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장우 어때요?

...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24-11-27 22:12:17

김제 시골 가서 농사 짓는 프로 보고 있는데요.

요리를 뚝딱뚝딱 넘 잘 하고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 잘 하고 얘기도 잘 나누고

잘 먹고 서글서글한거 같아요.

물론 보이는 이미지밖에 모르는거지만

이장우 같은 아들 있거나 사위로 얻는다면

참 좋을거 같아요.

결혼하면 아이도 많이 낳고 싶다고 하는데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IP : 124.195.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뮤지컬
    '24.11.27 10:20 PM (125.134.xxx.134)

    하는것도 본적 있는데 노래도 잘 해요. 이장우가 연기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고 꽃미남이라는걸 알고 있기에 사람들이 악플을 조금 다는것 같던데 넘 신경쓰지 말았음 좋겠어요
    배우에서 음식사업이랑 예능으로 방향을 튼것 같더군요
    이장우가 자주 하던게 가족극 장편극 주말극이였던것 같은데
    요즘에 이런 장르를 잘 안하죠

    이장우 주말극할때 중견배우들이 사위감으로 엄청 욕심냈다고 하데요. 사귀는 아가씨 있는걸로 아는데 늦지 않게 장가도 가면너무 너무 좋죠.

  • 2. ㅡㅡㅡㅡ
    '24.11.27 10: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순둥순둥 좋아하는 배우에요.

  • 3. ..
    '24.11.27 10:23 PM (61.81.xxx.85)

    성격이 서글서글하니 좋아보여요

  • 4.
    '24.11.27 10:28 PM (220.123.xxx.139)

    지금 이미지는 좋은데 예전에 여배우랑 스캔들 자꾸생각나요
    여배우는 인정했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그여자 진짜
    부끄러웠을듯

  • 5. ㅡㅡ
    '24.11.27 10:29 PM (116.37.xxx.94)

    나혼산에세 제일좋아요 요즘

  • 6. ..
    '24.11.27 10:3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배우?할때 살 쫙빼고 나오면 진짜 존잘인데..
    좀 안타까워요.
    그럴거면 그 얼굴 나 주지. ㅎㅎ

  • 7. ㄱㄴㄷ
    '24.11.28 5:57 AM (120.142.xxx.14)

    노래하는 것 보고 놀랬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탈의 보이스와 음역이더라구요. ^^
    저도 딸있으면 사위삼고 싶을 정도로 성격좋아보이고 사회성이 좋은 듯하더라구요.
    근데 그 프로가 뭔가요? 보고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991 이수지 저는 너무 좋아요 25 2025/02/26 2,891
1689990 부동산 월세 계약 7 Nn 2025/02/26 826
1689989 샴푸 얼마짜리 쓰세요 35 ........ 2025/02/26 3,682
1689988 트럼프,71억원에 미 영주권 판매, 투자이민 비자는 폐지방침 19 ㅇㅇ 2025/02/26 2,627
1689987 삼성전자 주식 흘러내려 8 ㅇㅇ 2025/02/26 4,146
1689986 윤씨탄핵후 민주당이 정권잡게되면요 34 걱정 2025/02/26 1,950
1689985 섬초 봄동 각각 2키로씩 사왔는데 잘한건지ㅋㅋㅋ 11 ... 2025/02/26 1,576
1689984 금리인하 부작용만 수두룩... 11 ... 2025/02/26 2,278
1689983 회원정보 궁금증 3 2025/02/26 204
1689982 코를 자주 만지면 코가 커지나요? 4 ........ 2025/02/26 986
1689981 이젠 미국이민도 확 줄어들겠네요 8 골든비자 2025/02/26 2,546
1689980 82 하면서 문해력 생겼어요 전 3 .. 2025/02/26 862
1689979 취업면접 보는데 민증도 요구하나요? 5 ... 2025/02/26 657
1689978 빛바랜 영원의 약속…다이아몬드 종말론 나오는 이유 2 ㅇㅇ 2025/02/26 1,178
1689977 은퇴 후 배워보고 싶은 것 12 ..... 2025/02/26 2,214
1689976 요양병원 실습하며 느낀점 24 ... 2025/02/26 7,281
1689975 내가 잘못했다고 니가 용서하라고 7 잘못 2025/02/26 1,539
1689974 신림역 또는 2호선 라인에 괜찮은 정신과 있을까요 1 부탁드립니다.. 2025/02/26 265
1689973 전광훈 광화문 알박기 수법 4 2025/02/26 1,068
1689972 초저학년에 사교육해도 거의 꼴등 수준이면.. 26 그린 2025/02/26 1,825
1689971 네덜란드, 길가에 오픈형 소변기 놀랍네요 6 오마이갓 2025/02/26 1,994
1689970 대치맘 패러디 시원하신 분들 84 ........ 2025/02/26 6,733
1689969 신점보다가 실수를 했어요 3 큰실수 2025/02/26 2,741
1689968 회사 일 많은데요 eeee 2025/02/26 300
1689967 자녀 고시텔에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14 ... 2025/02/26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