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 오신 날 아침의 수다

아직은 조회수 : 859
작성일 : 2024-11-27 11:15:02

와!  첫눈이 정말 존재감 빵빵하게 내리셨네요.

저희집앞이 경사로인데

아침에 보니 벌써 구청차량이 나오셔서 정리중이시더라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작은 접시 쓴다던 우리 남편은 오늘은 넉넉한 접시에 과일을

올려놓아 주었습니다.

게다가!

주차장까지 가는 비탈길을 나가서 치워주었습니다.

저를 위해서겠지요?  저를 위해서 일거예요.

굳이 확인하지는 않으려구요. 고마워! 남편!

 

습기를 머금은 무거운 눈이라더니.

소나무의 커다란 가지 하나가 찢어져버렸네요.

많이 아팠겠어요!  아픔을 잊고 회복되길....

IP : 121.161.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눈
    '24.11.27 11:25 AM (222.108.xxx.61)

    기분 좋은 아침의 수다입니다. 우선 큰 접시를 꺼내쓰신 남편분 칭찬드리고요 ㅎㅎㅎ
    저도 오늘 출근길 산밑 도로를 지나는데 첫눈의 존재감이 뿜뿜이더라구요 영상 찍으라고 살짝 속도 줄여준 남편도 고맙고 ㅎㅎㅎ 원글님도 오늘 첫 눈 만큼이나 기분 좋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 쓸개코
    '24.11.27 11:44 AM (175.194.xxx.121)

    음성지원되고 있어요.
    무게를 못이긴 소나무 가지가 꺾이는 소리가!
    아파트 단지 내에 작은 동산이 있거든요. 뒷베란다를 통해보면 온통 설국이에요.
    정말 나무들도 힘들만큼 눈이 내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459 브리타 정수기 필터 8 ㅁㄴ 2024/11/27 1,551
1636458 마마 브루노마스와 로제 4 ㅡ,ㅡ 2024/11/27 3,356
1636457 도자기화분 엄청큰거는 스티커붙여서 버릴수있나요 10 .. 2024/11/27 1,182
1636456 문장력 모자라 구제 바란다 아이유 악플러 호소했지만 12 ........ 2024/11/27 2,177
1636455 근데 왜 업소녀를 안찾고 15 gffsa 2024/11/27 7,060
1636454 헐 장관까지? 뭐래 2024/11/27 1,430
1636453 회사 점심 시간에 수동 공격이 심각하네요 29 ghltk .. 2024/11/27 5,694
1636452 전자여권 아닌데 동남아는 상관없죠? 2 여권 2024/11/27 952
1636451 오늘 경비아저씨들 고생많으세요 6 후아 2024/11/27 892
1636450 과외 어플 추천 해주세요 2 지방 2024/11/27 735
1636449 급해서 도와주기로 했는데 일이 더 많아진다면... 2 ... 2024/11/27 1,046
1636448 더글로리 다음 시즌 나올까요? 5 더글로리 2024/11/27 1,660
1636447 70대 어머니 외출용 모자 어떤게 좋을까요? 10 ........ 2024/11/27 1,693
1636446 오늘 집밖으로 한걸음도 안나가실분? 4 2024/11/27 2,277
1636445 무쇠제품요 15 ... 2024/11/27 1,509
1636444 시장 간칼치 한팩 8000원 조림 해도 되나요? 2 갈치조림 2024/11/27 676
1636443 시모 차별로 풍비박산 12 ... 2024/11/27 5,940
1636442 신지호,김건희 고모가 한동훈 가족에 ‘벼락 맞을 집안’ 저주 5 .. 2024/11/27 2,396
1636441 왜 제설 작업 안해줄까요.. 18 ... 2024/11/27 3,834
1636440 이거 꼭 보세요.. 이대로면 모두가 망해요. 5 ........ 2024/11/27 3,274
1636439 조르단칫솔 좋았던거 못찾겠어요ㅜㅜ 2 ㅜㅜ 2024/11/27 823
1636438 주병진 맞선업체 대표 일잘하네요 7 ... 2024/11/27 3,881
1636437 여름 운동화밖에 없어요ㅠ 4 허걱 2024/11/27 1,348
1636436 한동훈, 보행자 신호에 출발 사건접수 3 2024/11/27 1,654
1636435 암 가족력의 기준이 뭘까요? 16 가족력 2024/11/27 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