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욕조 있어요
근데 몸을 푹 담그려면 몸을 좀 구겨넣어야해요
특히 어깨가 시려워서 물속에 들어가있고싶은데 자세가 불편해서요
쿠팡같은곳에 원통형접이식 욕조 팔던데
물 가득 받고 양반다리 스타일로 앉으면
어깨까지 잠기나요?
샤워실에 놓고 쓸까하는데
나중에 세척 번거롭고 별로일까요?
아파트에 욕조 있어요
근데 몸을 푹 담그려면 몸을 좀 구겨넣어야해요
특히 어깨가 시려워서 물속에 들어가있고싶은데 자세가 불편해서요
쿠팡같은곳에 원통형접이식 욕조 팔던데
물 가득 받고 양반다리 스타일로 앉으면
어깨까지 잠기나요?
샤워실에 놓고 쓸까하는데
나중에 세척 번거롭고 별로일까요?
저도 댓글 기다립니다
저는 욕조가 없어요
집앞에 사우나가 있어서 괜찮았는데
12000원으로 가격이 올라서 욕조를 살까 생각중아네요
욕조에 몸을 담그고 나면 몸에서 나온 기름과 각질이 엉켜 욕조 벽에 거슬거슬 달라붙어요. 그거 매번 수세미로 세제로 닦아야하거든요. 접이식 욕조 사이사이
매번 그렇게 닦으실 수 있으세요? 일반 욕조는 편평하기라도 하죠.. 그래도 번거로운데요.
사시려면 긴거로 사세요 다리 펴는거 양반다리 불편하고 다리 아파요
저는 제일 싼거로 샀는데 일단 만족해요
적은 양의 물로 몸을 푹 담글수 있죠
접이식 의자에 앉아서 책읽을수 있고
몸이 확 풀려서 혈액순환에 좋아요
불편한것은
사용후 말리고 정리하는게 번거로와요
조금 비싼거는 자동으로 펴지고 닫을수 있는거도 있어요
나눔이 널렸구요
분리수거장에 자주나오는거 보면 불편하니 나오는거겠죠.
그냥 달목욕을 끊으세요.
접이식은 아니고 폭 좁고 높은 플라스틱 욕조 샀어요. 몸이 쏙 들어가고 물이 높아서 목까지 차서 좋아요. 3만 얼마 주고 샀는데 이미 뽕 뽑은거 같아요. 전 찬성이요. 뜨거운 물에 몸 푹 담그면 넘 좋아요. 욕조보다 물도 덜 들어가요. 물 많이 안받아도 되요. 전 무게가 많이 나가서 진짜 물 쪼끔만 담아도 몸 집어넣음수위가 확 올라갑니당 ㅎㅎㅎ
였나 잘쓰고있어요 오래쓰니 곰팡이가 나는데 지워도 잘안닦여서 또 구매할까 생각중인데 어깨까지 할수있어요
저도 잘 쓰고 있어요. 동그란 거 아니고 발 펼 수 있는거요.
자주는 안 사용하지만 가끔 요긴하네요. 특히 겨울엔 좋구요.
발을 씻자로 쓱쓱 문질러 씻어요ㅎㅎ
한창 광고할때 혹해서 샀다가 두번 쓰고 버렸어요
그냥 사우나 갑니다..ㅎ
저도잘써요
겨우내 펴놨다가
봄되면 베란다창고로
청소는 남편이
제일잘쓰고 힘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