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가서 피검사했더니 생리가 끝났다고 하네요 유방초음파하고 호르몬제 받아왔는데 여러분들도 드시나요? 진짜 몸이 여기저기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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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후 호르몬제복용
...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24-11-26 21:10:59
IP : 211.195.xxx.2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26 9:1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부정출혈에 난소 자궁 혹 커져서 관뒀어요
운동으로 이겨내얄듯해요 ㅠ2. ㅅㅈ
'24.11.26 9:16 PM (118.235.xxx.142)호르몬제 드시지마세요ㅜㅜ
유방암 환자3. .....
'24.11.26 9:1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윗님 호르몬 드신 건가요
4. .....
'24.11.26 9:1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글 님 몇 년생이세요
5. ..
'24.11.26 9:30 PM (125.129.xxx.117)전 무서워서 안 먹어요
티비에서 의사 나와서 먹으래요 유방암 빨리 발견된다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 ㅋㅋ
드실거면 일단 집안에 유방암 걸리신분 계신지 확인 해보시고 드세요 부모 가족력 확이 꼭 하세요6. ...
'24.11.26 9:44 PM (211.195.xxx.218)가족력은 없어요. 걷기만하는데 요즈은 30분도 힘드네요
7. ..
'24.11.26 9:59 PM (211.208.xxx.199)50세에 폐경되고 10년 먹었어요.
오래 유방암 검진을 안받아 일단 약을 끊고 있어요.
12월 건강검진시에 유방암 검사하고 괜찮으면 다시 먹어볼까 합니다.
친가, 외가 통틀어 6촌내에 유방암 환자는 없어요.
엄마는 80살 가까이까지 드셨어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는거 하나만으로도
저체중인 제겐 먹을 이유가 돼요.8. ....
'24.11.26 10:0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위 님 어떤 호르몬제 복용하셨나요
9. ..
'24.11.26 10:09 PM (104.205.xxx.140)제가 다니는 병원 의사는 절대 비추해서...
10. 저도 고민
'24.11.26 10:46 PM (115.138.xxx.27)이게 의사마다 의견이 달라서 쉽게 결정 내리기가 어렵네요
관절을 위해선 먹어야 하는데...
처방 안해주는 의사도 많아요11. ...
'24.11.26 11:34 PM (125.133.xxx.173)전 먹어요. 장점이 더 많아서요. 의사진단 후에 모든 사람에게 처방하는건 아니라했어요. 케바케라고.
12. ==
'24.11.27 7:55 AM (164.124.xxx.136)유방암 가족력없고
의사가 처방해주어서 먹고 있어요
요즘 나오는 호르몬제는 장점이 더 많다고 먹는게 좋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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