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27 5:16 PM
(211.234.xxx.106)
산정특례 혜택받아요
감사해요
2. 두번
'24.11.27 5:24 PM
(112.169.xxx.180)
2003년 12월에 수술하고 2004년엔가.. 혜택받았어요
수술 끝나고 그 후에 그 제도가 생겨서 수술비용은 혜택 못받았고 그 후 치료에서 혜택받고.
그리고 7년전에 또....받았어요
좋은 혜택이지만 저는 그만 받고 싶어요
그냥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지금까지 받은 혜택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3. 승아맘
'24.11.27 5:32 PM
(112.152.xxx.35)
이 제도 도입으로 환자부담은 5% 에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4. 00
'24.11.27 5:34 PM
(112.169.xxx.231)
노인들 병원비 부담도 거의 줄여놨었어요. 저희 부모님도 혜택 많이 받고 저도 암투병하면서 경제적으로 타격이 하나도 없어서 감사해요
5. ㅜㅜ
'24.11.27 5:36 PM
(210.222.xxx.250)
암 2번 걸렸는데..두번다 혜택 톡톡히 봤어요
땡큐 유작가님
6. ..
'24.11.27 5:41 PM
(118.235.xxx.164)
그런데
조선족 중국인들 근로자 말고
근로자 사돈팔촌 가족까지
한국에서 와서
간경화 암치료 공짜로 받는건
누가 만든건가요?
7. 118.235님
'24.11.27 5:50 PM
(110.70.xxx.94)
조선족 중국인 사돈의 팔촌까지
의보 부정 수급하는 사람 보면
부정수급으로 보함 공단에 신고하세요.
신고하시라고요 제발.
게시판에 이런 댓글 달 정성으로 신고해서
못 받게 하세요.
8. 저도
'24.11.27 5:50 PM
(218.235.xxx.72)
암환자ㅡㅡ
이 제도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영원히 지지할거예요.
9. 오늘
'24.11.27 6:00 PM
(218.37.xxx.225)
매불쇼에서 최욱이 그러더만요
유시민은 왜 노인들한테 인기가 없냐고..ㅠㅠ
10. 저 또한
'24.11.27 6:00 PM
(1.227.xxx.183)
암환자.
치료 받을 때마다 감사.
11. ...
'24.11.27 6:00 PM
(61.79.xxx.182)
그러게요.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국힘 지지하는거 보면 너무 웃껴요.
누가 나를 위한 일을 하나 살펴봐야 할텐데
묻지마 지지자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12. 음
'24.11.27 6:03 PM
(218.37.xxx.225)
의보 부정수급은 어느분 장모께서 제일 많이 해쳐드셨죠
13. 매불쇼
'24.11.27 6:05 PM
(1.227.xxx.183)
유시민 편, 지난 회 찾아 보세요.
한덕수 할배가 유시민 장관 때문에
민영화 못해 지금 윤뚱이 고생하고 있다고
어디 인터뷰에 나왔다고.
지금 이 정권의 최종 목적은 의료민영화 라고
나라가 어디로 갈지 걱정하더군요.
14. ㅡㅡㅡ
'24.11.27 6:42 PM
(58.148.xxx.3)
아 그랬구나 너무 고맙네요.. 가족이 받고 있어요
15. 원래
'24.11.27 6:58 PM
(112.157.xxx.2)
7년인데 명바기때 5년으로 줄어들지 않았나요?
두 번의 암을 거친 저는 5년씩 혜택을 봤네요.
감사하고 감사하죠.
5년이 끝나니 검사비용 천정부지로 솟아
장난이 아닙니다
16. 신고를
'24.11.27 7:15 PM
(39.7.xxx.59)
하게 하지 말고 기왕 시행한거나
우리국민이나 받게
조선족, 외노자, 사돈팔촌, 다뮨화 친족등 못하게 막는법이
있어야 맞됴.
17. ..
'24.11.27 7:16 PM
(118.235.xxx.152)
그런데
조선족 중국인들 근로자 말고
근로자 사돈팔촌 가족까지
한국에서 와서
간경화 암치료 공짜로 받는건
누가 만든건가요?
222222
18. 받기만 하면
'24.11.27 7:29 PM
(39.7.xxx.73)
남의나라 사람들이 받으라고 하는 제도가 아니니
찰저히 가려서 해야지요.
다문화 배우자도 일단 외국인이니
모든 외국인은 제외하고요.
19. ᆢ
'24.11.27 8:08 PM
(118.32.xxx.104)
그나마 국민 위하는정책은 민주당발인데
20. 저도 특례
'24.11.27 8:23 PM
(61.43.xxx.79)
두번의 암환자인데 특례제도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