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1.28 12:06 AM
(211.62.xxx.206)
제가 사는 동네는 공원에 너구리들도 살찌고 갯수가 계속 늘어나요. 캣맘들이 주는 먹이 먹고 그런다는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도 출몰하니 미치겠어요.
2. 이번에
'24.11.28 12:09 AM
(49.1.xxx.141)
경기북부 부자들 사는 동네 바로 뒷산에서 곰을 봤답니다.
이제 곰이 사람들 동네까지 침범할거에요.
대체 누가 곰을 방사했습니까!!! 악악.
미쳐버렸어요. 곰 방사한 놈 잡아서 곰 서식지에 놓아두고 싶어요.
3. 이번에
'24.11.28 12:10 AM
(49.1.xxx.141)
캣맘들.. 사회의 공공의 적이 되었어요.
작작들 좀 하시지.
곰까지 캣맘이 뿌린 먹이먹으러 나타날겁니다. 아닐것같아요? 산에도 뿌리잖음.
4. ...
'24.11.28 12:16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야생너구리, 고라니가 너무 많아졌어요.
이로 인한 사고도 많구요.
동물과 같이 사는 건 좋은데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늘리는 건 지양해야죠.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5. 생타계파괴
'24.11.28 12:16 AM
(210.2.xxx.85)
산에서도 심각해요.
다람쥐 잡아먹고, 새들 잡아먹고.
상위 포식자가 없는데 마구 늘어나니.
6. .,.
'24.11.28 12:21 AM
(59.9.xxx.163)
지나가다 보니 아파트에도 몰래 그릇놔두고 가던데 다 먹지도 않아서 그릇하고 남은것들 놔뒹굴고 지저분해보이던데 그 남은 뒤처리도 다시 와서 하나몰라..
그렇게 캣맘 하고 싶음 자기네집 데려가서 해야지...
뭔가 고양이 구세주 되고 싶은건가
7. 곰부터
'24.11.28 12:22 AM
(39.7.xxx.73)
잡아서 중국에 돌려주던서 해야지
맹수를 왜 산리 방목해서 등산도 무섭고
옥천에도 등산갔더거 자리산 반달곰 봤다잖어요.
사람이 위험한데 좁은나라에서 곰이 어디든 갈건데
만약 북한까지 가서 사고치면?
8. ㅇㅇ
'24.11.28 12:27 AM
(149.88.xxx.57)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먹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9. 지리산
'24.11.28 12:34 AM
(70.106.xxx.95)
반달곰은 왜 방사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10. 뭐지 잔인함?
'24.11.28 12:53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차라리 tnr하기 캠페인을 하자고 하던가.
밥주지 말라는 거는 아사시키자는 거잖아요?
11. ...
'24.11.28 1:00 AM
(58.142.xxx.55)
재밌는 분이시네
12. 잔인한건냥이지
'24.11.28 1:03 AM
(49.1.xxx.141)
냥이는 배가 불러도 재미로 죽입니다.
13. 잔인한건냥이지
'24.11.28 1:04 AM
(49.1.xxx.141)
전국의 다람쥐가 멸종했어요.
다람쥐는 불쌍하지 않아요? 얘네들 냥이에게 죽임 당해서 멸종되는건 어찌 생각하세요?
14. 잔인한건냥이지
'24.11.28 1:05 AM
(49.1.xxx.141)
다람쥐들은 나무를 심습니다. 자연에 이롭습니다.
얘네가 땅을 파고 심어놓는 씨앗들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울창한 삼림을 조성합니다.
이런 애들은 재미로 싹 죽여놓은 냥이들은 불쌍하고 아사하면 안되고 냥이에 의해서 멸종되는 생물들은 아무생각도 안드나요?
15. ..
'24.11.28 1:12 AM
(125.129.xxx.117)
캣맘들 밥주는 목적은 딱 하나예요
굶는 불쌍한 고양이 도와주자 ..
본인 노력 돈 쓰면서 열심히 하시는건 참 존경스럽기도한대
본인들이 하는 일들이 넓게 보면 고양이 삶에 좋은 일은 아니라는거 많이 들으셨을거예요
불쌍한 아이들 데려다 분양 입양 하는게 아니라면
그져 동네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살게 놔두고 사람과 자연스럽게 지낼수 있도록했음 좋겠어요
밥을주니 멀리 다녀야할 아이들이 눌러 앉고 근친해서 개체수만 더 늘어나게되는 ..악순환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은 시에서 개체수 조사하고 늘어나면 해법을 찾는게 중요하죠
동네 고양이 수명이 짧은것도 그게 어쩔수 없는건대 불쌍하다고 계속 밥만 주심 진짜 안되요 데려다 키우던 분양을 하던 그것만 하셔야해요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방법이예요
16. ....
'24.11.28 1:33 AM
(218.51.xxx.95)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17. 악독하네
'24.11.28 1:35 AM
(49.1.xxx.141)
218님 반사.
전생에 길냥이셨군요.
18. 진짜
'24.11.28 1:36 AM
(223.38.xxx.252)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진짜 노답…
뭐 초딩도 이것보단 대화가 잘 되겠어요.
19. …
'24.11.28 1:45 AM
(220.78.xxx.153)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22222
20. ....
'24.11.28 1:52 AM
(211.246.xxx.16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
....................
일부 캣맘들은 왜 항상 이런식으로 말을 할까요?
사람에게는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면서 냥이들에게 밥주는 자신들은 천사라고 생각하나봐요?
21. 본인 글
'24.11.28 1:52 AM
(118.235.xxx.248)
한번 읽어보세요. 무슨 말인지 문맥 파악이 힘들어요. 혐오를 하시려고 해도 좀 설득력있게 하기를. 아무 객관적 사실없이 동물혐오 갤이나 커뮤니티같은데서 하는 말 그대로 베낀 티나요
22. ....
'24.11.28 1:53 AM
(175.209.xxx.12)
공원 벤치에 각종 시설에 비벼지는 배설물 진드기 빈대 벼룩 기생충 털 등이 누군가에게는 피부염으로 조현병으로 심하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됩니다
무식한소리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진정한 사회악은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믿으며 혐오를 생산하는 너예요
23. ....
'24.11.28 1:54 AM
(175.209.xxx.12)
사람에게는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면서 냥이들에게 밥주는 자신들은 천사라고 생각하나봐요?
길냥이로 태어나라는게 저주인건 아나봐요?ㅋ
24. ㅇㅇ
'24.11.28 1:55 AM
(106.101.xxx.124)
여기도 참 수준이
25. ....
'24.11.28 1:57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확실히 마음이 아픈 분들이
많나 봅니다.
문제가 있으면 서로 좋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면 좋은데 감정배설만 하네요.
26. …
'24.11.28 2:02 AM
(220.78.xxx.153)
공원 벤치에 각종 시설에 비벼지는 배설물 진드기 빈대 벼룩 기생충 털 등이 누군가에게는 피부염으로 조현병으로 심하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됩니다
이딴 근거도 없는 허위정보 퍼트려서 혐오 부추기지 마시길
27. ..
'24.11.28 2:25 AM
(116.126.xxx.144)
어디나 일부 무개념은 있는거고 캣맘들도 대부분은
영역관리로 tnr 꾸준히 하고 깨끗이 관리 하는거같던데요?
길에서 견주가 안치운 개똥은 심심찮게 봤어도
고양이똥은 몇 년에 한 번 볼까말까던데
뭐가 그리 못견디게 혐오스러운지ㅡ
주차장이고 대로변이고 공원이고간에
음료컵,담배꽁초,온갖 음식쓰레기봉지가 얼마나 흔한지
길고양이들은 잘 보이지도 않더만 그저 만만하니ㅡㅡ
생태계 개입이니 환경파괴도 인간이 최고죠
28. ..
'24.11.28 2:52 AM
(222.102.xxx.253)
신도시 아파트인데 쥐가 계단타고 올라가는거 몇번보고 기절할뻔
어느날 쥐가 안보인다 했는데 동네 캣맘들이 밥준다더라구요.
고양이 무섭지만 쥐보다는 훨 나아요.
자기들 돈들여 사료 사먹이던데 저는 고맙더라구요.
참 비둘기도 얘네들이 잡는건지 덜보여서 좋아요
29. 역지사지
'24.11.28 3:40 AM
(200.61.xxx.254)
이런 글 쓰는 분
다음 세상에선 길냥이로 태어나길 빕니다.3333
30. 쩝
'24.11.28 3:49 AM
(211.42.xxx.133)
캣맘들은 대부분 먹이 뒷처리까지 철처히 합니다
그리고 자기 관리안에 들어오면 중성화 시킵니다
길냥이들 없어지면 공원에 길바닥에 쥐 다녀요
31. ㅇㅂㅇ
'24.11.28 6:00 AM
(182.215.xxx.32)
조현병 생명의위협에서
설득력을 잃었어요
32. 흠
'24.11.28 6:33 AM
(39.117.xxx.138)
다람쥐 걱정하신 분
다람쥐는 청솔모가 멸종시키고 있어요.
무분별하게 들여온 외래종의 피해를 애먼 길냥이한테 뒤집어 씌우네요
33. ...
'24.11.28 6:50 AM
(223.39.xxx.179)
젤 잔인한건 지구역사상 호모사피엔스, 인간이에요
얼마나 많은 동물을 멸종시키고 지구온난화로 괴롭히고 그나만 살아남은 종들까지 위협하고 있나요?
동물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멸종해야할 종입니다
34. ...
'24.11.28 7:45 AM
(112.133.xxx.162)
당장 쫄쫄 굶는 생명을 그냥 두고 보나요
동물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멸종해야할 종입니다222
35. ㄱㄴ
'24.11.28 8:42 AM
(121.142.xxx.174)
캣 맘들이 냥이들 중성화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결국엔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무슨 조현병까지.. 아이구..
그런 극단적인 인과관계라면 이세상 모든게 조현병으로 귀결돼요. 글을 좀 설득력있게 쓰세요.
36. ..
'24.11.28 8:43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얼마전 뉴스에 나오는거 보니 최근 30여년동안
지구 동물들 70퍼가 멸종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원인제공은 인간ㅡ이라는 마지막 멘트는 더 끔찍
무리한 개발,사냥,환경파괴 등등으로 인한ㅡ
하긴 새 호랑이 북극곰..종을 안가리고전방위적으로
엄청난 피해 주는 개체는 따로 있는거죠ㅋ
소수는 보호 하고 돌보고 거두고..
37. 지역이
'24.11.28 8:56 AM
(211.49.xxx.110)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저희동네는 (경기남부) 캣맘분들 중성화도 열심히 하시고 뒷처리 정말 깔끔하셔서 민원이 거의 없어요. 아파트 민원 게시판..
입주 거의 7년된 아파트인데 그동안 꾸준히 tnr. 입양 하셔서 입주 초에 자주 보이던 길냥이들이 거의 안보일 정도입니다.
문제는 길냥이가 사라지니깐 관리 잘되는 아파트임에도 쥐가ㅜㅜ
물론 잘하시는분 개인 욕심으로 하시는 분들 다 있겠지만
분별없이 행동하면서 캣맘 주장하는 분들에 대한 규제도 필요한것 같고, 무조건 싸잡아 비난하는것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38. . ,
'24.11.28 8:56 AM
(116.126.xxx.144)
얼마전 뉴스에 나오는거 보니 최근 50여년동안
지구 야생동물들73퍼가 사라졌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원인제공은 인간ㅡ이라는 마지막 멘트는 더 끔찍
무리한 개발,사냥,환경파괴,기후변화 등등으로 인한ㅡ
하긴 새 호랑이 북극곰..오만가지 종을 안가리고
전방위적으로 엄청난 피해 주는 개체는 따로 있는거죠ㅋ
그나마 소수 인간들이 보호 하고 돌보고 거두고..고맙기만 하던데요
그리고 캣맘들 보면 대부분 본인 집에 길고양이 여러마리 구조 해서 키우던데요?
그런 분들이 주로 길에서 고생 하는 고양이들도 보살피고 그런더라구요
보통 부지런하고 봉사정신 있지 않고는 돈,쳬력이 못당하는거라
마음으로는 고맙게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39. ㅈㄷㅇ
'24.11.28 9:01 AM
(37.19.xxx.149)
캣맘 길냥이 혐오자 ㅉㅉ 인생루저 티나요
40. ....
'24.11.28 9:08 AM
(14.45.xxx.213)
인간이 산 깍아서 아파트 만들고 산에 도토리 다 쓸어와서 다람쥐가 살곳도 먹을 것도 없어져서 사라지는 게 크지 그걸 또 길냥이한테 다 뒤집어씌우는 나뿐 사람 있네요
41. 저 위에
'24.11.28 9:32 AM
(49.1.xxx.141)
청솔모가 다람쥐 없앤다는 분.
거짓말 하지 마세요!
https://www.bing.com/search?q=%EC%B2%AD%EC%86%94%EB%AA%A8%EA%B0%80+%EB%8B%A4%E...
42. 한심한
'24.11.28 10:22 AM
(14.33.xxx.153)
캣맘 길냥이 혐오자 ㅉㅉ 인생루저 티나요
222222222
43. 저위에님
'24.11.28 10:37 AM
(175.199.xxx.86)
그렇기 때문에 먹이를 탐하는 그 과정에서 다람쥐와 청설모는 자주 싸우는데 그때 다람쥐가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즉, 먹이 때문에 싸우다가 죽는 것이지 청설모가 다람쥐는 먹기 위해서 죽이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출처: https://kanas.tistory.com/entry/squirrel-20170105 [Kanas:티스토리]
초식동물 청설모가 어떻게 다람쥐를 잡아먹겠습니까
먹이 경쟁으로 서로 싸우다 덩치작고 약한 다람쥐가 청설모한테 죽음을 당한다구요
44. 캣맘들로 인해
'24.11.28 11:00 AM
(118.218.xxx.85)
길고양이 숫자가 확확 줄어들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동네 다니면서 밥이라도 주려고 살펴보니 1,2년 전만해도 주차되어있는 차밑에서 튀어나오던 녀석들이 눈에 안뜨이네요.
정말 열심히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집도없이 춥고 덥고 먹을것도 시원치않은 애들을 위해 중성화수술을 시키기위해 밤에도 자다가도 나가볼 정도로 틀을 살펴보러 나가면서 잡혀있으면 덮개를 쓰워놓고 아침을 기다려야 하니까 밤새 한시간 두시간마다 나가서 살펴보고했어요.
45. ㄴㄴㄴ
'24.11.28 12:50 PM
(211.192.xxx.145)
님들은 개독교 같은 거에요
자기들은 잘 한다, 관리한다 일부만 그렇다고 하지만 그 일부가 전부인 개독교 이콜
46. 우리아파트
'24.11.28 1:33 PM
(118.221.xxx.39)
우리아파트 캣맘님 이야기 할게요
오랫동안 우리 옆집사셔서 직접 보고들었기에 쓸수 있어요
우리 아파트에 고양이 3마리 살았어요
(영역동물이기에 가능한 일인듯요, 근데 1마리는 죽었어요ㅜㅜ)
캣맘님 정말 깨끗한 그릇에 깨끗한 사료, 깨끗한 물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곳에 주시고
매일 2번씩 갈아주셨어요. 겨울엔 물이 얼지 않게 더운물 자주 갈아 주셨구요
양이들이 친해지자 한마리 한마리 중성화 수술 해주셨어요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중성화수술후 길고양이를 며칠 집에서 돌보아주는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
우리아파트에는 양이들 덕분에 쥐가 없습니다. 숲세권아파트인데도 쥐없어요 구축입니다.
흐흐 양이없고, 캣맘도 없는 입주1년차 옆단지,, 쥐가 돌아다니더라구요
양이는 영역동물이어서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지 않아요. 영역싸움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지요.
뭐 할말은 많지만,, 울 아파트는 캣맘님 덕에 쥐가 아파트 단지에 돌아다니지 않고, 쓰레기를 쏠고 다니지도 않고, 고양이도 쓰레기 봉투를 뒤지지 않아요.
자신의 영역에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살고 있는 양이들 그냥 두셨으면 좋겠어요
47. 할말없으니
'24.11.28 2:59 PM
(14.33.xxx.153)
개독교까지 나오고 ㅉㅉㅉ
얼마나 한심하고 할일이 없으면 그 조그만 길고양이와 가엾은 애들 먹이고 중성화시키는 캣맘들 증오하는 못난이 루저로 살까?
캣밈들이 자기집에 얼마나 많은 고양이들을 키우는데 말도 안되는 억지나 쓰고 있고
그럼 아프리카 굶는 아이들 후원하면 다 데려다 키워야하니?
길거리 노숙자 돈주면 그사람들 다 자기집으로 데려가야하니?
인간이 지들 욕심으로 동물이 살 터전들 다 파괴하고 키우다 버리고 다 인간 잘못인데 동물 입장에서 보면 제일 사라져야할 동물은 인간이야.
그저 인간인거 하나가 유일한 벼슬인 못난것들.
48. ...
'24.11.28 5:07 PM
(118.235.xxx.191)
캣맘 사회악에서 자원 봉사자로 거듭나고
주변에 인식이 좋아질수있는 방법 있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방법이 없고
정부 에서 일정 규정의 공인 캣맘제를 도입 하는겁니다.
1. 기초 수급자 제외 (본인 최저 생활비를 위해 주는거지 취미 활동 하라고 주는것 아님)
2.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금력 보유자 및 여건이 가능한자.
3. 평소 주변에 인격적 이며 인과 관계가 명확한자. (동물에 보호법 위반자나 반사회성 전과자 제외)
4. 주변 민원에 대응이 가능하고 순수 봉사정신이 투철한자.
5. 수의사및 명확한 사유를 가진자는 가산점.
서울시 예를 들면 각 동 마다 2-3인이 각 10여 마리 이하만 지속 관리 가능하게
정식 정부 공인 캣맘 으로 임명 하고 사료비. 집.
49. ...
'24.11.28 5:13 PM
(118.235.xxx.191)
일체형 경비를 세금으로 진행 합니다.
대신 공인캣맘은 민원에 응대 해야 하며
예를 들어 자동차를 기스 냈다. 본인이 길에서 키우니 보상해 줘야 하고
각종 재산상.악취.소음등 민원에 들어 오면 적극적 으로 보상및 해결해 줘야 합니다.
공인 캣맘이 아닌 자가
무단 사료 투기시 횟수에 따라 과태료 에서 벌금 까지 패널티를 주고
성숙한 공인 캣맘만 길고양이를 관리 할수 있습니다.
결국 소유자가 있냐 없냐 차이 인데
강아지 키울때 산책시 개똥이나 사람을 물거나 피해를 주면
결국 소유자 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는데
현재는 전혀 책임을 물을수 없고 그냥 야생 동물 이다 하면 끝 입니다.
공인 캣맘제 적극 지지합니다.
50. …
'24.11.28 5:44 PM
(220.78.xxx.153)
길고양이 혐오자 루저 아주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51. ...
'24.11.28 6:16 PM
(118.235.xxx.191)
윗분 반박은 전혀 없고 반말에 인신 공격만 있네요 ....
댓글에도 예의를 지켜야죠.
52. ??
'24.11.28 6:54 P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번식업자&키우다 유기 시키는 인간들도 관리 안하는 판국에 캣맘만 성숙 공인제요?ㅋㅋ
책임은 근본적인 원인제공 한 쪽에 묻는게 먼저죠
돈벌이에 이용 하다 버리고 아프다고 버리고 컸으니 지겨워서 버리고?
반련견,묘 공인 사육 자격제부터 정착 시키고 오시길.
53. ??
'24.11.28 7:07 PM
(116.126.xxx.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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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번식업자&키우다 유기 시키는 인간들도 관리 안하는 판국에 캣맘만 성숙 공인제요?ㅋㅋ
책임은 근본적인 원인제공 한 쪽부터 묻는게 먼저죠
돈벌이에 이용 하다 버리고 아프다고 버리고 컸으니 지겨워서 버리고?
반련견,묘 공인 사육 자격제부터 정착 시키길 적극지지^^
그리고 주인 있는 개들도 똥만 잘 싸놓고 내빼고 끝이지 책임은 무슨 책임;;
오히려 고양이 습성 상 사람 피해다니고 화단 구석에서 흙 파고 똥 싸지 않나요?
솔직히 주차장이고 단지고 공원 가면 사람들이 버려놓은 다채로운 쓰레기가 훨씬 더 많던데
그거 다 확인 해서 보상 받을 리도 없고 고양이 따위로는 상대도 안되게 광범위하죠
54. . .
'24.11.28 7:14 PM
(116.126.xxx.144)
번식업자&키우다 유기 시키는 인간들도 관리 안하는 판국에 캣맘만 성숙 공인제요?ㅋㅋ
책임은 근본적인 원인제공 한 쪽부터 묻는게 먼저죠
돈벌이에 이용 하다 버리고 아프다고 버리고 컸으니 지겨워서 버리고?
반련견,묘 공인 사육 자격제부터 정착 시키길 적극지지^^
그리고 주인 있는 개들도 똥만 잘 싸놓고 내빼고 끝이지 책임,보상은 무슨;;
물론 일부 무개념들이긴 하겠지만요
오히려 고양이 습성 상 사람 피해다니고 화단 구석에서 흙 파고 똥 싸지 않나요?
어디나 소수 무개념은 다 있는거고 확대 해석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주차장이고 단지고 공원 가면 사람들이 버려놓은 다채로운 쓰레기가 훨씬 더 많던데
그거 다 확인 해서 보상 받을 리도 없고 고양이 따위로는 상대도 안되게 광범위하죠
55. ..
'24.11.28 7:48 PM
(118.235.xxx.191)
웟분은 그나마 인신공격 없고 논리는 있으시네요.
맞습니다.
님 말대로 크게 책임 보상은 현실에서
쉽게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cctv. 쓰레기 무단 투기.개똥 테러.자동차 테러.소음 악취등은
정해진 과태료 또는 도의적 책임등은 존재 하고 쉅진 않지만
아주 보상을 못받는건 아닙니다.
야생 동물은
56. ..
'24.11.28 7:52 PM
(118.235.xxx.191)
아예 소유자가 없기 때문에 규정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책임 질수 있는 공인 캣맘제를 시행 하자는 겁니다.
고양이 유기.등은 동물보호법상 책임이 있는걸로 알고
도덕적 문제는 당연히 심각합니다.
야생 고양이 악취.소음.대소변 테러 분명 당하는 사람 있어요.
그런것 없다고 말씀 하시는건 논리에 맞지 않아요.
57. ..
'24.11.28 8:21 PM
(116.126.xxx.144)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어느 군?에나 무개념+민폐진상은
일종의 총량법칙?처럼 존재 합니다
무개념 견주,무단투기자,음주유흥소음유발자,
토사물발생자,밀렵,불법도살장과 사육장..
오만 광범위한 부조리와 불합리가 현실에서
책임과 보상이 정확히 이루어지지도 않고
사실 상 요원함에 무력화 된 현실 대비
길고양이와 캣맘에 대한 날선 혐오는
일종의 머글?입장으로 봐도 안타깝더군요
일부 캣맘도 개선 각성 할 부분이 있겠지만
정도 이상 각박한 잣대를 모든 캣맘들에게
확대,적용 시키는건 형평성도 없고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58. ,,,
'24.11.28 8:46 PM
(175.199.xxx.86)
캣맘 금지했다쳐요.
쥐가 들끓네요.
집앞 쓰레기통을 다 뜯어놨네요. 수돗가 빨래비누도 갉아먹었어요.
창고에 있던 쌀포대도 다 뜯어놨더군요. 그 옆에는 쥐똥 말도 못해요. 냄새도 나구요.
누구한테 보상받을까요?
캣맘 혐오자한테 물어내라고 하면 될까요?
59. ,,,
'24.11.28 8:51 PM
(175.199.xxx.8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1002242475139
'마라도 고양이' 다 쫓아내고…쥐 퇴치에 1억 씁니다.
쥐 퇴치하는데 1억 든답니다. 고양이 쫓아낸 사람들이 내야하는게 맞겠죠?
60. ..
'24.11.28 9:14 PM
(116.126.xxx.144)
섬까지 윈정 와서 개.고양이 버린다던데..
버리는 인간들이 중성화 시켰을 리도 없으니 더 늘거고..
다시 쫓아내고 혈세로 쥐 퇴치 하구요?
한심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