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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원 캣맘이라니 사회악 아닌가요

ㅉㅉ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24-11-28 00:01:36

내 집은 절 대 안된단다 !!

 

귀여운거 보고 밥주는 재미는 너무 쏠쏠하고
수반되는 대소변처리 치아관리 등 위생 의료 교육 등의 책임은 나몰라라 하고싶어 캣맘된다는거 요즘은 다 알려져 있어요.

 

그렇게 공원 벤치에 각종 시설에 비벼지는 배설물 진드기 빈대 벼룩 기생충 털 등이 누군가에게는 피부염으로 조현병으로 심하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됩니다. 공중위생에 절대 바람직하지 않아요.

 

날카로운 이빨도 발톱도 없는 사람끼리 좀 안전하게 애키우고 살려고 국토 30프로 좁은데 아웅다웅 있어요. 동물들은 좀 넓은데서 살게 둡시다.

 

자꾸 먹이주니 과밀 정착하고 발정와서 서너달마다 근친임신하며 대여섯마리 기형으로 또 불쌍하게 태어나 곧 죽잖아요. 결과적으로 묘생 더 불행하게 하고 더 많이 죽도록 유도하는건 캣맘인데요. 공원에서 이 추운데 불행하지 않을거라고 먹이체험 계속하는건 극도의 이기주의 같습니다.
인조이+책임감 결여 캣맘의 최후는 대부분 원룸 고립 사회적 단절 그리고 애니멀 호딩 비용 감당못해 빚더미 그래요. 발을 들이지 마세요.

 

아차 서초구 공원이면 인정. 대장 캣맘 계시죠?

자연 상태라면 70~80마리 살아야 할 영역에 축소발표한게 4천마리라죠. 3천마리 이상 단기간에 10여 차례 생식기 적출해야 개체수 유지될건데 세금으로. 당연히 불가능할거고 곧 2만마리 5만 10만 마리 돌파할겁니다. 유기도 서초구에 집중될거고요. 생태계에 개입했으니 구청도 캣맘처럼 책임은 나몰라라 할 수 있을까요.

IP : 106.102.xxx.6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28 12:06 AM (211.62.xxx.206)

    제가 사는 동네는 공원에 너구리들도 살찌고 갯수가 계속 늘어나요. 캣맘들이 주는 먹이 먹고 그런다는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도 출몰하니 미치겠어요.

  • 2. 이번에
    '24.11.28 12:09 AM (49.1.xxx.141)

    경기북부 부자들 사는 동네 바로 뒷산에서 곰을 봤답니다.
    이제 곰이 사람들 동네까지 침범할거에요.
    대체 누가 곰을 방사했습니까!!! 악악.
    미쳐버렸어요. 곰 방사한 놈 잡아서 곰 서식지에 놓아두고 싶어요.

  • 3. 이번에
    '24.11.28 12:10 AM (49.1.xxx.141)

    캣맘들.. 사회의 공공의 적이 되었어요.
    작작들 좀 하시지.
    곰까지 캣맘이 뿌린 먹이먹으러 나타날겁니다. 아닐것같아요? 산에도 뿌리잖음.

  • 4. ...
    '24.11.28 12:16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야생너구리, 고라니가 너무 많아졌어요.
    이로 인한 사고도 많구요.
    동물과 같이 사는 건 좋은데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늘리는 건 지양해야죠.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5. 생타계파괴
    '24.11.28 12:16 AM (210.2.xxx.85)

    산에서도 심각해요.

    다람쥐 잡아먹고, 새들 잡아먹고.

    상위 포식자가 없는데 마구 늘어나니.

  • 6. .,.
    '24.11.28 12:21 AM (59.9.xxx.163)

    지나가다 보니 아파트에도 몰래 그릇놔두고 가던데 다 먹지도 않아서 그릇하고 남은것들 놔뒹굴고 지저분해보이던데 그 남은 뒤처리도 다시 와서 하나몰라..
    그렇게 캣맘 하고 싶음 자기네집 데려가서 해야지...
    뭔가 고양이 구세주 되고 싶은건가

  • 7. 곰부터
    '24.11.28 12:22 AM (39.7.xxx.73)

    잡아서 중국에 돌려주던서 해야지
    맹수를 왜 산리 방목해서 등산도 무섭고
    옥천에도 등산갔더거 자리산 반달곰 봤다잖어요.
    사람이 위험한데 좁은나라에서 곰이 어디든 갈건데
    만약 북한까지 가서 사고치면?

  • 8. ㅇㅇ
    '24.11.28 12:27 AM (149.88.xxx.57)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먹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9. 지리산
    '24.11.28 12:34 AM (70.106.xxx.95)

    반달곰은 왜 방사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 10. 뭐지 잔인함?
    '24.11.28 12:53 AM (175.223.xxx.54)

    차라리 tnr하기 캠페인을 하자고 하던가.

    밥주지 말라는 거는 아사시키자는 거잖아요?

  • 11. ...
    '24.11.28 1:00 AM (58.142.xxx.55)

    재밌는 분이시네

  • 12. 잔인한건냥이지
    '24.11.28 1:03 AM (49.1.xxx.141)

    냥이는 배가 불러도 재미로 죽입니다.

  • 13. 잔인한건냥이지
    '24.11.28 1:04 AM (49.1.xxx.141)

    전국의 다람쥐가 멸종했어요.
    다람쥐는 불쌍하지 않아요? 얘네들 냥이에게 죽임 당해서 멸종되는건 어찌 생각하세요?

  • 14. 잔인한건냥이지
    '24.11.28 1:05 AM (49.1.xxx.141)

    다람쥐들은 나무를 심습니다. 자연에 이롭습니다.
    얘네가 땅을 파고 심어놓는 씨앗들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울창한 삼림을 조성합니다.
    이런 애들은 재미로 싹 죽여놓은 냥이들은 불쌍하고 아사하면 안되고 냥이에 의해서 멸종되는 생물들은 아무생각도 안드나요?

  • 15. ..
    '24.11.28 1:12 AM (125.129.xxx.117)

    캣맘들 밥주는 목적은 딱 하나예요
    굶는 불쌍한 고양이 도와주자 ..
    본인 노력 돈 쓰면서 열심히 하시는건 참 존경스럽기도한대
    본인들이 하는 일들이 넓게 보면 고양이 삶에 좋은 일은 아니라는거 많이 들으셨을거예요
    불쌍한 아이들 데려다 분양 입양 하는게 아니라면
    그져 동네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살게 놔두고 사람과 자연스럽게 지낼수 있도록했음 좋겠어요
    밥을주니 멀리 다녀야할 아이들이 눌러 앉고 근친해서 개체수만 더 늘어나게되는 ..악순환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은 시에서 개체수 조사하고 늘어나면 해법을 찾는게 중요하죠

    동네 고양이 수명이 짧은것도 그게 어쩔수 없는건대 불쌍하다고 계속 밥만 주심 진짜 안되요 데려다 키우던 분양을 하던 그것만 하셔야해요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방법이예요

  • 16. ....
    '24.11.28 1:33 AM (218.51.xxx.95)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 17. 악독하네
    '24.11.28 1:35 AM (49.1.xxx.141)

    218님 반사.
    전생에 길냥이셨군요.

  • 18. 진짜
    '24.11.28 1:36 AM (223.38.xxx.252)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진짜 노답…
    뭐 초딩도 이것보단 대화가 잘 되겠어요.

  • 19.
    '24.11.28 1:45 AM (220.78.xxx.153)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22222

  • 20. ....
    '24.11.28 1:52 AM (211.246.xxx.16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
    일부 캣맘들은 왜 항상 이런식으로 말을 할까요?
    사람에게는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면서 냥이들에게 밥주는 자신들은 천사라고 생각하나봐요?

  • 21. 본인 글
    '24.11.28 1:52 AM (118.235.xxx.248)

    한번 읽어보세요. 무슨 말인지 문맥 파악이 힘들어요. 혐오를 하시려고 해도 좀 설득력있게 하기를. 아무 객관적 사실없이 동물혐오 갤이나 커뮤니티같은데서 하는 말 그대로 베낀 티나요

  • 22. ....
    '24.11.28 1:53 AM (175.209.xxx.12)

    공원 벤치에 각종 시설에 비벼지는 배설물 진드기 빈대 벼룩 기생충 털 등이 누군가에게는 피부염으로 조현병으로 심하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됩니다

    무식한소리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진정한 사회악은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믿으며 혐오를 생산하는 너예요

  • 23. ....
    '24.11.28 1:54 AM (175.209.xxx.12)

    사람에게는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면서 냥이들에게 밥주는 자신들은 천사라고 생각하나봐요?


    길냥이로 태어나라는게 저주인건 아나봐요?ㅋ

  • 24. ㅇㅇ
    '24.11.28 1:55 AM (106.101.xxx.124)

    여기도 참 수준이

  • 25. ....
    '24.11.28 1:57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확실히 마음이 아픈 분들이
    많나 봅니다.
    문제가 있으면 서로 좋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면 좋은데 감정배설만 하네요.

  • 26.
    '24.11.28 2:02 AM (220.78.xxx.153)

    공원 벤치에 각종 시설에 비벼지는 배설물 진드기 빈대 벼룩 기생충 털 등이 누군가에게는 피부염으로 조현병으로 심하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됩니다

    이딴 근거도 없는 허위정보 퍼트려서 혐오 부추기지 마시길

  • 27. ..
    '24.11.28 2:25 AM (116.126.xxx.144)

    어디나 일부 무개념은 있는거고 캣맘들도 대부분은
    영역관리로 tnr 꾸준히 하고 깨끗이 관리 하는거같던데요?
    길에서 견주가 안치운 개똥은 심심찮게 봤어도
    고양이똥은 몇 년에 한 번 볼까말까던데
    뭐가 그리 못견디게 혐오스러운지ㅡ
    주차장이고 대로변이고 공원이고간에
    음료컵,담배꽁초,온갖 음식쓰레기봉지가 얼마나 흔한지
    길고양이들은 잘 보이지도 않더만 그저 만만하니ㅡㅡ
    생태계 개입이니 환경파괴도 인간이 최고죠

  • 28. ..
    '24.11.28 2:52 AM (222.102.xxx.253)

    신도시 아파트인데 쥐가 계단타고 올라가는거 몇번보고 기절할뻔
    어느날 쥐가 안보인다 했는데 동네 캣맘들이 밥준다더라구요.
    고양이 무섭지만 쥐보다는 훨 나아요.
    자기들 돈들여 사료 사먹이던데 저는 고맙더라구요.
    참 비둘기도 얘네들이 잡는건지 덜보여서 좋아요

  • 29. 역지사지
    '24.11.28 3:40 AM (200.61.xxx.254)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3333

  • 30.
    '24.11.28 3:49 AM (211.42.xxx.133)

    캣맘들은 대부분 먹이 뒷처리까지 철처히 합니다
    그리고 자기 관리안에 들어오면 중성화 시킵니다
    길냥이들 없어지면 공원에 길바닥에 쥐 다녀요

  • 31. ㅇㅂㅇ
    '24.11.28 6:00 AM (182.215.xxx.32)

    조현병 생명의위협에서
    설득력을 잃었어요

  • 32.
    '24.11.28 6:33 AM (39.117.xxx.138)

    다람쥐 걱정하신 분
    다람쥐는 청솔모가 멸종시키고 있어요.
    무분별하게 들여온 외래종의 피해를 애먼 길냥이한테 뒤집어 씌우네요

  • 33. ...
    '24.11.28 6:50 AM (223.39.xxx.179)

    젤 잔인한건 지구역사상 호모사피엔스, 인간이에요
    얼마나 많은 동물을 멸종시키고 지구온난화로 괴롭히고 그나만 살아남은 종들까지 위협하고 있나요?
    동물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멸종해야할 종입니다

  • 34. ...
    '24.11.28 7:45 AM (112.133.xxx.162)

    당장 쫄쫄 굶는 생명을 그냥 두고 보나요

    동물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멸종해야할 종입니다222

  • 35. ㄱㄴ
    '24.11.28 8:42 AM (121.142.xxx.174)

    캣 맘들이 냥이들 중성화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결국엔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무슨 조현병까지.. 아이구..
    그런 극단적인 인과관계라면 이세상 모든게 조현병으로 귀결돼요. 글을 좀 설득력있게 쓰세요.

  • 36. ..
    '24.11.28 8:43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얼마전 뉴스에 나오는거 보니 최근 30여년동안
    지구 동물들 70퍼가 멸종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원인제공은 인간ㅡ이라는 마지막 멘트는 더 끔찍
    무리한 개발,사냥,환경파괴 등등으로 인한ㅡ
    하긴 새 호랑이 북극곰..종을 안가리고전방위적으로
    엄청난 피해 주는 개체는 따로 있는거죠ㅋ
    소수는 보호 하고 돌보고 거두고..

  • 37. 지역이
    '24.11.28 8:56 AM (211.49.xxx.110)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저희동네는 (경기남부) 캣맘분들 중성화도 열심히 하시고 뒷처리 정말 깔끔하셔서 민원이 거의 없어요. 아파트 민원 게시판..
    입주 거의 7년된 아파트인데 그동안 꾸준히 tnr. 입양 하셔서 입주 초에 자주 보이던 길냥이들이 거의 안보일 정도입니다.
    문제는 길냥이가 사라지니깐 관리 잘되는 아파트임에도 쥐가ㅜㅜ
    물론 잘하시는분 개인 욕심으로 하시는 분들 다 있겠지만
    분별없이 행동하면서 캣맘 주장하는 분들에 대한 규제도 필요한것 같고, 무조건 싸잡아 비난하는것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 38. . ,
    '24.11.28 8:56 AM (116.126.xxx.144)

    얼마전 뉴스에 나오는거 보니 최근 50여년동안
    지구 야생동물들73퍼가 사라졌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원인제공은 인간ㅡ이라는 마지막 멘트는 더 끔찍
    무리한 개발,사냥,환경파괴,기후변화 등등으로 인한ㅡ
    하긴 새 호랑이 북극곰..오만가지 종을 안가리고
    전방위적으로 엄청난 피해 주는 개체는 따로 있는거죠ㅋ
    그나마 소수 인간들이 보호 하고 돌보고 거두고..고맙기만 하던데요
    그리고 캣맘들 보면 대부분 본인 집에 길고양이 여러마리 구조 해서 키우던데요?
    그런 분들이 주로 길에서 고생 하는 고양이들도 보살피고 그런더라구요
    보통 부지런하고 봉사정신 있지 않고는 돈,쳬력이 못당하는거라
    마음으로는 고맙게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 39. ㅈㄷㅇ
    '24.11.28 9:01 AM (37.19.xxx.149)

    캣맘 길냥이 혐오자 ㅉㅉ 인생루저 티나요

  • 40. ....
    '24.11.28 9:08 AM (14.45.xxx.213)

    인간이 산 깍아서 아파트 만들고 산에 도토리 다 쓸어와서 다람쥐가 살곳도 먹을 것도 없어져서 사라지는 게 크지 그걸 또 길냥이한테 다 뒤집어씌우는 나뿐 사람 있네요

  • 41. 저 위에
    '24.11.28 9:32 AM (49.1.xxx.141)

    청솔모가 다람쥐 없앤다는 분.
    거짓말 하지 마세요!
    https://www.bing.com/search?q=%EC%B2%AD%EC%86%94%EB%AA%A8%EA%B0%80+%EB%8B%A4%E...

  • 42. 한심한
    '24.11.28 10:22 AM (14.33.xxx.153)

    캣맘 길냥이 혐오자 ㅉㅉ 인생루저 티나요
    222222222

  • 43. 저위에님
    '24.11.28 10:37 AM (175.199.xxx.86)

    그렇기 때문에 먹이를 탐하는 그 과정에서 다람쥐와 청설모는 자주 싸우는데 그때 다람쥐가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즉, 먹이 때문에 싸우다가 죽는 것이지 청설모가 다람쥐는 먹기 위해서 죽이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출처: https://kanas.tistory.com/entry/squirrel-20170105 [Kanas:티스토리]

    초식동물 청설모가 어떻게 다람쥐를 잡아먹겠습니까
    먹이 경쟁으로 서로 싸우다 덩치작고 약한 다람쥐가 청설모한테 죽음을 당한다구요

  • 44. 캣맘들로 인해
    '24.11.28 11:00 AM (118.218.xxx.85)

    길고양이 숫자가 확확 줄어들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동네 다니면서 밥이라도 주려고 살펴보니 1,2년 전만해도 주차되어있는 차밑에서 튀어나오던 녀석들이 눈에 안뜨이네요.
    정말 열심히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집도없이 춥고 덥고 먹을것도 시원치않은 애들을 위해 중성화수술을 시키기위해 밤에도 자다가도 나가볼 정도로 틀을 살펴보러 나가면서 잡혀있으면 덮개를 쓰워놓고 아침을 기다려야 하니까 밤새 한시간 두시간마다 나가서 살펴보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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