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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정우성이 가야 할 길

ㅡㅡ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4-11-26 08:53:48

글들 쭉 보니, 문가비가 1년 넘게 만나다 임신한 거네요. 문은 연애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엔조이는 정씨측 주장이네요.

 

정은 사실혼 여친에게 알려지면 안되니까 엔조이라고 했겠죠.

 

그간 바람피다 수도없이 걸렸다는 군요.

 

카더라에 따르면, 정이 혼인신고하고 문가비 아들 입양하려고 했다는데. 어떤 애기 엄마가 그 상황을 원하겠어요?

 

그리고 30대 중반 미혼인데, 정우성 애를 가졌는데 낙태할 생각하는 여자는 흔하지 않을 듯요. 더구나 1년 넘게 만나며 연인인 줄? 알았는데.

 

정우성은 이제.난민드립치지 말고, 돈으로라도 아빠 노릇 하면서 뉘우치고 살면 돼요.

 

어쨌든 바람피다 애 생긴 거고, 두 여자한테 몹쓸짓 한 거니까.

 

한 5년 건물에서 세 받으면서 푹 쉬다 오세요.

 

미혼모 봉사활동 하던 거, 그거 다시 열심히 하시고.

 

난민보다 못한 아들 만든 거 뉘우치면서, 난민의 난. 자도 꺼내지 마시고 정치얘기도 하지 말고 조용히 살면 됩니다.

 

 

 

 

IP : 106.101.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4.11.26 9:01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어제 어떤 유튭에서는 몇 번 만나지 않았다고도 나오고
    진지한 관계는 아니였다 하던데
    뭐가 진실인지는 당사자가 아닌 다음에야 우린 모르죠

  • 2. 우선
    '24.11.26 9:10 AM (222.232.xxx.109)

    두 여자는 맞나요? ㅋ

  • 3.
    '24.11.26 9:17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어떤 여자가 1년 넘게 만난 남자가 자기를 엔조이라고 생각할까요?
    의식있는 겉멋안 들어 입만 나불나불
    인간성 드런 자식이 헛소리는 잘 하네
    정우성 편드는 여자는
    자기 남친 애 가져도 그 남친이 엔조이야 하면
    받아들이세요
    지들은 길이길이 뛸거면서
    얼굴에 넘어가서는 사리판단도 안 되고
    나뿐자식 쉴드치기는

  • 4. less
    '24.11.26 9:18 AM (182.217.xxx.206)

    아직도 난민타령..안지겹냐

  • 5.
    '24.11.26 9:19 AM (219.241.xxx.152)

    어떤 여자가 1년 넘게 만난 남자가 자기를 엔조이라고 생각할까요?
    의식있는 겉멋만 들어 입만 나불나불
    난민 같은 소리하네 니 자식은 난민보다 더 상처겠다
    그들은 가족이랑 있지
    인간성 드런 자식이 헛소리는 잘 하네
    정우성 편드는 여자는
    자기 남친 애 가져도 그 남친이 엔조이야 하면
    받아들이세요
    지들은 길이길이 뛸거면서
    얼굴에 넘어가서는 사리판단도 안 되고
    나뿐자식 쉴드치기는

  • 6. ..
    '24.11.26 9:23 AM (211.206.xxx.191)

    원글 내용은 카더라네요.

  • 7. ㅇᆢ
    '24.11.26 9:25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난민타령 지겹냐? 왜 찔려냐?
    지 행실이나 똑바로 해라 해라
    국민훈계 하지 말고
    의식있는척은 하며 행동은 다르면서
    챙피는 하는지

  • 8.
    '24.11.26 9:25 AM (219.241.xxx.152)

    난민타령 지겹냐? 왜 찔리냐?
    지 행실이나 똑바로 해라 해라
    국민훈계 하지 말고
    의식있는척은 하며 행동은 다르면서
    챙피는 하는지

  • 9. ㅇㅂㅇ
    '24.11.26 9:32 AM (182.215.xxx.32)

    1년넘게 만났대요?

  • 10. ..
    '24.11.26 9:35 AM (211.178.xxx.136)

    두여자 아닐걸요.
    현재 돈룩업 영상속 98년생까지 3명 밝혀졌고요.
    진짜 그따위로 개차반으로 살아왔으면서 사사건건 사람들
    가르치고 혼내고 훈계하는 태도가 젤 어이 없어요.

  • 11.
    '24.11.26 9:40 A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난민기구에 월 만원은 기부해요
    돈으로 도의적 책임은 지겠지만
    제가 난민문제를 만든것도아니라서
    우리나라 개방은 어렵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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