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찜 잘할수 있는 요리법 이런거 없나 해서요.
자주 해먹는데 그냥저냥 전자렌지에 돌리고 저어주고 돌리고 .....
헌데 식당에서 해주는 몽글몽글 폭신폭신한 식감은 힘든거 같아요
백@@ 레시피도 따라해보긴하는데 잘안되더라구요.
너무 힘들지 않은 레시피 갖고 계신분이나 중요 팁이런거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계란찜 잘할수 있는 요리법 이런거 없나 해서요.
자주 해먹는데 그냥저냥 전자렌지에 돌리고 저어주고 돌리고 .....
헌데 식당에서 해주는 몽글몽글 폭신폭신한 식감은 힘든거 같아요
백@@ 레시피도 따라해보긴하는데 잘안되더라구요.
너무 힘들지 않은 레시피 갖고 계신분이나 중요 팁이런거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식당처럼 안돼요
귀찮아도 중탕으로 해야 함
설탕 조금 넣어보세요.
식당처럼 포슬포슬 부풀어올라요
귀찮아도 중탕으로 해야 함 222
마요네즈를 조금 넣고 하면 잘 부풀고 식당거 처럼 된다고 하던데 전 안넣어봤어요.
국시장국같은 육수 살짝 풀고
계란에 맛소금 또는 새우젓이랑
야채는 좀 아쉬우면 대파송송 풀어놓고
중불에 끓기 전까지 한방향으로
계속 저으세요
뽀글하면 올라오면 뚜겅 닫으세요
정말 맛나요
https://youtube.com/shorts/8UyZUHRH960?si=4cDMqZgEnGPo7NbQ
뚝배기에 먼저 물붓고 팔팔 끓어오르면 계란푼거 넣는게 포인트예요
약불에 계속 저어주다 마지막 1-2분 뚜껑닫고 뜸 들이면 끝
이 영상보고 계란찜 마스터했어요~
https://youtube.com/shorts/KN6xbWKIJ8k?si=xdS6QflnUR2xXb9L
저는 통삼중스뎅전골냄비가 있어서 거기에 해요.
참치액 없어서 그냥 까나리액젓 넣고 미림도 없어서 생략하고 해도 맛있어요!
다 익으면 슈레드 치즈 얹어서 잠깐 뚜껑 덮어놓어 놓았다가 먹기도 해요!
전자렌지도 가능해요
계란풀때 뜨거운 물로 하세요
아ᆢ오늘도 여전히 잠 못드는 82님들이 계시는 ㅠ
본인의 감을 믿고 자꾸 해본다
누가 어찌한다
아무리 따라서 해봐도 잘안됨요
터득한 내용은요
일단 작은 뚝배기에 물은 3분의 1 붓고
불에 올려두고 달걀 2~3개에 소금 쬐끔
맛술만 넣고 작은 거품기나 포크로
열심히 저어줘요 탁탁치듯이요
물이 팔팔 끓을때 달걀물 부어주며
숱가락으로 고루 저으면 빨리 끓어오르는데
불을 약불로 줄이고 조금더 젖다가
불 더 약하게 줄이고 뚜껑을 덮어요
잠시후 보면 폭탄처럼 올라왔거든요
썰어둔 파넣고 들기름 쬐끔
먹기전에 고루 저어서 파도 익고
들기름도 섞여서 맛있어요
저는 닌자 초퍼를 쓰는데 믹서기나 초퍼 쓰면 편하고 맛있게 할 수 있어요.
일단 바로 중탕할 수 있게 찜기에 물 받아서 올려두고 시작합니다.
대파 많이, 당근 적당히 초퍼에 다져놓고 따로 덜어둡니다.
초퍼에 달걀 3~4개 정도, 달걀과 동량의 물, 맛소금 적당량, 백간장 적당량, 맛술 넣어서
몇 번 끊으며 돌려서 섞어줍니다. (거품 날 수 있으므로 적당히 몇 초만 돌리면 잘 섞여요)
이러면 계란이 부드러운 식감이 돼요.
그리고 유리그릇 (저는 락앤락 글라스 네모난 거 큰 거 사용해요) 안에 참기름을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믹서기에 돌린 계란물과 아까 다져둔 대파, 당근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이때쯤이면 찜기에서 물이 팔팔 끓고 있을거예요.
찜기안에 유리그릇 넣고 15분 정도 중탕하시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계란찜이 돼요.
길게 썼지만 5분도 안걸립니다.
계란찜 안좋아하는 사람도, 아이들도 진짜 맛있다고 하는 방법이에요 ^^
저는 닌자 초퍼를 쓰는데 믹서기나 초퍼 쓰면 편하고 맛있게 할 수 있어요.
일단 바로 중탕할 수 있게 찜기에 물 받아서 올려두고 시작합니다.
대파 많이, 당근 적당히 초퍼에 다져놓고 따로 덜어둡니다.
초퍼에 달걀 3~4개 정도, 달걀과 동량의 물, 맛소금 적당량, 백간장 적당량, 맛술 넣어서
몇 번 끊으며 돌려서 섞어줍니다. (거품나면서 넘칠 수 있으므로 적당히 몇 초씩만 돌리면 잘 섞여요)
이러면 계란이 물과 잘 섞이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돼요.
그리고 유리그릇 (저는 락앤락 글라스 네모난 거 큰 거 사용해요) 안에 참기름을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믹서기에 돌린 계란물과 아까 다져둔 대파, 당근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이때쯤이면 찜기에서 물이 팔팔 끓고 있을거예요.
찜기안에 유리그릇 넣고 15분 정도 중탕하시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계란찜이 돼요.
길게 썼지만 5분도 안걸립니다.
계란찜 안좋아하는 사람도, 아이들도 진짜 맛있다고 하는 방법이에요 ^^
저는 닌자 초퍼를 쓰는데 믹서기나 초퍼 쓰면 편하고 맛있게 할 수 있어요.
일단 바로 중탕할 수 있게 찜기에 물 받아서 올려두고 시작합니다.
대파 많이, 당근 적당히 초퍼에 다져놓고 따로 덜어둡니다.
초퍼에 달걀 3~4개 정도, 달걀과 동량의 물, 맛소금 적당량, 백간장 적당량, 맛술 넣어서
몇 번 끊으며 돌려서 섞어줍니다. (거품나면서 넘칠 수 있으므로 적당히 몇 초씩만 돌리면 잘 섞여요)
이러면 계란이 물과 잘 섞이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돼요.
그리고 유리그릇 (저는 락앤락 글라스 네모난 거 큰 거 사용해요) 안에 참기름을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믹서기에 돌린 계란물과 아까 다져둔 대파, 당근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이때쯤이면 찜기에서 물이 팔팔 끓고 있을거예요.
찜기안에 유리그릇 넣고 15분~20분 정도 중탕하시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계란찜이 돼요.
(가운데 찔러봐서 계란물 안나오면 다 익은거임)
길게 썼지만 5분도 안걸립니다.
계란찜 안좋아하는 사람도, 아이들도 진짜 맛있다고 하는 방법이에요 ^^
저는 계란찜에 이것저것 안넣고
계란, 꽃소금, 물만 넣어요.
토핑로 파 다진 것, 고추가루 약간 넣으면 맛도 더 좋은듯.
그리고 중탕합니다.
좀 부드러운 식감 원하거나 빨리 익히려면
중간에 한두번 저어주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익힙니다.
복잡하게 여러가지 넣는 것보다
단순하게 하는게 더 맛있을 수 있어요.
저는 계란찜에 이것저것 안넣고
계란, 꽃소금, 물만 넣어요.
토핑개념으로 파 다진 것, 고추가루 약간 넣어 익히면 맛도 더 좋은듯.
그리고 중탕합니다.
좀 부드러운 식감 원하거나 빨리 익히려면
중간에 한두번 저어주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익힙니다.
복잡하게 여러가지 넣는 것보다
단순하게 하는게 더 맛있을 수 있어요.
둘째가 계란찜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뚝배기에 해야해요.
그냥 전자렌지 돌리면 확실히 별로 입니다.
레시피로 종종 스타우브 베이비웍에 먹는데 폭탄찜됩니다.
무엇보다 도구부터 살펴보세요. 전자렌지는 안되요.
뚝배기나 우묵한 살짝 깊은 그릇이 필요하고
먼저 예열 후에 뚜껑도 솟아오르게 밥사발 높이-
레시피로 종종 스타우브 베이비웍에서 폭탄찜됩니다.
무엇보다 도구부터 살펴보세요. 전자렌지는 안되요.
뚝배기나 우묵한 살짝 깊은 그릇이 필요하고
먼저 예열 후에 뚜껑도 솟아오르게 밥사발 높이-
유튭보고 배웠는데요.
1. 꼭 뚝배기에 해야 성공.
계란(알작은거)6알 기준 종이컵 한컵반,
맛소금, 후추, 참치액 종류 한두수저
뚝배기에 계란물 넣고 가끔 섞어줌. 겉으로 안예뻐도 괜찮음. 좀 단단해졌다 싶으면 볼록한 걸로 덮어주고 부풀어오르기 기다림. 끝.
2. 반들반들 코팅 냄비
1번이랑 똑같은데 요건 1처럼 많이 부풀지는 않아요.
설겆이 편해서 애용하는 방법.
요새는 전자렌지나 가스불에 바로 계란찜 만드는데
저는 엄마가 하시던 방식대로 뚝배기에 중탕해서 만들어요.
계란 반 물 반(또는 물+우유 조금), 간은 새우젓이나 참치액으로 하고 위에 파나 고춧가루 조금 올리고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부들부들해서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2356 | 초등고학년 여아 롱패딩 어디서 사주세요? 6 | 궁금 | 09:38:49 | 496 |
1652355 | 윤썩 또 거부권!!!! 이거 J배우 사건에 가려지나 12 | 미친정권 | 09:37:58 | 1,224 |
1652354 | 천주교 사제 시국 선언문 23 | ㄱㄴ | 09:33:28 | 1,536 |
1652353 | 계란 과일 똑 떨어졌네요. 10 | 하필 | 09:31:29 | 1,517 |
1652352 | 클렌징 오일 추천 부탁드립니다 ^^ 11 | ........ | 09:31:09 | 785 |
1652351 | 죽기 전에 꼭 조승우 뮤지컬 한 번 보고 싶어요 8 | 버킷리스트 | 09:29:23 | 843 |
1652350 | 김장하려고 쪽파샀는데 8 | . . | 09:29:09 | 1,122 |
1652349 | 정우성 마녀사냥당하는걸보니 이선균때 생각나네요 32 | ㅇㅇ | 09:28:58 | 1,755 |
1652348 | 서울은 밤새 눈이 더 왔나봐요 3 | ㅁㅁ | 09:26:59 | 964 |
1652347 | 화나네요 6 | ... | 09:26:27 | 861 |
1652346 | 이재명, 분당아파트 내놨다더니,'재건축' 동의서 냈다 47 | ㅋㅋ | 09:25:43 | 2,321 |
1652345 | 네이버 오늘 오른거 보셨어요? 13 | .. | 09:23:09 | 2,151 |
1652344 | 아침 안먹으면 키 안크나요? 10 | ㅇㅇㅇ | 09:20:01 | 650 |
1652343 | 건강검진왔는데 무서워요.. 3 | ........ | 09:17:17 | 1,509 |
1652342 | 감기는 내과, 이비인후과? 4 | 제상태 | 09:12:18 | 476 |
1652341 | 공부가 싫다고 아이가 특성화고를 가네요.. 23 | Jjjj | 09:10:05 | 2,172 |
1652340 | 왜 이렇게 첫눈부터 폭설인가 했더니.. 16 | ........ | 09:09:54 | 4,063 |
1652339 | 눈 많이 올것같아요 1 | 올해 | 09:03:06 | 1,270 |
1652338 | 대학병원 진료 6 | dd | 08:59:13 | 746 |
1652337 | 고등 학교 코앞인데 안가겠다는데.. 22 | 학부모 | 08:52:59 | 2,688 |
1652336 | ㅈ우성글 처음 쓰는데 38 | ... | 08:52:21 | 2,522 |
1652335 | 재난상황 22 | 제발좀 | 08:50:51 | 2,757 |
1652334 | 고현정은 연기력이 퇴보한것 같아요 9 | ... | 08:49:53 | 1,747 |
1652333 | 고현정 딸은 엄마랑 15 | 고현정 딸 | 08:47:58 | 4,516 |
1652332 | 수인분당선 '일부구간' 운영 정지/지연운행이라고 해요(내용무) 5 | 조심하자 | 08:46:41 | 1,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