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4.11.26 10:33 AM
(211.217.xxx.96)
양쪽말 다 들어보고 싶은 글이네요
웬만해서는 저런말 안하는데 말이죠
2. 첫댓글동감
'24.11.26 10:37 AM
(110.35.xxx.182)
얼마나 피해를 알게모르게 주셨길래 업장에 오지말라는 소리까지 듣나요ㅠㅠ원글님은 뭐 피해주고 지장 준거 없다 하겠지만 어쨋건 양쪽 얘기 듣고싶네요
3. 차림새가
'24.11.26 10:40 AM
(211.246.xxx.23)
업장에 피해를 줄수가 있군요.
4. ㄴㄴ
'24.11.26 10:41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차림새로 피해를 준게 아닐거에요 그건 그냥 하는 말이죠
5. ㄴㄴ
'24.11.26 10:42 AM
(118.235.xxx.117)
차림새로 피해를 준게 아닐거에요
있는 그대로 말하기 뭐해서 그냥 하는 말이죠
자신이 한 행동을 생각해 보심이 좋을것같아요
6. 흠
'24.11.26 10:43 AM
(211.234.xxx.163)
과일가게 사장 며느리 보고 외국인이냐 물은 분하고
같은 분인 듯.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16364&reple=36940204
7. 행동
'24.11.26 10:44 AM
(211.246.xxx.23)
특별히 피해준 행동은 부동산에 손님없어도
여사장님 열혈사제 엄청 좋아하던데
그시간에 제가 있어서일까요?
8. 어이쿠
'24.11.26 10:47 AM
(211.217.xxx.96)
원글 댓글보니 내가 괜히 댓글 달았나싶네요
어디 아프신것같아요 ㅠ
9. 어이쿠님
'24.11.26 10:51 AM
(211.246.xxx.23)
뜬금없이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대서
댓글을 썼는데
어디가 아프냐니?
차리리 댓글을 쓰지 마시지요. 무슨 댓글을 원했나요?
이게 전부인데
톡까놓고 왜 그런말을 하는지 못물어 봤는데요
10. 바람소리2
'24.11.26 10:56 AM
(114.204.xxx.203)
다른데도 내놓고 자주 가지마요
11. ..
'24.11.26 10:58 AM
(110.70.xxx.72)
얼마나 자주 가시는데요?
남 일하는 업장에 가서 무슨 얘기 하시는데요?
내 사무실에서 출근 복장 갖춰입고 여유롭게 일하고 있는데 수다 떨러 자주오는 추레한 지인 있으면 저도 싫을것 같은데요.
12. ...
'24.11.26 11:03 AM
(122.32.xxx.68)
세련되게 꾸미지 않더라도(저도 꾸미지 않아요. 대신 누군가 만날 때는 나이가 있다보니 너무 추레해보여 가볍게 화장은 합니다. 아니면 모자나 안경으로 좀 깔끔하게 하고 만나요. 동네에서도 )
매도자를 저렇게 가볍게 대하는지... 저라면 다른곳에 집 내놓을 것 같아요. 근데 집 내놓고 궁금하시면 찾아가시는 것보다 전화로 이런저런거 물어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개인 성향이라....
저라면 대면으로 자주 물어보느니 그냥 전화로 물어보거나 문자하거나 그럴 것 같습니다.
13. 위에
'24.11.26 11:08 AM
(211.246.xxx.23)
점셋님 처럼 다른곳도 내놓고 전화나 문자 방식으로 해야겠네요.
14. …
'24.11.26 11:08 AM
(112.148.xxx.114)
어떤 이유라도 설사 다른 이유가 있다곤 치더라도 행색이나 외모 핑계로 업장 오지말라는 사람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빠서 업장에 잘 없어서 괜히 빈 시간에 오시면 저도 미안하니까 웬만하면 전화를 주세요…라고 돌려 말하던가. 고객인데 기분 나쁠만 해요. 다른 부동산에도 내놓으세요. 갑자기 하버드 스탠포드 이야기 생각나네요.
15. .,.
'24.11.26 11:09 AM
(59.9.xxx.163)
그러게 양쪽얘기 다들어봐야할듯
댁이 부동산사장한테 선넘는 말 했으니 상대도 그러지
16. 헐
'24.11.26 11:10 AM
(49.164.xxx.30)
원글님 눈치 되게 없는편이죠?
아무리 집내놨다고 부동산엔 왜 자꾸 가세요?
연세 정확히 모르겠지만 최소한은 좀 꾸미고사세요. 여긴 정신승리하는 사람들많지만 솔직히 추레해보여요.
17. 헐
'24.11.26 11:12 AM
(49.164.xxx.30)
와..위에 211님 대박..
진짜맞네요. 와 눈치 드럽게 없는 오지랖 스타일
18. ㅇㅇ
'24.11.26 11:15 AM
(103.252.xxx.169)
화장은 둘째치고 로션이나 크림도 안바르세요?
50대리면 외출시 기본 화장은 하세요
남의 업장에 흰머리, 칙칙한 안색 자꾸 오면 싫죠
19. 헐님
'24.11.26 11:19 AM
(211.246.xxx.23)
부동산에 자주간단 글이 없는데 혼자 남 비난에 조롱에
뭐하는 사람인지
댓글로 님 스트레스 풀려고 하지말고 공감 못하면
댓글 읽지 말고 댓글도 쓰지 말라는 관리자 말
안지킬래요?
한갈에 한두번 간게 많은거 같아서
위에 님 처럼 한다고 댓도 달았구만
님이 눈치 드럽게 없네요.
20. 뭐하러
'24.11.26 11:23 AM
(221.140.xxx.55)
'그런데 자리 비우는 시간이 많고
어느날엔 불만 켜고 끄고 비우는거 같아 물어보니
집보러가고, 볼일도 본다고
부동산에만 앉아 있음 장사 안되보인다네요.'
중개사에게 자리 비우고 어디 다니냐는 걸 뭐하러 물어보세요
이 부분만 봐도 원글님이 얼마나 오지랖이고 필요없는 말을
하는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어요
21. 헐
'24.11.26 11:24 AM
(49.164.xxx.30)
그때 과일가게 며느리건도 맞잖아요?
생각없이 쓸데없는소리 한 .. 그글보고도 진짜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역시나
22. 헐인가 헬인가
'24.11.26 11:30 AM
(211.246.xxx.23)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심심하면 다른글에서 댓달기 하세요.
특이하건 뭐하던 자유니 그건 혼자 생각하고요.
댁의 싫은 댓글 그만 달래요.
23. .,.
'24.11.26 11:33 AM
(59.9.xxx.163)
걍 님같은 사람 환영못받는..딱 그거에요
과일가게 부동산 여기저기 다니며..
입은 앞으로 닫는게나아보임
24. 헐
'24.11.26 11:35 AM
(49.164.xxx.30)
원글님 본인이나 좀 되돌아보세요
나이드신분이 입조심좀 하시구요. 그리고 제가 무슨 악플이라도 달았어요? 맞는말하니 뜨끔하죠?
25. 위에
'24.11.26 11:36 AM
(211.246.xxx.23)
-
삭제된댓글
댁같은 사람은 댓달지 말고 사셨음 좋겠어요.
니맘에 안든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환영 못받지 말고요.
내글에 와서 싫은 댓이나 달면 뭐가 인생이 좋나
26. 위에님, 헐님
'24.11.26 11:39 AM
(211.246.xxx.23)
댁같은 사람들은 댓달지 않았음 좋겠어요.
자기 맘에 안든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환영 못받지 말고요.
내글에 와서 싫은 댓이나 달면 뭐가 인생이 좋나
달래 악플인가?
댁들이 악플러에요
제가 댁들에게 비아냥 댓 달라 부탁이나 했어서요
27. 진짜 궁금
'24.11.26 12:0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내 집 내놨는데 처음 내놓을 때 말고 부동산에 갈 일이 뭐 있어요? 관심 있어서 집 보러 오는 사람 있으면 부동산에서 먼저 연락 올테고, 계약할 때나 사무실에 가는 것 아니에요? 부동산도 자기네 수익이 달린 일이니 어련히 알아서 연락할까, 그렇지도 않은 상황은 그냥 기다리면 되잖아요. 굼금한 건 문자, 통화나 짧게 하고.
오가면서 들어가서 일 없이 앉았고 티비 집중해서 보는데 말 시키고, 어디 가냐 묻고 이러는 자체가 전 이해가 안 됩니다. 님이 그 부동산에만 맡겨놨다고 거기서 일 없는 때도 님을 계속 응대해줘야 하는 건 아니에요.
다른 댓글에 일일이 반응하면서 저 위 과일가게 며느리 링크엔 암말 않는 것 보니 그분 맞나보네요. 그 많은 댓글을 읽었으면 본인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건 짐작하실 것 같은데 ㅜㅜ
28. 일반적이지 않아요
'24.11.26 12:05 PM
(115.21.xxx.164)
그 부동산 사장은 무례한게 맞구요
님도 일반적이지 않아요. 그 부동산과 거래하지 말고 다른 부동산 여러개에 집 내놓으시고 연락 오면 보여주고 아님 말고 말 많이 섞을 필요가 없어요.
29. ㅇㅇ
'24.11.26 12:07 PM
(106.102.xxx.176)
링크된 글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