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촬영 배역이, 돈 욕심많고 탐욕스러운 자에게 맞서는 강직한 검사역이라는데...
누가 보려나.. 아니 난민대사 사임하고, 씨엡도 안찍어 놓고
하필 강직한 검사...
정우성 맡는 역할들 마다 보면, 참 권력욕 많고 정치에 관심 많은듯
유툽 어떤 무당이 절대 정치는 하지 말라. 명예 다 잃는다더니,
정우성 정치욕심 있나요?
입장표명을 하나 안하니, 불이 안꺼지는 듯.
Ott 촬영 배역이, 돈 욕심많고 탐욕스러운 자에게 맞서는 강직한 검사역이라는데...
누가 보려나.. 아니 난민대사 사임하고, 씨엡도 안찍어 놓고
하필 강직한 검사...
정우성 맡는 역할들 마다 보면, 참 권력욕 많고 정치에 관심 많은듯
유툽 어떤 무당이 절대 정치는 하지 말라. 명예 다 잃는다더니,
정우성 정치욕심 있나요?
입장표명을 하나 안하니, 불이 안꺼지는 듯.
검사라고 해서 혼외자가 없으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재미있을 거 같아서 볼거임
봅니다. 재미없은 누가 주인공을 해도 안보죠
여기 모인 추종자들만 볼듯
여기 모인 추종자들만 볼듯
한 스무명 되려나
정우성 아니라도 정의로운 검사 드라마는 판타지라 보기싫어요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다 찍어놓고 방영못하고 있잖아요
강직한 검사인데 혼외자도 있고, 별장으로 여자도 부르고 막...
현실에도 있잖아요. 딱 현실적이네요 뭐.
그런데도 검사들은 검사들끼리 얼굴도 못알아봐서 무혐의 주고 막...
그게 현실이잖아요.
현실적이네요
별장으로 여자 부르고
동거 결혼도 하고
25년 예정작 디플꺼라는데 그거 보면서 자꾸 연상이 되겠지요.. ㅎ
이건 이미 찍었던 거라 진행하겠지만
앞으로 정의, 강직한 이런 역할은 힘들죠.. ㅎ 이미지가 변했는데...
강직하게 내로남불하는 면에서는 비슷할수도
강직한 검사인데 혼외자도 있고 애인도 있고
불철주야 바쁜 업무속에서도 틈틈히 꾸준히 DM도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