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경후 호르몬제복용

...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24-11-26 21:10:59

산부인과가서  피검사했더니  생리가 끝났다고 하네요   유방초음파하고  호르몬제 받아왔는데  여러분들도   드시나요?  진짜  몸이 여기저기  아프네요 ...

IP : 211.195.xxx.2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6 9:1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부정출혈에 난소 자궁 혹 커져서 관뒀어요
    운동으로 이겨내얄듯해요 ㅠ

  • 2. ㅅㅈ
    '24.11.26 9:16 PM (118.235.xxx.142)

    호르몬제 드시지마세요ㅜㅜ

    유방암 환자

  • 3. .....
    '24.11.26 9:1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호르몬 드신 건가요

  • 4. .....
    '24.11.26 9:1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글 님 몇 년생이세요

  • 5. ..
    '24.11.26 9:30 PM (125.129.xxx.117)

    전 무서워서 안 먹어요
    티비에서 의사 나와서 먹으래요 유방암 빨리 발견된다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 ㅋㅋ
    드실거면 일단 집안에 유방암 걸리신분 계신지 확인 해보시고 드세요 부모 가족력 확이 꼭 하세요

  • 6. ...
    '24.11.26 9:44 PM (211.195.xxx.218)

    가족력은 없어요. 걷기만하는데 요즈은 30분도 힘드네요

  • 7. ..
    '24.11.26 9:59 PM (211.208.xxx.199)

    50세에 폐경되고 10년 먹었어요.
    오래 유방암 검진을 안받아 일단 약을 끊고 있어요.
    12월 건강검진시에 유방암 검사하고 괜찮으면 다시 먹어볼까 합니다.
    친가, 외가 통틀어 6촌내에 유방암 환자는 없어요.
    엄마는 80살 가까이까지 드셨어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는거 하나만으로도
    저체중인 제겐 먹을 이유가 돼요.

  • 8. ....
    '24.11.26 10:0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위 님 어떤 호르몬제 복용하셨나요

  • 9. ..
    '24.11.26 10:09 PM (104.205.xxx.140)

    제가 다니는 병원 의사는 절대 비추해서...

  • 10. 저도 고민
    '24.11.26 10:46 PM (115.138.xxx.27)

    이게 의사마다 의견이 달라서 쉽게 결정 내리기가 어렵네요
    관절을 위해선 먹어야 하는데...
    처방 안해주는 의사도 많아요

  • 11. ...
    '24.11.26 11:34 PM (125.133.xxx.173)

    전 먹어요. 장점이 더 많아서요. 의사진단 후에 모든 사람에게 처방하는건 아니라했어요. 케바케라고.

  • 12. ==
    '24.11.27 7:55 AM (164.124.xxx.136)

    유방암 가족력없고
    의사가 처방해주어서 먹고 있어요
    요즘 나오는 호르몬제는 장점이 더 많다고 먹는게 좋다고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587 성당은 자기구역에서만 5 성당 2025/03/02 1,887
1685586 로또를 성지에서 사는 이유가 있네요 6 Aamakl.. 2025/03/02 7,000
1685585 자기부정하는 국힘당이 만든 정책 15 ㅇㅇㅇ 2025/03/02 1,387
1685584 암 진단금 9 원글 2025/03/02 2,884
1685583 70대 이모랑 제평에 옷 사러 갔었어요. 54 음.. 2025/03/02 17,618
1685582 유시민이 말하는 이승만의 실체 16 ㅇㅇㅇ 2025/03/02 4,469
1685581 코로나백신 미접종자중에 지금까지 코로나 또는 감기 안걸린 사람 7 이름 2025/03/02 1,731
1685580 살던곳이 거의 빈 집이 되어버리니까 제 마음도 허해진것 같아요... 5 고베 2025/03/02 4,330
1685579 딸이 톰보이같은 친구랑 친해졌어요 39 Tom 2025/03/02 11,670
1685578 DC에서 극우집회 하네요 4 참내 2025/03/02 1,841
1685577 온러닝 편한가요? 5 ㅇㅇㅇ 2025/03/02 1,959
1685576 필요하신 분들 출력하세요 5 하민이네 2025/03/02 5,371
1685575 세상에서 젤 편안한 삶 22 ... 2025/03/02 23,523
1685574 다이어트에 도움될까 싶어서 3 혹시 2025/03/02 3,081
1685573 모임 있는데...메이크업을 받을까요? 11 ... 2025/03/02 4,194
1685572 트럼프-젤렌스키 협상 파탄의 해석 35 자유 2025/03/02 5,861
1685571 친일파 박희양 후손이라는 영화감독 11 더쿠펌 2025/03/02 3,380
1685570 탄핵기원)세상 풍경중에서 5 풍경 2025/03/02 1,322
1685569 몸짱 되려다 '몸꽝'된다…신장 망가진 2030 16 ㅇㅇ 2025/03/02 19,506
1685568 양력음력알려주세요 12 준맘 2025/03/02 1,736
1685567 여행기) 알함브라 궁전 다녀왔어요 9 무어 2025/03/02 3,451
1685566 우크라이나가 남의 일이 아닌 이유 24 삼일절 2025/03/02 4,921
1685565 생머리에 펌을 하면 힘이 생기나요? 4 ........ 2025/03/02 2,228
1685564 50대 되서 프사에 셀카 34 ........ 2025/03/02 7,184
1685563 호텔같은집처럼 다 집어넣고 없앴는데 불편했어요 20 ㅇㅇㅇ 2025/03/02 8,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