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채칼로 어제 만들었는데
너무 얇고 짧게 돼요 ㅠㅠ
집에 있는 채칼로 어제 만들었는데
너무 얇고 짧게 돼요 ㅠㅠ
독일 트라이앵글 줄리앤커터.
다른 브랜드보다 트라이앵글이 저는 제일 괜찮았어요.
오이 길이대로 긴 채를 만들 수 있어 비빔면, 김밥할때등
유용하게 잘 써요.
뭐든 그렇지만 적응못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어요.
키위 솜땀채칼. 쿠팡에도 팔아요.
연근 겉부분 긁어서 꽃모양 낼때 주로 쓰는데
트라이앵글보다 굵어요. 당근도 길이대로 채칠 수 있어요.
검색해보시고 후기들 한번 보세요.
모든 채칼 다 조절하기 나름이에용
감사합니다~!!!
이웃에게 추천 받아 다이소에서 이천원 주고 큰 채칼 작은채칼 세트로 된거 사서 사용하는데 가성비 있어요 감자 껍질 벗기는 칼 모양이예요
저 트라이앵글꺼 쓰다가
감자 필러로 라페 만드니 편하고 빨라서 필러로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