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롯데 유동성 문제없어"..용산·F4, 위기설 돌기 전부터 점검했다
지라시 유포 전부터 대통령실·F4 회의 점검금융당국, F4 회의에 안건 올려 논의해와
윤 대통령 순방 때에도 롯데 유동성 모니터링
"롯데케미칼 문제 일뿐, 그룹 전체 문제 아냐"대통령실에선 윤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기간에도 해당 이슈를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상황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실물경제가 좋지 않은 가운데 근거없는 대기업발(發) 유동성 위기가 주식 등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음
윤대통령과 대통령실이 계속 모니터링 했군요
뭘 좀 아는 사람이 모니터링 했기를.
그룹 위기설..좀 이상해요
삼성..롯데..
경영 신뢰하진않지만 부도는 어불성설인데
차이나 머니인가요
그들은 왜..두 구릅을 찍었을까요..
그게 궁금합니다.
왜 삼성을 껴 넣어요?
삼성은 문제 없어요.
Sk도 공중분해되고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호텔이랑 백화점 판다는 얘기까지 나오니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까 싶기도 하구.
기업들 재벌들
윤석열이 자기들에게 유리할 줄 알았겠지만
그마나 사회 투명하게 운영할려고 하는 정부여야 주식도 오르고 경제도 잘 되는 것..
윤 정부에서 우리나라 큰 기업도 힘들고 서민들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