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급해도 20대는 알바로 쓰지 마세요…자영업자들 울린 공감 글 ‘화제’

ㅇㅇ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24-11-27 15:38:48

저 아는 분이 프랜차이즈 커피하거든요.

똑같은 얘기 들었어요

혹시 이 사람이 글 올린건가 싶을 정도로.

 

https://v.daum.net/v/20241127100144560

“아무리 급해도 20대는 알바로 쓰지 마세요”…자영업자들 울린 공감 글 ‘화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한 자영업자가 쓴 ‘아무리 사람이 급해도 20대 쓰지 말라’는 글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영업자 A씨는 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를 통해 “20대는 쓰지 마라. 여러 번 데였다.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며 “실력도, 능력도 없으면서 권리만 찾을 줄 아는 세대”라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아닌 애들도 많다는 거 당연히 알지만 요즘은 진짜 너무 심한 것 같다”며 푸념했다.

 

A씨는 “책임감 같은 거 바라지도 않는다. 본인 일 1인분만 제대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얘네들한텐 어려운가 보다. 1을 가르쳐줘도 0.5밖에 못한다”며 “어떻게 하면 꿀 빨다가 집에 갈 수 있는지만 고민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A씨는 20대들이 일을 못할 뿐만 아니라 기본적 예의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의라도 있으면 아쉬운 대로 쓰겠는데 그런 것도 없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결여된 세대인 것 같다”며 “처음이라 일 못하는 건 누구나 당연한데 요즘 애들은 겸손함이 없다.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 잘난 줄만 아는 애들로 컸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A씨는 이어 “일하다가도 한 소리 들으면 그 자리에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집에 말했는지 부모한테 전화가 오더라”라며 “학부모 상담인 줄 알았다”며 황당함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그는 “왜 내 돈 주고 사람 쓰면서 얘네를 모시고 살아야 하나. 기업에서도 20대 채용 안하는 게 이런 거 때문이라는 말도 나온다”며 “특히 20대 초반은 절대 쓰지 마라. 손님 스트레스 보다 더하다”고 주장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권리는 있는데 의무는 없는 20대”, “일은 못하고 노동법은 빠삭하다”, “내가 쓴 글인 줄 알았다”, “20대 알바로 쓰는 건 진짜 힘들다. 공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IP : 59.17.xxx.17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7 3:40 PM (118.235.xxx.38)

    학부모상담은 어디서나 들리는 말이네요

  • 2. 그래서 그런지
    '24.11.27 3:40 PM (115.21.xxx.164)

    주부알바가 많더군요

  • 3. 보니까
    '24.11.27 3:41 PM (110.70.xxx.249)

    학력이 되는 애들은 어느 정도 성실하더라고요.

  • 4.
    '24.11.27 3:4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반대로 20대초반 애들 어리버리하다고 등쳐먹는 고용주도 많아서 셈셈같아요

  • 5. ㅇㅇ
    '24.11.27 3:42 PM (118.235.xxx.235)

    제 지인도요. 20대는 면접을 아예 안 본대요.

  • 6. 정말 겪어보면
    '24.11.27 3:43 PM (49.164.xxx.115)

    정 떨어집니다.
    그런 애들은 그런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고
    여기에 많은 4,5,60대가 키운 아이들이죠.

    니 잘못 보다는 니 감정이 중요하고
    니가 최고고 다른 사람보다는 니 감정이 중요하고 잘못은 남에게 돌리고
    오로지 최고만 추구하는 허식과 허영으로 가득한 군상들이 만든 아이들.

  • 7. 나이든
    '24.11.27 3:44 PM (106.101.xxx.243)

    사람들이 연륜에서 나오는 이해도와 정이 있어요
    젊은사람은 진짜 권리만 찾아요

  • 8. 20대
    '24.11.27 3:45 PM (114.200.xxx.141)

    중후반 애들하고 일해요
    전 운이 좋은건지 대부분 성실하네요
    뺀질이 애들은 걔네들 사이에서도 싫어해요
    왜 일반화를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 9.
    '24.11.27 3:45 PM (183.98.xxx.31)

    정말 동의합니다. 그런데 또 착하고 순진한 어린 애들은 막 대하는 어른들이 있어요.

  • 10. 맞아요
    '24.11.27 3:45 PM (210.217.xxx.69)

    근데 그게 현재만 해당되는 건 아니고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저 가게할때 20대초들 갑자기 휴가 간다고 안나오고ㅋㅋ
    교통사고 났다고 거짓말하고 안나오고
    별별 진상알바들 다 겪어봤어요.
    차라리 주부 알바들이 책임감 있고 더 낫습니다
    그만두더라고 사람 구할 때까지 일하고 그만둡니다.
    20대들은 그런 개념이 아예 없어요. 가게 피해 주는 거 신경 안써요.

  • 11. 김ㅂㅁㅇㅈ오
    '24.11.27 3:47 PM (118.235.xxx.93)

    공부만 하면 모든게 용납되던 환경이라 그런듯요
    내자식에게 옳고 그름과 예의를 부모조차 중요하지 않다 생각해요 남의 자식한테만 따지죠

  • 12. .....
    '24.11.27 3:49 PM (118.235.xxx.153)

    제 지인이 진짜 뒤집어진 얘기를 해줬는데
    알바가 어느날 빵꾸내고 안나왔대요.
    왜 안나왔냐고 연락해보니 비가 많이 와서 안갔다고....

  • 13. 20대?
    '24.11.27 3:5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동덕여대도 그렇고
    그애들 부모가 지금의 4050 세대인
    이재명의 민주당 코어지지자들

    개념이 있을리가 ..

  • 14.
    '24.11.27 3:55 PM (115.138.xxx.159)

    부끄럽게도 제 아들이 그래요. 전 아들에게 알바하면 10분 일찍 가고 10분 늦게 퇴근하라고 하고. 알바를 해도 사장마인드로 일해야 무슨 일이든 성공한다고 늘 말합니다. 제 자신도 알바하면서 30분 일찍 출근 30분 늦게 퇴근하고 내 가게 같이 성실하게 일하는모습 보여줬어요. 근데 아이가 성실치 못하고 노동청에 신고하고.. 아이의 이런 모습들이 너무 실망스럽고 자식이지만 싫더라구요. 이 아이를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지는 않았아요. 근데도 참 이기적이예요 부모 말 보다 또래 말이나 인터넷에서 하는 말에 더 동조하더리구요.
    자식키우기 너무 어렵네요.

  • 15. 정치병자
    '24.11.27 3:56 PM (172.56.xxx.174) - 삭제된댓글

    납시셨네..
    본인 개념이나 차리셔요
    주학무라 자랑스럽나봄?

  • 16. .....
    '24.11.27 3:57 PM (118.235.xxx.179)

    자영업자들 뿐만이 아니라 20대 직원들 있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할듯요

  • 17. ...
    '24.11.27 3:57 PM (58.234.xxx.222)

    딱 'ㅇㅇ가 그랬구나, 속 상했구나' 를 강조한 육아정보 듣고 키운 세대 아닌가요

  • 18.
    '24.11.27 4:0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도 그런가봐요
    도저히 못참고 다 해고해버렸다고 기사에 나왔더라구요
    말귀도 못 알아듣고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ㆍ

  • 19. ..
    '24.11.27 4:03 PM (125.185.xxx.26)

    편의점 20대 알바 기프트콘 할줄 모르는다고 가라고. 불친절은있어요
    아줌마 알바는 사장도 아닌데 맨날 쓸고 닦고 하던데요

  • 20.
    '24.11.27 4:04 PM (183.99.xxx.230)

    아우.
    저는 울 애가 알바인데 너무 주인의식 갖고 열심히 해서 답답해요.
    사장은 잘하면 잘 해 주는 게 아니라 더 써먹으려고 하는 약아 빠진 사람인 게 눈에 보이는데
    그냥 보고 있어요.
    한 번 말은 했는데 지가 겪어 봐야죠.

  • 21. 심해요
    '24.11.27 4:05 PM (220.117.xxx.35)

    오로지 권리만 따져요
    게으르고 책임성없고 스스로 할 줄 아는게 거의 없고
    할 생각을 안함
    조금이라도 돈에 관련된건 엄청 부지런하고 극 따짐
    지 시간은 금이고 업주 시간은 돌

  • 22. 그니까
    '24.11.27 4:0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동덕여대도 그렇고
    20대인 그애들의 부모가 4050 세대라구요

    이재명의 코인 지지자들인데 개념이 있을리가 ..

  • 23. 그니까
    '24.11.27 4:0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동덕여대도 그렇고
    20대인 그애들의 부모가 4050 세대라구요

    이재명의 민주당 코인 지지자들인데
    개념이 있을리가 ..

  • 24. 그니까
    '24.11.27 4:1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동덕여대도 그렇고
    20대인 그애들의 부모가 4050 세대라구요

    이재명의 민주당 코어 지지자들인데
    개념이 있을리가 ..

  • 25.
    '24.11.27 4:11 PM (14.38.xxx.243)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잘못 키운거라고만 말하기 어려운게
    청소년기부터 또래 커뮤에서 대체로 저런 마인드가 최선이라고 서로들 이야기하며 큽니다.
    부모탓이라고만 보지 마세요. 세태가 그래요.

    집 밖에서의 예의나 직업관 같은 거 유난히 철저히 교육하며 키웠지만 또래집단에서의 정서가 더 큰 영향을 끼치더이다. 알바 여러 부문 경험하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거예요. 친구들끼리 서로 부추겨요. 고용주들을 대체로 악덕 사장으로 출발선부터 색안경 끼고 보기 시작하고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 가게 차리고 운영하는 이들 대부분이 상황 어려운 입장이잖아요.
    화 내지 않고 꾸준히 설득해서 다행히 점점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 덕분인지 면접에서부터 회사측 면접관들에게 점수를 잘 받아서 취직도 수월했고 직장에서 좋은 대우 받고 있고 아이도 잘 자리 잡았습니다. 대기업 다닙니다.
    현 청년층의 태도가 하도 이상하니까 중간만 가도 대접 받는 경우가 된 것 같습니다.

  • 26.
    '24.11.27 4:12 PM (14.38.xxx.243) - 삭제된댓글

    그니까님은 여기서 이재명 코어 지지자 소리가 왜 나와요?
    님 정말 이상하네요?
    82를 분란의 장으로 만들고 싶어 안달난 건가요?

  • 27. ..
    '24.11.27 4:12 PM (125.179.xxx.231) - 삭제된댓글

    균형점을 믿고 가기엔 애매하긴해요. 너무 착하고 성실한애
    더 배려해주는게 아니라 부려먹는 사장도 많아서.. 강약약강들이 넘친다는거죠. 전 예견된 세대풍조라고 생각해요

  • 28. 애들
    '24.11.27 4:14 PM (123.212.xxx.149)

    애들 나름이던데요.
    요즘 20대라고 싸잡는건.....
    저 20대에도 문제많다고 기사나고 그랬었어요. 지금 40대.
    20대가 미숙하니 다 그렇죠. 나이먹어가면서 대부분 나아지는 거고.
    가끔 어릴 때부터 개념찬 아이들 있는데 소수.

  • 29. 징하다
    '24.11.27 4:14 PM (72.83.xxx.250)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까지 이재명 끌어들이는 ...

  • 30.
    '24.11.27 4:20 PM (14.38.xxx.243) - 삭제된댓글

    물론, 20대들 등쳐 먹으려는 일부 어른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마케팅도 그렇구요. 나이 든 사람의 눈으로 보았을때는 물정 모르는 아이들 주머니를 저렇게들 털어 가는구나 싶은 마케팅도 많아요.

  • 31. 또 지웠네요
    '24.11.27 4:2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재명의 민주당 코인층이
    4050 세대라는데

    양심에 찔리나 왜 자꾸 지우는지 ..

  • 32. ...
    '24.11.27 4:21 PM (112.165.xxx.126)

    대딩 편의점알바 채용했더니 며칠 일하고 근로계약서
    안썻다고 노동부에 신고하고 말도없이 그만둠.
    20대 알바아이들 특징이 손님이랑 기싸움하고 손님이 뭐 물어보면 귀찮아하고 그럽니다

  • 33. 영통
    '24.11.27 4:27 PM (112.168.xxx.50)

    20대 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이렇게 변하고 있음.

  • 34. .....
    '24.11.27 4:27 PM (118.235.xxx.117)

    정치글로 몰아가는 사람들 다 신고

  • 35. ㅉ ㅉ
    '24.11.27 4:31 PM (183.97.xxx.35)

    위 118.235.xxx.117
    열심히도 산다

    누군가 했더니 또 ㅋㅋ

  • 36.
    '24.11.27 4:31 PM (110.70.xxx.249)

    근로계약서 안 쓰신 건 마인드가 좀??
    저도 사장인데 무조건 시작하면서 씁니다.

  • 37. 편의점
    '24.11.27 4:32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본인 근무시간이 다른 타임 근무시간보다 일거리가
    많다싶으면 그냥 그만둡니다.
    손해본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래서 미안하지만 건실한 주부 알바계셔서 그시간에 일거리 몰빵시켜요.. 그래서 알바비나 명절보너스는 그분만 더 챙겨줍니다

  • 38. 하여간
    '24.11.27 4:38 PM (183.97.xxx.35)

    요즘 애들 개념 없는건
    부모인 4050 세대를 보고 배운거 맞아요

    개같이 벌어서 학원에 보낼줄만 알았지
    애들가정교육은 제로

  • 39. ..
    '24.11.27 4:59 PM (116.123.xxx.155)

    알바하는 20대초반 아이말로는 50대이상 손님이 제일 힘들대요.
    물어보는 것도 많은데 잘 듣지도 않고 성격도 급해서 재촉한대요.
    차분하고 성실한 아이인데 알바하면서 선입견이 생겼어요.
    아마 순발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네 목소리가 작을 수도 있다고 얘기해줬는데 젊을수록 설명없어도 상품골라서 계산만 해주면 되니 편하다네요. 우리만큼 애들도 우리 힘들어해요.
    애들 기준 우리세대 평균 교양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이구요.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죠.

  • 40. ㅇㆍㅇ
    '24.11.27 5:03 PM (118.235.xxx.125)

    인정
    40대초 주부였던 분 환영
    50대 주부셨던분 나 돈필요해서 나온 사람아냐 컨셉 비추

  • 41.
    '24.11.27 5:17 PM (118.32.xxx.104)

    다들 귀하게 키워진 세대라

  • 42. ...
    '24.11.27 5:21 PM (211.211.xxx.248)

    제 형제도 자영업하는데 직원수가 좀 많은데 다 20대였다가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생겼다고 ㅜㅜ
    그러더니 싹 다 아줌마 직원으로 바꿨더라구요 아줌마 직원들이 최고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252 아침에 일어나서 짜증 엄청 내는거요 3 ... 17:24:09 134
1652251 외국인 평균임금이 내국인보다 높다 .... 17:23:51 62
1652250 시 습작1 2 월욜 17:21:03 79
1652249 안전문자 엄청 오네요 3 ㅇㅇ 17:17:15 287
1652248 유튜브에서 우연히 유희열 표절곡 비교 영상 봤는데 1 ........ 17:16:04 261
1652247 우리나라 회사는 나스닥에 가도 똑같나봐요 3 ..... 17:15:50 164
1652246 당근케잌 혈당 안오르네요 5 ㅇㅇ 17:15:23 371
1652245 암환자들 산정특례혜택 제도 만드신 분 2 …. 17:15:05 385
1652244 11/27(수) 마감시황 나미옹 17:10:10 104
1652243 내일 김장인데 양념 오늘 다 만들어놓아도 8 괜찮을까요?.. 17:07:24 407
1652242 저도 정말 공감하면서도 웃긴 댓글 봤어요ㅋㅋ 8 ㅎㅎ 17:04:04 777
1652241 암환자 산정특례혜택이요 13 진단 17:03:43 682
1652240 “연산군도 장녹수 특검법 세번 거부못해” 야당, 윤대통령 압박 3 ... 17:03:00 299
1652239 울신랑이 울신랑이.. 입에 달고 사는 아줌마 8 ㅎㅎ 17:00:07 754
1652238 이런남자 나르시시스트인가요? 6 고마하 16:59:29 383
1652237 오늘 서울 11월 적설치 117년 기록깼대요 6 ㅇㅇ 16:59:16 622
1652236 오세훈시장이 정말 이 수준인줄은 몰랐어요. 6 뺀질이 16:59:12 850
1652235 미국주식 종목 어떤거 사시나요? 1 ,,,,, 16:58:22 242
1652234 연대논술 오늘발표(1차 2차 시험모두인정) 8 파랑새 16:53:58 624
1652233 "검찰 1시에 온다고 했다"...압수수색 시간.. 3 내그알 16:53:15 491
1652232 82도 시국선언에 동참해볼까요?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15 ㅇㅇ 16:49:14 349
1652231 민주, 이재명 재판 관련 당원 교육 추진···대표가 직접 지시 9 ... 16:47:06 260
1652230 접착심지 옷안에 한쪽이 까슬거려서 붙일려고 하는데 접착력좋고 부.. 3 ..... 16:45:57 117
1652229 웹소설 봄그늘 후기 (스포 있음) 3 웹소설 16:45:23 414
1652228 보일러실에서 찬바람이 솔솔 들어와요 월동준비 16:44:45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