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부 눈이 갑자기 펑펑 내려서 그럴까요.
저녁에 차 써야 하는데..
경기도 남부 눈이 갑자기 펑펑 내려서 그럴까요.
저녁에 차 써야 하는데..
다 녹았어요.
차 몰고 나와 있아요. 제설 안해도 녹을 온도라 그런듯
아침에 차들이 기어가는데
11시 경에도 제설차가 안다녀서
시청에 전화했거든요
한참 지나도 받지도 않아요ㅠ
이번에 국찜소속이 시장이 되더니
아주 이럽니다 흐유...
아 그런가요??
우리 동네 도로 보니 하얘서...
근데 다시 내려다 봐도 녹지 않고 쌓일거 같아요..
인데요 동백
제설 안돼있어요 눈은 계속 쌓이고
ㅜㅜ
ㄴ 그쵸...
저녁에 애 데리러 가야 하는데 .ㅜㅜ
유동인구 엄청 많은 동네인데
남편이 늦게 11시쯤 나갔는데 대로인데도 제설 안되었다고
차 가지고 나갈 생각하지 말라 하더군요
시청 콜센터로 전화하니 순차적으로 하고 있다네요
제설작업에 우선 순위 지역이 따로 있냐?
아님 민원 들어오는 순서대로 하는거냐?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해요
나라경제 개판... ? 나라 국고도(돈이 없는지) 개판...?
서울시장은 한강에 곷혀서리 눈길에 관심도 없고..?
명태 눈치보면서 정신 못차리는 5세아...
윤건희,오세훈 서민들 삶이 이게 뭐니...?..
다음 정권은 윤건희가 사고친 덩치우느라 시간 갈거 같은..?
필리핀,아르헨티나 꼴 날거 같은..?..
자기집앞은 스스로 쓸구요 제설작업이라고 해봤자 염화칼슘 진짜 도로 다 죽이고 차 타이어도 다 빵꾸나요 관련 직원모두비상 걸려 일하고 있습니다
제발 좀
제설작업은 눈이 그쳐야 하지 않나요?
집앞이 아니라 6차선 도로요...
저도 애 데리러 나가야 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어떡할까 고민중이에요.
아침까지는 일기예보상 이렇게 큰 눈 아니어서 걱정 안했는데 지금 폭설에 제설도 안돼고 난리네요.
아침에 다 했던데? 서울 양천구는요.
근데 지금 또 엄청 펑펑 내리네요.
국힘 알바?
아까부터 경기도 제설 안 되어 있다고 까는 글.
들킬까봐 도시는 안 적고 경기도라고 ..
글도 짧게 쓴 것이 알바 느낌 폴폴 풍기고
경기도 도지사 김동연 저격 글인 듯
또 정치 몰입이라고 몰 듯
요즘 국힘 알바 같은 이들 엄청 전략적으로 글 쓰는 느낌
수원이에요.
지금은 도로엔 눈이 쌓이진 않고 녹은거 같네요.
고속도로 일부 아침 츨근길 차들이 후진으로 톨게이트 빠져 나온곳도 있다더군요. 제설 작업 못해서 진입 막아서....지인에게 들었어요 인천 북청라 톨게이트..
컨트롤 타워가 개판이 되버린 나라
컨트롤 타워가 개판이 되버린 나라
R&D 보조금까지 삭감하는데
제설은 오죽하겠어요
도지사나 시장 소관이 아니고
기초 지자체 소관입니다. 혹시 안 치워져있으면 시청이 아니라
해당 구청에 전화하세요.
진짜 나라를 물말아 먹는 정권
컨트롤 타워가 개판이 되버린 나라
R&D 보조금까지 삭감하는데
제설은 오죽하겠어요 22222222222222
이 정도 기온에 큰 도로 눈은 차 다니면 다 녹죠.
염화칼슘 왕창 뿌리면 도로 여기저기 구멍 뚫리고
가로수에도 안 좋고 자동차도 망가지잖아요.
도로에 포트롤 많으면 왜 빨리 안 때우냐고 불만이고.
우리나라가 눈이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
밀고 다니는 제설차가 많지도 않을 거고
폭설 내리는데 평소처럼 차 끌고 나가면 안 될 거 같아요.
우와 경기도 판교에서 서울 들어가는데 시속 11킬로로 가는데
4륜인데도 차 막 미끄러지고 난리네요.
너무 무섭네요..
제설작업 왜 안해주는지...
2년전공포가 생각나네요
많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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