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초음파 오진도 종종 있나요?

그린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4-11-26 20:51:47

저번에도 글을 올렸는데 아랫배 왼쪽이 첨에는

콕꼭 찌르고 그 뒤로 뻐근하거 허벅지까지 묵직 우리한 불편감이 있겄어요. 

보통 대장. 난소 문제라 해서. 

질초음파 받으니 자궁에 아무 문제가 없대서 

다시 며칠뒤 내과에서 대장내식경을 했어요 

역시나 대장 너무 깨끗했어요. 

근데 통증 불편감은 여전하고 기분이 다운되고 좀만 피곤하먄 눕고 싶고요 

그래서 다시 대학병원 자궁내막 난소 전문교수한테 갔는데 역시나 자궁 깨끗하고 아무 문제 없대요 ..

기쁘면서도 도대체 이 통증의 원인도 모르고 ...

지난 주말에는 소파나 침대에 푹신한데 앉으면 질로 묵직한 막대기가 누르는 압박감도 들고 ㅠ ㅠ 

무튼 그날 방광이 찌릿찌릿해서. 비뇨기과를 갔더니

염증수치가 있다고 요로감염 방광염 의심된다거 항생데 소염제 먹엇는데. 검색해보니 보통 1-2일 먹으면 호전된다는데 저는 여전히 호전이 없어요 ㅠ ㅜ

시티도 대학병원에 예약해 놨는데. 찍고나서 일주일뒤에 결과 나온다 하고 

소변검사도 균배양한다고 5일이나 걸리고...

방광염 갘다는데 호전은

안되고답답라고 불안래 죽갯어요. 

이렇게 기다리다 다른병 키우고 잇는건 아닌지. 

복부초음파. 질초음파 총 3번 문제 없다해도 시티에서 종양 발견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ㅠ ㅠ

IP : 58.231.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ㅈ
    '24.11.26 8:58 PM (222.233.xxx.216)

    네 초음파는 오진 이라기 보다는 mri보다 정확도가 떨어진다.. 보는거예요.
    저도 오른쪽하복부 간헐적통증이 있었는데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고 못참게 아파서 응급실을 두번 갔었어요
    우선 응급실 ct와 산부인과 당직의가 있어서질초음파를 했는데 근종은 보이는데 이렇게 아플 크기가 아니다 잘 모르겠다 .. 다음날 외래로 비뇨기과랑 산부인과를 잡아주더라고요
    저의 결론은 mri를 했어야 했고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 4기가 발견. 바로 수술을 받았어요

  • 2. ㅇㅇ
    '24.11.26 9:03 PM (222.233.xxx.216)

    같이 입원한 분들 중에는 자궁내막증에다 요로결석도 함께 있어서 많이 아팠던 분도 있었고
    암인 분도 있었고 .. 그랬습니다.

    저도 아랫배 골반 허벅지 불편감이 말도 못했고요
    MRI 권하지를 않던가요 ? 어서 정확한 결과 나와서 치료받으시면 좋겠어요 너무 고생하십니다

  • 3. 원글
    '24.11.26 9:25 PM (58.231.xxx.77)

    윗님. 그럼 ct갸 나을까요? 아님 mri 가 나을까요?

  • 4. 자세히
    '24.11.26 9:51 PM (119.206.xxx.219)

    보려면 mri 보세요
    ct는 작은건 안보여요

  • 5. abcdefgh
    '24.11.26 10:01 PM (1.243.xxx.24)

    방광염 저도 병원약 잘 안들어요
    약국에서 방광염약 사서 드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490 1년지난 원두 괜찮을가요? 8 .. 2025/02/24 877
1689489 2/24(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2/24 271
1689488 핫딜정보 국내산 고바 멸치 1.5kg 12 kthad1.. 2025/02/24 1,585
1689487 공수처 항의 방문한 與… 나경원 "공수처는 태어나지 말.. 13 .. 2025/02/24 1,960
1689486 임대차 3법은 천하의 쓰레기법인듯 38 .. 2025/02/24 3,814
1689485 딸아들 타령 4 ... 2025/02/24 1,251
1689484 잇몸치료시 주사가 아프고겁납니다 15 잇몸 2025/02/24 2,075
1689483 노래를 찾습니다. 가능할까요? 13 노찾요 2025/02/24 1,051
1689482 큰아빠 이야기 14 힘! 2025/02/24 3,397
1689481 강풀 드라마 마녀 안 보세요? 8 ㅇㅇㅇ 2025/02/24 3,364
1689480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공포심 2 ... 2025/02/24 1,010
1689479 대기업 부장 말년 8 .... 2025/02/24 3,254
1689478 1.why don't you/2. why didn't you차이.. 2 .. 2025/02/24 847
1689477 김성훈 비화폰 삭제 지시, 직원들 ‘보고서’ 쓰며 거부했다 12 한겨레 2025/02/24 3,233
1689476 "이혼하자길래 화나서…" 부부싸움하다 양주병 .. 12 ... 2025/02/24 6,804
1689475 쯔양도 중국사람이라고 했다네요 9 .... 2025/02/24 3,887
1689474 3월1일, 3일에 쉴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4 곰돌이푸 2025/02/24 1,384
1689473 계엄 폭로한 권영환 대령의 과거 7 참군인이시네.. 2025/02/24 1,677
1689472 원룸 욕실이 작은데 비데방수? 5 비데 2025/02/24 410
1689471 정수기 관리 이게 맞아요? Q 2025/02/24 420
1689470 시어머니와 동서의 쇼타임 보러 갈생각하니..... 26 2025/02/24 7,008
1689469 퇴근 시간에 퇴근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5 ㅇㅇ 2025/02/24 1,493
1689468 그냥 시댁에서 느끼는 거 12 시댁에서 2025/02/24 4,513
1689467 홍장원 박선원 동일필적 결론ㄷㄷㄷ 69 ㅇㅇ 2025/02/24 14,707
1689466 급)돈까스 소스가 없어요 10 ... 2025/02/24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