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긴 있을까요
연예인되고 싶지 않아서 일반인으로 사는 경우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요..독보적인가요..
다니엘 헤니는 외국에 있잖아요
헤니급이면 좀 비벼볼수 있나요
그래도 정우성이 더 나은가요
있긴 있을까요
연예인되고 싶지 않아서 일반인으로 사는 경우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요..독보적인가요..
다니엘 헤니는 외국에 있잖아요
헤니급이면 좀 비벼볼수 있나요
그래도 정우성이 더 나은가요
아이 중학교 들어가면 하시는건..
일을 처음 시작할때는 다 그래요... 그래도 2학년쯤 됬으면 많이 큰거네요... 1,2년 고생하면 그래도 루틴도 잡히고 아이도 적응하더라구요.. 그 적응기간이 언제냐가 중요한데 초등이 더 손실이 없어요. 저는 하는거 추천합니다.
그렇습니다.
차라리 일을 쉬지 않고 했으면 모를까
집에서 여지까지 애들집안살림 돌보며 살았는데
나오면 당연히 구멍이 생기죠.
결국은 선택의 문제에요.
한쪽을 선택하고 그로 인한 손실은
줄이도록 노력해야죠
(저의 경우는 돈 쳐발라서 막았네요.
애 유치원끝나면 데리고 와서
놀아주고 학원넣어주고 간식주는 분 구하고.
주말에 일할때 애봐주는 대학생 언니 구하고
배민vip되고 ^^)
막내가 고딩인데 이제야 손 안가고
수월하게 일해요 ㅋㅋㅋㅋㅋ
댓글이 이상하네요.
저 아래글에 달릴 댓글들이 여기 달린건가봐요.
어후 그놈의 정우성
징글징글
사람이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외모도 별로지만
인성터진거 들키니 그나마 사그라지는 외모하나 붙들고 늘어지는게 애잔합니다
이젠 하나도 안 잘생겨 보여요.
토나와요.
할배가 딸같은 젊은 애들한테 깔떡거리고.
최근 사진보니 얼굴 다 흘러내리고
이런가요 저런가요 하는 글 좀
하루라도 안 쓰면 안 되나요?
어제는 처녀총각 타령해서 사람들 뒷목 잡게 하더니…
방에 조용히 쌓여 가는 먼지 같아요.
이상한 뇌피셜 좀 그만 올리고
밖에 나와서 많은 경험을 좀 하시면 좋겠어요.
글만 지우지 마시고 사람이 좀 변하시라구요!
흘러내리는 외모만 찬양해야 할만큼 절박해보이니 그만하소
정우성 리즈시절은 어땠는지 관심없어 모르겠고
요즘보니 동네 아저씨 삘
평범한 외모인데 왜 찬양? 의아하네요
이 할배 제일 웃긴게 DM보내놓고 전부 차인거요 ㅋㅋㅋㅋ
얘 편드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왜 디엠 공개하냐고 난리고
일반인들에게 공계로 집적거리다가 쉬어터진 할배라 그런지 일반인들에게 죄다 차이는거 봤는데 없는 외모타령도 적당해야지
사겼던 남자 정우성이랑 존똑
키는 좀 모자람ㅋ
하나도 맘이 안가던데
얘가 나한테 매달렸음
남동생
초딩때부터 여자애들이 맨날 편지 선물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누나가 보기엔 잉? 싶은데 암튼 그랬음
남동생이 낳은 조카가 또 음청 잘생겼네..
피부는 애기처럼 뽀얗고 키크고..
공부 안해서 걱정하길래 남잔 얼굴 잘생기면 먹고 살만한거 같으니 걱정말라고 얘기해줌
근데 조카가 엄청 내성적이고 수줍음 타서 그 얼굴 써먹을지 모르겠음
내 주변은 다 평균이상임
다른 사람들 보면 좀...
얼굴도 하는짓이 이뻐야 잘나보이지
그리고 세월앞에서는 장사가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