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12712540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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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네요
그럼 예고 안하는 거에요? 예전에 조국 집 압수수색 할 때 변호사까지 몇명 와서 압수 물품마다 검찰과 문제 없나 따진 기억이 있는데요.
뭐가 다른 거지요?
증거인멸 해주러 오나봐요
따까리들이니까
검사들이 살살
국힘은 기는 척
다 그렇게 한건대 기습이라도 하는줄 암 ㅋㅋㅋㅋ
당연히 국힘은 알고 있지.
지금 압수수색은 윤석열의 공작 개시임.
명태균 사건의 본질을 왜곡해서 이준석과 홍준표와 오세훈에게 떠넘기는 작전 수행중.
윤석열은 결국 어쩔 수 없이 한동훈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자신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한동훈의 손을 잡은 셈.
윤석열이 원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한동훈을 잡아가둘 수 있는 당원게시판과 여론 조작 사건이 터졌는데 윤석열이 이놈이 단한마디도 안하고 있음. 한동훈이 잡혀가면 자신도 골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명태 게이트는 결국 이준석 등 꼴보기 싫은 놈들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 것임. 윤석열과 김건희는 사건의 내용에서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질 것. 조작 검사놈들 몇명이 이미 시나리오 작업 끝냈을 것.
" "기다리실까봐 말씀드립니다. 검찰에서 오후 1시 이후에 (압수수색하러) 온다니까, 식사 맛있게 하세요."
국민의힘 관계자가 27일 오전 11시 30분께 국회 의원회관 내 당 기획조정국 앞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에게 한 말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예고제 압수수색'을 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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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네요
미친다......
쇼타임도 알려줘야지요. 나올 때는 빈 박스로 나오고요.
증거남기지 말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