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 그만 전과0부인 관련 오마이뉴스

ㄱㄴ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4-11-27 10:33:33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56091#cb

 

이게 사실입니까

양검사 얘기 팩트??

IP : 210.222.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사
    '24.11.27 10:39 AM (59.15.xxx.132)

    이제 그녀가 하는 얘기는
    팥으로 팥죽을 만든다해도 못믿겠다는요.
    이꼴을 예상했던 나 칭찬하지만 이민못간 나 원망스러워요
    ㅜㅜ

  • 2. 맞죠
    '24.11.27 10:41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양검사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병문안 가서
    만난 사람들도 많대 잖아요
    양검사가 자신의 아내라고 소개 했다고 ㅎㅎㅎㅎ
    양검사가 그대로 검찰에 있었으면
    지금 양검사 아내가 돼있을지도 ㅋㅋㅋㅋ

  • 3. 뭔이런검새가...
    '24.11.27 11:19 AM (211.39.xxx.147)

    양 전 검사는 지난 2020년 4월 KBS 탐사보도프로그램인 '시사기획 창'과 한 인터뷰에서 "(장모 최씨, 부인 김 대표와) 같이 여행을 간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가 나중에 "그날 출국한 기록은 있더라"라고 말을 바꾸었다.

    양 전 검사는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봤더니 당시 '제이슨'이란 벤처기업가가 김명신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었는데, 제이슨은 적극적으로 대시했지만 김명신은 좀 내키지 않는 관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라며 "그런데 어느 날 제이슨이 '김명신과 잘해보기 위해서 여행을 가려 하는데 둘만 가자고 하면 안갈 것 같으니 형님(양재택)이 좀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럼 여행경비는 누가 냈느냐?"라는 KBS 기자의 질문에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라며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도 제가 부담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부인에게 1만8880달러가 송금된 것과 관련, 양 전 검사는 "미국에 있던 제 부인이 돈이 필요해 제이슨에게 송금을 부탁했는데, 왜 (장모) 최씨가 돈을 보냈는지는 모르겠다"라며 "계좌이체가 아니라 현금으로 갚았다, 당시 제가 부장검사였기에 매달 현금으로 나오는 특수활동비를 몇 달간 모아서 줬다"라고 해명했다.

  • 4. ㅇㅇ
    '24.11.27 11:47 AM (211.251.xxx.199)

    진짜라면 다 성인들이고 똑똑하신 양반님들이서로 이해하고 잘살고 있다는데 어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653 한국대학들이 유학이 필요없을 정도로 3 ㅓㅗㅗㄹ 2025/02/07 3,739
1678652 한강진역 나인원한남 왜 비싼 건가요?? 9 왜비싸 2025/02/07 3,123
1678651 윤상현하고 김민전 7 2025/02/07 2,756
1678650 조금 밑에 비싼 건강검진 얘기가 나와서 저도 글써봐요.... 3 겁먹음 2025/02/07 2,209
1678649 저정도면 '인원'매니아... 10 ..... 2025/02/07 1,685
1678648 중증외상센터 9억 증액 삭감 궁금해요 2 문의 2025/02/07 1,310
1678647 독거 중노년은 돈 있는티와 없는티 중 17 ㅇ ㅇ 2025/02/07 6,552
1678646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천억 날린거네요 10 0000 2025/02/07 2,191
1678645 자기입밖에 모르는 남편 6 ... 2025/02/07 2,585
1678644 최근에 순금 파신분~ 얼마받고 파셨어요? 4 ... 2025/02/07 3,386
1678643 돈많은 연예인들도 일을 오래하고 싶어하네요 18 다름 2025/02/07 6,947
1678642 노래 좀 찾아주세요 2 제발요 2025/02/07 530
1678641 급질 아무리해도 변기에 물이 안내려갑니다 13 ..... 2025/02/07 2,742
1678640 천안아산 시내 자체의 의료 인프라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6 가갸겨 2025/02/07 1,471
1678639 마흔살 전망좋은 직군 뭐가 있을까요 1 kk 2025/02/07 3,211
1678638 "14명 구금" 방첩사 간부 자필진술…홍장원 .. 11 끝내자 2025/02/07 5,020
1678637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 지속적으로 2 .. 2025/02/07 1,864
1678636 속옷 라벨때문에 손바느질해야해요 11 예민러 2025/02/07 2,279
1678635 교통사고에 해당될까요? 9 사고 2025/02/07 1,234
1678634 모든것은 피싸움입니다 여러분 5 유전 2025/02/07 2,242
1678633 딸들은 몇 살쯤 독립했나요 14 .. 2025/02/07 3,677
1678632 젊은남자들이 탄핵찬성집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23 ........ 2025/02/07 4,850
1678631 국힘 경남선대위 전 청년대변인, 서부지법폭동 관여 의혹 2 내그알 2025/02/07 1,175
1678630 프랑스밀가루 빵 에서 무너졌어요;; 49 어쩌죠 2025/02/07 22,213
1678629 눈물 3 00 2025/02/0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