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데 도로 제설안되서 차돌고
낮은 언덕 못올라가고
난리도 아니네요.ㅡㅡ
도로제설 안된적은 첨인듯.
님들은 괜찮으신가요?
경기도인데 도로 제설안되서 차돌고
낮은 언덕 못올라가고
난리도 아니네요.ㅡㅡ
도로제설 안된적은 첨인듯.
님들은 괜찮으신가요?
오포터널에서 1시간 대기중이래요
통 따라 기관에 있는 이들이 일을 안 하는 모양이네요
경기도가 너무 넓어서..어딜까요?
제설은 지자체 소관인가보네요
밑에 제설 관련 서울인데 오세훈 욕하는 글이 있어서..
경기북부는 큰길은 제설이 되었는데 골목은 예전부터 주민들이 치우라고 해서..
경기도 남부인데 여긴 이제 눈발날리기 시작했는데 제설차는 이미 돌아다니고 있네요. 아이학교 데려다주는데 거기가 언덕이라 걱정하면서 나갔거든요
한다드만..무대뽀ㅜㅜ..
저는 서울 서초구에서 요일에 따라 화성까지 출근하는데
새벽에 나올 때는 서울이 훨씬 눈이 많이 왔어서 서울에선 엄청 긴장하고 과천 넘어갈때가 최고조였는데
오히려 경기남부쪽 가면서 점점 눈도 적게 오고 괜찮았어요
안됐어요..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고 인도도 사람 통행이 많은곳인데 눈이 수북 하더라구요..
경기도 광주 아닌가요? 여긴 눈오면 답없어요.. 8시에 등교나간 아들 아직 버스도 못탔다고..
경기도가 넓은데 어느 지역인지 밝히셔야.....
경기 동부에서 출근했어요.
이면도로(아파트 앞 마을버스 다니는 골목)는 아직 제설 중이었고
큰 길은 제설 다 끝났던데요.
눈이 습설이라 질퍽거려 차들이 세게 달리지 못할 뿐이지 도로는 정비 중이었어요.
부천인데 인도까지 제설되어 있어서 새벽부터 고생하셨구나 했는데요. 경기도가 워낙 넓으니 다르겠지요.
경기도인데 제설 잘 되어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출근했는데요. 경기도 어디신데요 ?
원래 막히고. 그렇죠
저는 의왕. 과천 등교시키고 강남까지 갔다왔는데도
제설잘됐던데요? 특히 고속도로는 눈이 하나도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