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29145?sid=102
26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성남시 분당구 A 교회에서 "교인끼리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취지로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대규모 충돌 가능성을 우려해 지구대는 물론, 경찰서 경력 수십 명을 동원해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당시 A 교회에선 교인 50~100명이 대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교인 1명은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어디인가요?
예수가 대한민국에 와보면 기겁을 하겠네요
“이런것들이 크리스찬이라고 내이름을 팔고다니는구나”
종이 되는 교육 ㅠㅠ
돈 좀 들어오는 교회겠죠 서로 운영진 되려고 저는는거 아닌가요?
예수는 종교를 만든적이 없습니다.
어디인가요?
교인들이 잘~한다
전혀 놀랍지가 않아
그것이 K-개신교니까
본래 기독인들이 싸움을 좋아하죠
십자군 전쟁 이스라엘의 이슬람 국가와 전쟁
예수님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렸네.
예수님이 안 계신 교회 ᆢ
무슨망신이야 ~~
목사님 이름은 뭡니까?
ㅈㄱㅊ교회인가요?
천국놀이하는 장사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이나믹 코리아다!!!
주님 보시다시피 아직도 사탄의 유혹에 빠져 방황하고 있는 어린양들이 있습니다.
하루바삐 그들이 주님의 품안으로 들어오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개독들 놀랍지도 않아요
담임목사에게 횡령의혹이 있다고 교인들이 고발한 교회가 있는데 거기인가 보네요.
횡령으로 현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금액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지금 그 목사에 반대해서 열받고 있는 정상적인 교인 숫자가 2/3가 넘어요.
정상적인 교인들이 토요일날 교회에서 예배하려고 하는데
목사 편드는 직원들과 교인들이 못들어가게 입구를 막고 옥신각신하다가 노인 한 명이 넘어진 거예요.
세력다툼이나 폭력사건이 본질은 아닙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보면 자유게시판 글쓰기도 없고 목사,부목사 전화번호, 이메일도 지웠고
성가대 폐쇄, 까페 폐쇄, 남성합창단도 폐쇄상태입니다.
말이 퍼져나갈까봐요.
담임목사에게 횡령의혹이 있다고 교인들이 고발한 교회가 있는데 거기인가 보네요.
횡령으로 현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금액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지금 그 목사에 반대해서 열받고 있는 정상적인 교인 숫자가 2/3가 넘어요.
정상적인 교인들이 토요일날 교회에서 예배하려고 하는데
목사 편드는 직원들과 교인들이 못들어가게 입구를 막고 옥신각신하다가 노인 한 명이 넘어진 거예요.
이건 세력다툼이나 폭력사건이 아닙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보면 자유게시판 글쓰기도 없고 목사,부목사 전화번호, 이메일도 지웠고
성가대 폐쇄, 까페 폐쇄, 남성합창단도 폐쇄상태입니다.
말이 퍼져나갈까봐요.
사람이 세운 교회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부사람들에의한 일부사람들을 위한 일부사람들의 교회”입니다. 비유하자면 일부 사람들이 꽃을 꺽어 화병에 담은 것과 같은 것과 같이 언젠가는 시듭니다.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성령으로 인도되기때문에 신령스럽고 거룩하고 영원합니다.
말입니까? 거긴 이단이죠.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모두 이단이라고 알려진 곳이죠. 그런 이단 믿을 바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게 차라리 나아요.
영화 킹스맨 1편 떠오르네요 ㅋㅋ
감독의 통찰이 대단혀
또 사탄 탓
목사들이 설교로 만들어 낸 게 교인인데
교인이 잘못하면 목사 탓이지
왜 사탄 탓을 하는지
듣는 사탄 기분 나쁘겠네
목사님 선임문제라는데 이게 참 어려운거죠
저 교회는 목사 선임문제와는 상관이 없어요.
목사가 횡령했다는 강한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까지 되었는데 적반하장으로 교인들의 예배 모임과 기도를 막는다는게 문제입니다.
목사가 횡령해 먹을때까지 교회 운영진들은 뭘 하고 있? 아 같이 해먹었겠네요 ㅋㅋ 그래서 저난리 통
그래서 교회 이름이 뭔데요?
하나도 안 이상하네요 ㅋ
운영진요? 명칭은 다르지만 해먹는 거 비호하는 세력이 있으니 가능했겠죠. 왜 없었겠어요. 불법과 비리를 알고도 묵인하고 못본 척 한 죄.
웃기는 건 일반 교인들은 회계장부 보려면 절차를 엄청 까다롭게 해서 못보게 합니다.
목사가 세금을 내나요, 회계장부를 공개 의무가 있나요.
이런 문제점들은 법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ㅋㅋ하진 마세요. 목사를 믿고 거액의 선교비를 보냈던 신실한 교인들이 느끼는 경악과 좌설과 분노와 배신감은 조롱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저 난리통의 원인제공자들은 아니니까요.
ㅇㅇ님, 교회 이름 확 공개하면 후련하겠지만 사실적시를 해도 명예훼손이 되니까요.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뉴스에 수갑 찬 모습으로 나타날 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립니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 어떤 죄를 지어도 사하여 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