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멸공 정용진 얘기 신세계 얘기하는데 넘 지겨워요.
아님 그래야 조회수 높아진다는걸 알아서 일부러 계속 하는건지
나오는 프로마다 백프로 정용진 신세계 얘기하네요
아 지겨워
맨날 멸공 정용진 얘기 신세계 얘기하는데 넘 지겨워요.
아님 그래야 조회수 높아진다는걸 알아서 일부러 계속 하는건지
나오는 프로마다 백프로 정용진 신세계 얘기하네요
아 지겨워
그 결혼이 본인 최대 업적이라 그래요
쿨한 척이죠
재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사는 사람을 전부인이 맨날 방송 나와 사랑했다 어쩌고 저쩌고
한분도 헤어진 전남친 이야기 자꾸 꺼내는거랑 비슷해보여요
다이어트 덜하고 탄수화물 좀 먹어서 두뇌 좀 원활하게 해야해
스스로도
뭔소리 하는지 모르는 듯 ㅉ
뭐
애들아빠니 립서비스겠지만
이혼한지 거의 20여년인데
꼭 그래야하나 ???
추억은 아름다운건가
방어기제인듯
암튼
50대 뼈말라현정언니때문에
힘들다 증말 ㅋ
늙었다는 증거겠죠
속절없이 지나간 자기의 젊은 시절에 대한 회한
조영남꼴이네요.
본인만으로는 이슈가 안되니 어쩔수 없겠죠.
관심은 받고 싶고 딱히 내세울 건 없고..
왕년에 잘나갔던 사람들이 자꾸 옛날 얘기하는거랑 비슷한 거죠.
그러게요.
윤여정을 보고 배워야지 조영남을 따라가다니요.
왜용..
재미있는데..ㅎㅎ
오늘 유퀴즈 나오잖아요.시청률 대박이겠네요.
본인 매력으로 더 생산할 게 없으니 과거로 회귀 하시네요.
작품 잘 나갈때만 해도 신세계 이야기 안 했던것 같은데요.
정신적으로 아픈게 아닌지
여기도 그러잖아요.
아휴..불쌍해. 애들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
애들도 못만나고 아휴..어떻게..
(애들을 뭘 못만나요? 다 큰 성인인데..)
이런 동정여론으로 이미지 세탁하는거죠.
모든 게 부자연스러워요.
행동, 말하는 거, 부끄러운 척, 수줍은 척
이러거 좀 하지 마요.
지나간 가정사는 카메라 없이 가까운 친구에게 하는 게 좋을듯해요
그 남자 멋진 남자 아니고 그 남자 새 가정도 있어요
본인의 삶을 살았음 좋겠네요
그래야
잘 보여야
애들 만나게 해 줄 듯 해서 아부하는 듯
안스러워요..부디 자식 만나길
사람들은 자기가 제일 잘 나갔을 때, 제일 화려했을 때를 잊지 못하잖아요
그 순간을 추억하며 살아가고요
아이 커가는 순간들도 못 보고 힘들었을거예요
이미 자식 만났어요.
나이가 창창했어요. 충분히 출산도 재혼도 가능한 나이인데 눈 좀 낮추고 내 손에 다스릴수 있는 남자랑 잘 살았으면 지난 이야기는 다 잊고 살았을텐데요
저럴수록 지금 안주인인 새우여사만 신나겠죠
정씨가 쌍둥이들이랑 새우여사한테 폭 빠져 산다 하더이다.
아이들은 그럴수록 할머니한테 의지할수밖에 없을꺼고 할머니가 팔순에 접어드는데 오래 건강히 있어야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은 과거 이야기를 자꾸 꺼내지 않어요
이제 자제 좀 하시길.
헤어진 배우자 자꾸 얘기하는 건
조영남 하나로 끝냅시다
윤여정은
인연 끝난 관계 언급 안 하잖아요
나는 삼성가 안주인이었다!!!
이 트로피를 절대 내려놓질 않네요.
십대처럼 옷을 입고
성형하고 살을 빼도 큰 임팩트가 없는
이유가 뭘까를 깊이 고민해야 할텐데..
그 남자얘기는 그만 합시다.
성격 센 것 다 알잖아요. 할말 다 하고
근데 요즘 살빼고 가녀린척, 청순가련형 컨셉으로 갈아 탈려고 하는지
수줍은척, 부끄러운척 온갖 내숭을 떠네요.
저랑 생각이 비슷한 분도 계셨네요.
이상민도 전처 얘기 많이 하잖아요
컨셉인지 돈 때문인지
애들 만나게 해 줄 듯 아부라니요?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 자식들 자기들이 보고 싶으면
부모 찾아요. 그냥 아직도 그 시절에 머문 모습이 그렇죠
윤여정을 보고 배워야지 조영남을 따라가다니요.222222
일반 가정처럼 생각하시는건 ㅎㅎ
근데 궁금
정용진 불륜으로 이혼한게 아닌데 왜 새우여사란 멸칭이 붙었는지.
암튼 저집은 정유경 쪽으로 잠정 결론이 난 걸로 알아요
하도 손대면 툭 터트려주시는 오너시라.
자녀들이 있으니 좋게 좋게 말해야죠.
재혼 자녀들과 경쟁관계잖아요. 재산과 기업.
당연히 정용진에 대해 그렇게 말해야합니다.
대중들에게 본인이 재벌급에서 놀았다고 각인시켜주고 싶으니 저러겠죠.
다 공감
전남편 부부가 이렇게 얘기하는거 얼마나 싫어할까
새우여사는 눈이 새우처럼 작아서 붙은 별명이예요
정용진, 전남편 이야기라기보다는
내 아이들이 그집 애들이다!!!!!!
내가 그 아이들의 엄마다!!!!
이걸 말하고 싶은 느낌이에여.
함부러 하지못하게 계속 말뚝박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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