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착하고 성실하고 아이들에게도 잘하고
현명하고 저에게 잘 해주고 뭐 다툴때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평균으로 따지면 점수가 85이상이에요.
남편 착하고 성실하고 아이들에게도 잘하고
현명하고 저에게 잘 해주고 뭐 다툴때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평균으로 따지면 점수가 85이상이에요.
읔 ㅜㅜㅜㅜㅜ같이 사는
부인도 못 돕는걸 익명인 타인들이 어떻게 돕나요 ㅜㅜ
죄송하지만 상상만 해도 소름돋아요 ㅜㅜㅜ
원글님에게 위로를
발각질을 그냥 아무데서나 뜯는다구요?
아이들도 어린것 같은데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전 딱 질색.
거의 완벽한게 아닌것 같은데요? ㅎ
자꾸 뜯으면 더 심해지니까 보습잘 해주라고 하세요.
그 정도면 같이 살고 싶다는 여자 줄섭니다.
본인 마음 고쳐먹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
너무 더럽고 더러운 글 죄송해요.
더 심해지고 뜯고 난리가 그런 난리가 없어요
손톱 뜯는 마냥 평생 못 고칠 것 같은 불안함이 들어요
어제도 뜯고 있길래 여보, 하니까 멈추지만
저 안 봄 틈을 타 또 그러고 있어요
어려서 부모없이 커서 불안을 그걸로 이겼을까요
차라리 손톱을 깨물어라 더럽다진짜
애들 비염에도 안 좋고
발 뜯다가 눈비비고 코후비고 감기 걸리고
자기 발이니 깨끗한가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 십여년을 보고있는데
발 씻겨주고 닦아주고..아 평생 이짓을 해야하나요
올리브영 발각질 보습 1위
이름 까먹었네요 민트색 튜브형인데
그거했어요
발 각질 제거하고 발라주고 비닐 잘때 싸고요
재미삼아 세족식도 해주고
집에서 안되면 피부과 데려가세요
그것만 고치면 완벽한 남편인데요
한쪽발만 그런거 무좀이예요
피부과가서 약먹고 바르고하면 나아요
뜯을게? 없으면 안뜯어요
제목에
혐
표시 좀 해주세요.
아우 증말.
열 줄 읽다 말았어요. 제목에 약혐이라고 달아주세요ㅜㅜ
,성질도 더러운데 소파아래로 수북..더러워 토나와요
티비보면서 뜯는듯/
좋은점있다니 그나마 다행이죠.원글ㄴㅁ은
발뒷꿈치에 바세린 듬뿍 발라서 양말 신겨서 일주일 재워보세요.
저도 발각질 일어나서보다보면 뜯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러니 발뒷꿈치 관리 해주고 바세린으로
도 안되면 그냥 피부과 데리고 가보세요.
발에 크림바르고 양말 최대한 신고요
발미는거를 샤워할때마다 매번 하라고 하세요
한번에 안끝나고 어차피 계속 생기니까 완벽하게 제거할생각하지마시고 대신 자주 하면 슥슥 몇십초만 밀어도 뜯지않을정도로는 유지돼요
저는 니켈각질제거기 검색하면 나오는 스타일이 제일 낫더라고요
건조할때 쓰는게 좋다고 하는데 불었을때도 한번씩 사용해요
티타니아 콘커터 있어요. 목욕 후 밀면 애기 발처럼되요. 뜯을게 없이 밀어져요. 꼭 써보라고 하세요. 뜯는 쾌감 10배
약간 강박이 있나봐요 불안 많으면 그러기도 해요. 그래서 나머지가 거의 퍼펙트한것같고요.. 그거 고쳐지면 늘어지고 편안한 성격이 되어서 원글님 성엔 안 찰수 있으니 포기하셔요..
만인에 오일 그 머시기 뭐죠?
그거 훔씬바르고 다서방에 가면 뒤꿈치방수?재질 양말있어요
그거 수시로 신겨 보세요
다 좋은데 그거 하나로 버리기엔
발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일 거예요.
그래도 봐주긴 힘들지만..
죄송해요 일단 제목 바꿨어요
그냥 혐도 안되요 극혐이에요
네 저도 그거 하나로 버리기엔 그랬는데
참 너무 괴롭네요 가루가 제 코 점막에 붙는 느낌이거든요
알려주신 보습제 검색중이에요
아 진짜 내 새끼도 아니고..나이 오십가까이 되는 사람을..
한쪽만 그런다고 무좀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병원 데려가 보세요..
그거 무좀 맞아요
약 먹고 약 바르면 나아요
남편이 한쪽 발만 그랬은데 약 먹고 완치됐어요
정신적인 문제도 있는 거 같은데
이런 영상 여러개 보여주면서
살살 관리 받도록 꼬드겨보면 어때요?
혐주의/광고아님!!! 그냥 개취 영상입니다…
https://youtu.be/ja0AVv0IZ4I?si=-3rcwhnb3mgpAb61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1937 | 사람마다 다르게 암은 왜걸리는 걸까요? 7 | ㅇㅇ | 2025/02/17 | 3,075 |
1681936 | 죽고 싶지 않은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18 | 가짜생각 | 2025/02/17 | 4,612 |
1681935 | 준석맘이 아니라 준석아바타였나요? ㅋㅋㅋㅋㅋ 4 | 중도는개뿔 | 2025/02/17 | 3,592 |
1681934 | 개인 카페 9개월 일하고 육휴신청 22 | 하 | 2025/02/17 | 6,466 |
1681933 | 입만 열면 남 험담했던 여자 3 | .. | 2025/02/17 | 3,438 |
1681932 | 온 우주가 저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중 3 | 우주의힘 | 2025/02/17 | 2,573 |
1681931 | 생활력 강한 며느리, 부잣집 게으른 며느리 택한다면?? 20 | 고민 | 2025/02/17 | 6,827 |
1681930 | 이런 시어머니 있던가요. 9 | .. | 2025/02/17 | 3,709 |
1681929 | 한달에 병원비 1백만원 3 | .... | 2025/02/17 | 4,335 |
1681928 | 맨날 뭐가 그렇게 ㄷㄷㄷ 이냐고ㅋㅋㅋ 6 | ........ | 2025/02/17 | 2,790 |
1681927 | 용산 아이파크몰에 가성비 좋은 식당 있을까요? 3 | .... | 2025/02/17 | 1,739 |
1681926 | 차가 비켜주는데 너무 웃겨요 15 | 배려 | 2025/02/17 | 6,244 |
1681925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 남아 7 | ... | 2025/02/17 | 1,356 |
1681924 | 서부지법 그림 소름이네요 ㄸㄸㄷ 29 | ㅇ | 2025/02/17 | 9,780 |
1681923 | 작업실 꾸몄어요 1 | 오늘 | 2025/02/17 | 1,238 |
1681922 | 비싸도 내가 원하는 것으로 4 | 좋은날 | 2025/02/17 | 2,276 |
1681921 | 면말정산 환급금 얼마나오나요? 6 | 연말정산 | 2025/02/17 | 2,900 |
1681920 | 헌재의 불법이라니? 9 | 교회 | 2025/02/17 | 1,816 |
1681919 | 재가 소리에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 | 웃음소리 | 2025/02/17 | 2,738 |
1681918 | 목걸이를 어디 흘렸나봐요 ㅜ 6 | 어흑 | 2025/02/17 | 3,290 |
1681917 | 지금 미국 정보 집단들이 난리 나버린 이유 7 | ... | 2025/02/17 | 5,369 |
1681916 | Pt하면 몸이 아파요. 12 | ..... | 2025/02/16 | 3,130 |
1681915 | 당수치 낮고 맛있는 스파게티면 있을까요? 8 | ㅇㅇ | 2025/02/16 | 2,283 |
1681914 | 이수지 제이미맘이요. 가장 신기한 게 21 | ..... | 2025/02/16 | 16,725 |
1681913 | 저 곧 생일이예요~~ 4 | 생일 | 2025/02/16 |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