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도 없이 동덕여대에 휩쓸려서 학교 래커칠한 몇몇 학생들. 사진보니 여기도 만만치않던데..같은 학교 학생들한테도 동조도 못얻고 사람들이나 언론도 관심도없고..래커 견적나간 업체만 검색에 노출되서 이득.
무지성 페미질의 결과가 어떤지 혹독하게 경험하고 이사건으로 극단적인 페미사상좀 정화됐으면
래디컬 페미 70%가 레즈라고 내부자가 밝혔다는데 그들은 그래서 남자들 배척하는건데 거기에 무지성으로 휩쓸리지 말아야죠
명분도 없이 동덕여대에 휩쓸려서 학교 래커칠한 몇몇 학생들. 사진보니 여기도 만만치않던데..같은 학교 학생들한테도 동조도 못얻고 사람들이나 언론도 관심도없고..래커 견적나간 업체만 검색에 노출되서 이득.
무지성 페미질의 결과가 어떤지 혹독하게 경험하고 이사건으로 극단적인 페미사상좀 정화됐으면
래디컬 페미 70%가 레즈라고 내부자가 밝혔다는데 그들은 그래서 남자들 배척하는건데 거기에 무지성으로 휩쓸리지 말아야죠
이대 빼고 모든 4년제 여대 총학이 지지성명 발표했대요.
오로지 이대만 빠지고.
이대 조용히 승.
이대도 동덕총학에서 인원 보태달라고
(락커칠이나 건물 점거 등등)
요청했을때 몇 명 보냈어요.
그러다 여론이 안 좋으니까 빨리 발뺀거.
어느 여대 몇 명 도움..이런 거 단톡방에 다 올라왔어요.
페미들이 망치고 있네요
부모 말도 안 듣는 거친 애들
레디컬 선동하고서는
자기들은 거기 없었다고 했다네요
돈은 무서운가 보내요
군대가고 패미 외치던지
남녀 평등교육인데 이대정도는 상징성으로 필요ㅡ 나머지 여대는 왜 필요한지
학생들 권리 찾자는 일에 페미를 욕으로 쓰는거 없어보여요
그렇게 정의감이 투철 하신분들이 학교의 불의에는 왜들 그렇게 무관심한가요
락커칠이 댁들이 생각하는 최고의불의예요?
빨리 발 뺐다니 판단이 빨랐네요. 역시 이대 영리해요.
이대는 그동안 당한일들이 너무 많아서 숨죽이고 있는거예요
여대 갈라치기까지 하고 있네요
모든여대 여학생들 응원합니다
이대가 현명한거죠.
삼여대라며 묶여서 같이 욕먹는 서울여대 덕성여대 억울...
동덕이 우린 모두 같은 여대~라고 할때마다 다른 여대들 짜증나겠어요.
무수권리요 남자배척하는거요? 저거 보수하는거 거의 남자들일텐데 학교에출입금지시킬건가요? 남자싫다고 저 난리를 쳐놨는데 저거보수도 오래걸릴텐데 아재들이랑 캠퍼스같이 공유하게생겼네요
성신여대에서 공식적으로 보낸건가요? 왜그랬대요 ㅜ
동덕여대 사태는 참 안타깝네요. 사건의 본질이 그 표현 방법의 부적잘함 때문에 덮혀버리다니.
여긴 여성 커뮤니티인데도 여혐이네요. 아이들 표현은 지극히 어리석었지만 지금 그들이 말하고 있는 본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어야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대 남녀공학 전환에 이대 숙대인들 자유로울까요? 결국 최종적으로는 3여대 다음은 그들까지일텐데.
저두 참 학생들 행동으로 본질은 없어지고 유튜브만 살판나고.
학교에서 공청회나 간담회 협의 설명회 없이 강행하니 학생들은 분노하고
다 성인들인데 도로하나 만들어두 공ㅈ덩회 설명회 하는데 이런 절차없이 진행하니 학생들이 화나죠.
근데 학생들도 어른들 행동 틀딱이네 라테네 하면서 못된건 그대로 하는 아휴.
취업박람회 업체랑 총학생회장
얘기하는 영상을 보니 더 기가 막히더라구요.
업체가 박람회 물건 안 빼주고 다 훼손시켜서
우린 너무 힘들었고 손해가 크다..이렇게 말하니까
"저는 그런 얘기 오늘 처음 듣는데요.
몰랐어요.
그런건 학교랑 얘기하세요"
뉴스에 동덕여대 기사에 성신여대 사진도 많이 섞여있어요
성신여대도 라커칠로 엉망이 되어 있어요
성기가 들어간 문구도 써두고 정말 어쩌려고 저랬을까 싶은 …
어제는 또 보니 학교주차괁리소장이 여자분이던데 이분한테 나가라고하면서 까치발들고 때리는 시늉하더라고요;;
자꾸 학교가 공학전환 강행했다는
분들은 뭐죠?
뭘 강행해요? 실행안 나온 게 아님.
학령기 감소로 인한 학교발전 회의 중
여러안건들 중에 단과대(예술대) 남학생을
받자는 의견이 나온거에요.
지금 재학중인 외국인 남학생 6명은 총학생회장, 부회장이 동의 서명 다 한거구요.
총학생회장이 교수님들이 당장 내년부터
몇백명 남학생 받겠다는 말을 흘린거에요.
결국 총학생회장이 있지도 않은 거짓말로 학생들을 선동해서 일을 이지경으로 키운거네요?
걔가 다 책임져야겠네.
저는 이 사태를 보면서
학교도 경찰도 박람회 업체측도
여학생들이니까 존댓말 쓰면서 충분히
존중해주고 많이 배려해줬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남학생들이었다면
경찰이 출동해서 강경진압했을거에요.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계속 여자는 약하니까 이것도 배려해달라
저것도 배려해달라..
82에 여직원을 왜 출장 보내죠?
이런 댓글도 봤고
심지어 어제는 대학도 성비 5:5로 학생을
뽑아야 한다는 글까지 올라오더군요.
한국의 페미는 이기주의 끝판왕 여자들의 모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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