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 편파판정이 심했다고 나오네요.
전 중간중간 봐서..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한 분이 편파판정이 심했다고 나오네요.
전 중간중간 봐서..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그랬다고들 하던데
저는 워낙
점수내는데, 인기투표의 힘이 컸고,
프로그램상 창작이 가능한 현대무용과 한국무용쪽이
시간이 지날수록 발레에 비해 유리함도 있었던거 같고
잘하는 사람은 누가봐도 워낙 잘하기도 했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선생들이 암만 점수를 줘도
인터넷 시청자 투표파워가 너무 크고,
점수를 크게 준들, 그게 딱 1위만 포인트 주고 끝이라서
1위를 차지하지 않으면 2위부터 꼴찌까지는 그냥 매회 제로가 되는 느낌.
반대로 일단 명백한 1위팀에 끼기만하면 무조건 팀점수는 먹고가는 것.
어차피 호종핑이 넘사벽이라 그렇긴 한데 현대무용 심사의원이 편파적으로 주긴 했죠. 물론 호불호에 따라 낮게 줄 수는 있는데
일괄적으로 70점 60점 주는 바람에 순위가 좀 달라지기도 했고
그 분때문에 떨어진 분도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아무리 같은 팀이라도 일괄적으로 군무 점수를 똑같이 준 건 좀 보기에 모욕적이었어요.
그렇군요..
호불호가 큰 분인가보네요..
댓글만 봐도 답답해지네요...
최수진이 다른 심사위원들이 1점단위로 심사할때
발레나 한국무용수들에게 60점70점 10점단위로 투척
현대무용수들에게 80점이상 투척
문제는 팀별로 심사위원들이 달랐는데 최수진은 60점부터 시작 최수진이 아닌 심사위원은 높은점수가 기본이라 형평성에 어긋나기도 했구요
평균이다보니 그여자가 혼자심사한거나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