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이랑 화가 막 밀려와요
남동생한테 집 사주고 차 사주고
아무말도 안 하고 있다가
나중에 제가 그거 물어보니까 반반 사주겠다고는 하는데
왜 굳이 아무말도 안 한 걸까요? 그리고 그거 반반해도 진짜 반반일까요. 저보고는 남동생좀 자신들 사후에 잘 돌보라고....?!
어차피 저는 결혼할 일도 없을 거 같아서 가만히 있으려고요
안 받겠다고 못 박아두고 싶은데 제가 지금 새로운 사업이 잘 안돼서 그걸 못해서 화가 나네요
원망이랑 화가 막 밀려와요
남동생한테 집 사주고 차 사주고
아무말도 안 하고 있다가
나중에 제가 그거 물어보니까 반반 사주겠다고는 하는데
왜 굳이 아무말도 안 한 걸까요? 그리고 그거 반반해도 진짜 반반일까요. 저보고는 남동생좀 자신들 사후에 잘 돌보라고....?!
어차피 저는 결혼할 일도 없을 거 같아서 가만히 있으려고요
안 받겠다고 못 박아두고 싶은데 제가 지금 새로운 사업이 잘 안돼서 그걸 못해서 화가 나네요
말 안 하면 모르더라고요
부양도 남동생이 다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