히 살지 왜 공개했냐고 야단야단...

  • 63. 세상이 바뀜
    '24.11.28 8:35 AM (59.6.xxx.211)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잣대로 들이대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사는건지 모르겠네.

    정우성 잘못했지만 이렇게까지 비난할 일 아님.

  • 64. .....
    '24.11.28 8:37 AM (118.235.xxx.33)

    지들도 저렇게 문란하게 사나보죠.
    아무데나 싸지르고 책임안지려고 내빼는 남자들 많았잖아요
    한남들 종특이라 그래요.
    얼마나 해와에서도 구러고 다니면
    오죽하면 코피노란 단어가 만들어 졌을까

  • 65. ......
    '24.11.28 8:39 AM (59.13.xxx.51)

    세상의 상식과 동떨어진 이 커뮤 바닥의 상식 주장하며 결혼 연애 섹스의 분리가 상식이라는 개소리를 짖고있어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정신차리자.얘들아.

  • 66. 여기
    '24.11.28 8:40 AM (222.235.xxx.9)

    민주당 지지자라고 쉴드쳐주는 분들은
    본인 딸이 유명 배우에게 대쉬받아 임신해 미혼모되도
    괜찮으신거죠?

    유명배우라는 유명세 팔아 여자들 임신 시키고 낙태시키고 했을지 뻔해요. 본인이나 팬들이나 다 뻔뻔
    그러면서 정의, 생명 떠벌리기는

  • 67. 포비
    '24.11.28 8:46 AM (106.101.xxx.33)

    사람은 이래서 말을 많이하면안됨
    원글 댓글달면서

    그 글에 원글의 인성과 편견 인식이 모두 드러나네요

  • 68. 신해철도
    '24.11.28 8:46 AM (118.235.xxx.145)

    사생활 문란했담서 정치 성향이 한쪽으로 기우니 마왕마왕 하면서 싫은 소리 입만 뻥끗해도 가루가 되도록 까대던데
    이용이나 김학래도 정치 성향을 이용해 먹었으면 적어도 한쪽은 목숨걸고 보호해줬을건데 지금 보니 이 양반들 좀 순진했네

    어떻게 정우성 쉴드가 가당키나 한 일이냐?

  • 69. 원글
    '24.11.28 8:47 AM (211.115.xxx.157)

    제 정치적 성향을 의심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네요.
    저는 민주당 강력 지지자이고 윤석열 한동훈 국힘당 극혐하는 정치적 지향성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정우성이 친민주당 성향의 사회적 참여를 한 것에 대해서는 깨어있는 민주시민이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제와서 보니 전형적인 표리부동한 위선적 태도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 정우성 같은 인간을 같은 편이라고 편을 든다면 이거야 말로 고질적이고 치명적인 진영주의 논리이고 거대한 역풍을 맞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민주당은 당차원에서 이소연 의원의 입장을 당의 기본적인 입장과는 다른 개인적 일탈에 불과한 극소수 의견으로 분리해 주기 바랍니다.

  • 70. ㅇㅇ
    '24.11.28 8:48 AM (211.234.xxx.117)

    여기서 젊은 나이에 이혼하는 엄마들 엄청나게 까던 곳 아니었나요?
    애들 생각해서 그냥 참아봐라 남편 atm으로 봐라.
    이지윤인지 박지윤인지 아나운서도 남편이 폭언, 폭력 정황증거 있어도 '애들' 생각하면 조용히 진행해야지 저게 뭐냐고 손가락질....
    '애들' 생각하면 정우성이 저러면 안되는 게 자명한데 왜들 이러는지...
    법정양육비=200~ 300만원 준다는데 돈 주고나면 애 아빠 노릇 끝인거죠?
    그러면 정우성이 생각하는 아빠노릇은 atm이 맞네요.
    정작 남초에서는 여자들은 남자들 atm으로만 본다면서 분통해하고요.
    제발 하나만 하면 좋겠어요.
    자기네 편할대로 이중잣대.... 그런 걸 위선자라고 하지요.

  • 71. ㅇㅇ
    '24.11.28 8:52 AM (211.234.xxx.117)

    정우성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정우성을 옹호하는 사회풍조가 개탄스럽다는 겁니다.
    개인 사생활이니 확대해석 말자, 이런 논조가 아니라
    돈 준다는데(심지어는 아직 주지도 않음) 뭐가 문제임?
    이런 사회 풍조가 문제인 거지요.

  • 72.
    '24.11.28 8:52 AM (138.199.xxx.99)

    원글님도 저랑같이 인터넷중독 커뮤중독 상담받으러가요
    현실의 정상인은 정우성 정치성향도 이문제랑 엮어서 논하지않아요...현실친구 이러면 못사귀고 회사에서도 잘못하면 찐따되고 동네에서도 찐따아줌마예요.
    애초에 정우성 편드는것들은 찐따를 넘어선 싸이코구요.
    정우성은 희대의 양아치구 대걸레 미친놈 지새끼도 안챙기는 짐승만도못한새끼구요.

  • 73. 어휴
    '24.11.28 8:53 AM (1.239.xxx.148)

    원글이야말로 천한 집에서 태어나서 중졸 학력이 전부인 사람 같아요.
    매우 천박한 가치관에 정우성을 입에 걸레 물고 저주하는 게 참…
    본인이 한 얘기가 본인한테 해당되는거 알죠?

    원글이 의견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내가 무조건 옳다는 게 유일한 근거이며 그냥 쌍욕 막말러 수준인데 이걸 동조하는 댓글들 뭐에요.

  • 74. ..
    '24.11.28 8:55 AM (119.197.xxx.88)

    댓글부대 타령 또 나왔네 ㅎㅎ
    남자가 잘나가는 연예인이 아니라 빚만 잔뜩 있는 호빠? 였다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 ㅎ
    똑같이 왜 결혼해서 아빠노릇 안하냐 난리쳤을까 ㅎ

  • 75. 원글
    '24.11.28 8:56 AM (211.115.xxx.157)

    ㅇㅇ 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정우성 비난하는게 이 글의 취지는 아닙니다. 정우성 같은 인간 말종들이야 유사이래 수도 없이 많았으니 이 글이 정우성 보다는 정우성을 쉴드치는 작금의 논란에 경악을 금치못하고 분노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목에도 분명히 밝혔네요. 이 상황이 역겹다고.
    --

    이 글은 천박하고 차별적이며 비하적 표현으로 가득찬, 써서는 안되는 악플 수준의 글입니다.
    이러한 비판은 지극히 타당하고 그렇게 비판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이의 없으며
    이글로 인해 불쾌함을 느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표현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회가 최소한의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76. 어휴
    '24.11.28 8:57 AM (37.19.xxx.149)

    본인들이 문가비라고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밖에서 혼외자 낳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이런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있었다니 만정 떨어져요
    정우성 팬클럽 아줌마들 총출동 한 듯

  • 77. 호날두도
    '24.11.28 8:57 AM (180.65.xxx.19)

    아니고 대체 가능한 소모품에 불과한데 물의를 일으켰으면 책임지고 자숙하겠지요 방종하게 산 결과치가 통보된 것일뿐이고 과거의 영광은 사라졌네 그걸 깨닫고 반성하며 살아라

  • 78. 원글
    '24.11.28 9:00 AM (211.115.xxx.157)

    호날두도 가루게 되도록 까입니다. 그게 당연한 일이구요.
    그런데 심지어 호날두도 혼외자 있다면서 정우성 쉴드치는 사례로 가져오는 미친 것들도 있더군요.
    인간이 완전할수는 없는데 까일 짓을 하면 좀 까면서 삽시다.

  • 79. ..
    '24.11.28 9:01 AM (119.197.xxx.88)

    남편이 혼외자 낳았다면..
    그것만으로도 미칠 노릇이지만 그 애를 데려온다면 더 미칠짓이고 그애 때문에 이혼하고 딴여자한테 간다면 더 열 받는거 아닌가요?
    원래 사귀고 있던 여친 입장에선 지금 행동이 지극히 합리적이고 정상적인데 뭐가 문제?
    그 여친 입장에선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던 남자가 애 때문에 떠난다면 어이 없을거 같은데.
    아이 합의없이 낳겠다고 했을땐 다 각오한거 아닌가요?

  • 80. ..
    '24.11.28 9:02 A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아니 까는건 좋은데 왜 남까지 다 동조하래. ㅎ
    여기 중국이예요?
    다른 생각 라면 총 맞아 죽음? ㅎ

  • 81. ㅇㅂㅇ
    '24.11.28 9:0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수준낮네요

  • 82. ..
    '24.11.28 9:04 AM (119.197.xxx.88)

    아니 까는건 좋은데 왜 남까지 다 동조하래. ㅎ
    여기 중국이예요?
    다른 생각 하면 총 맞아 죽어야 함? ㅎ

  • 83. ㅇㅇ
    '24.11.28 9:04 AM (211.234.xxx.117)

    그리고 이제는 임신공격해서 애 낳아 결혼하는 건 종말이라며 천박한 말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히려 임신해서 결혼하는 건 남자들이 콘돔하기 싫어서.... 애 생기면 그냥 결혼하지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피임 안하다가 어쩌다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일걸요. 그런 말다가 애 생겨도 여자한테 떠넘기고 도망가는 남자 부지기수.....요즘 여자들이 비연애, 비섹스 주장하는 이유가 그래서잖아요. 섹스로 얻는 이득(육체적 쾌락, 정서적 친밀감) 보다 손해(임신에 대한 온전한 여성측 부담, 성병, 몰카 등 위험 노출 가능성 등)가 더 커서 그런거죠.

    오히려 이제 정우성 사건으로 인해 남자들은 저런 마인드구나,
    상대 여자가 임신해도 돈만 내면 할일 다 했다고 생각하는구나.
    남녀간에 불신만 더 쌓이겠네요.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상대방 말고는 모르는 거니까요. 정우성도 무슨 말을 했을지 우리는 모르지요.
    그리고 그런 마인드의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본인도 타인을 atm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도 타인에게 atm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할거예요.

  • 84. ....
    '24.11.28 9:09 AM (211.218.xxx.194)

    인간세상이 원래 이런거에요.
    역겹다라...천상에서 오셨나요.

    내보기엔 이건 선민의식.

  • 85. ..
    '24.11.28 9:09 AM (119.197.xxx.88)

    그럼 남자 만날때 피임 잘 하던지 아니면 결혼전에 관계를 아예 갖지 말던지 남자를 아예 만나지 말던지 하면 되는거죠.
    그렇잖아도 여기 맨날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하는데 뭘 믿고 만나요.
    연예나 결혼이 의무도 아니고.
    여자끼리 만나서 놀고 살던가.
    이번일 강제로 당한거래요?
    남자 안만나면 될걸 별걸 다 걱정.
    이번일로 남자 조심해야 할 이유 하나 더 생겼으니 잘된거죠.

  • 86. ㅇㅇ
    '24.11.28 9:12 AM (211.234.xxx.155)

    사회 전반 분위기가
    애 낳으면 어자 혼자 알아서 키우고 남자들은 돈만 주면 되는 분위기가 팽배하니
    초저출산, 이혼율1위 인거죠.
    정우성조차 저렇게 비겁한데 일반인들은 어떻겠어요.
    그동안 나이많은 여자들이야 아이 생각해서 희생하고 가정 유지하고 그랬지
    젊은 여자들은 이제 안그래요.
    그래서 문가비가 나 혼자만 참으면 되니까.. 하고 조용히 혼자 낙태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애 낳고 공개해버린 듯.

    일론머스크나 호날두는 돈이라도 충분히 줬지
    정우성은 아직 주지도 않고 합의도 안된 모양임.

  • 87. ..
    '24.11.28 9:16 AM (119.197.xxx.88)

    내말이.
    젊은 여자들은 알아서 똑똑하게 연애 안하고 남자 안만나고 잘 하는데
    왜 늙은 아줌마들이 난리.
    남자 더 만날일도 없는 사람들이.
    내인생도 제대로 못살면서 무슨 나라 걱정까지.
    출산률 떨어지면 거기 맞춰 살겠죠.
    출산률 떨어질까 무서워 아이 생기면 무조건 결혼시키는 법이라도 만들까요?
    아마 여자들이 더 반대할걸요? ㅎ

  • 88. 버러지같은놈
    '24.11.28 9:23 AM (211.234.xxx.118)

    아버지로서 책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폭설로 발 푹푹 빠지는 깜깜한 이새벽에도 자식들 부양하러
    길에 나서는 이땅의 아버지들 모욕하지마라.
    태어나면서부터 그아이가 사회인이되기까지
    뼈를 갈아넣는 부모의 헌신과 눈물이 있고
    돈은 하찮은 옵션에 불과하지.
    천억자산가에게 개미오줌도 안될 양육비 던져주는걸로
    아버지 책임??
    그건 법치국가에 지불하는 면죄부값이겠지~

    난민옹호한다고 꼴갑떨던거 생각하면 기가 찬게
    지금 지가하는짓 ( 본인 쾌락 실컷 즐기고 책임질일 생기자 내팽개칠 궁리 )은 뼛속까지 자본주의 속물이 계산기튕겨 손해 털끝도 안보려고 발버둥~~

    역겨운 놈.


    하는짓보면 철저히 뼛속까지 자본주의 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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